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 먹어보고 첨 무화과 먹었습니다 ㅎㅎ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5-09-19 21:04:00

어릴때 기억으론 그냥 밍숭밍숭했어요

달지도 않고 시지도 않고 아식하지도 않았던 그맛ㅎㅎ

마트에 보이길래 1년에 한번인데 먹어보자 

냉큼 집어 왔어요

딸이 시식후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러네요

여전히 밍밍한 단맛이네요

더 익음 달아지나요?

IP : 106.101.xxx.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닌듯 ㅎ
    '25.9.19 9:07 PM (112.162.xxx.38)

    근데 말린건 왜 단지 모르겠어요

  • 2. 넝쿨
    '25.9.19 9:15 PM (222.108.xxx.71)

    우리 어릴땐 없지 않았나요??

  • 3.
    '25.9.19 9:18 PM (119.198.xxx.186)

    보통 15개 정도 든 한 통을 사면요. 그 중 5개 정도는 완전히 흐물흐물 하면서 베어물면 안이 달콤한 잼이 가득해요. 운나쁘면 약간 상한 신맛 나구요. 나머지 5개는 말랑말랑하면서 안에도 잼이 들어있고 밋나요. 나머지 5개 정도는 덜익음.

    이상 하루에 무화과 한 통 먹는 여자가 썼습니다.

  • 4.
    '25.9.19 9:18 PM (106.101.xxx.18)

    저 시골 외갓집에서 초딩때 첨 먹어봤어요
    엄마가 주시는데 과일이야 하면서 받아 먹고
    이게 무슨맛이야 했는데요 ㅎㅎ
    그후론 한번도 안먹었는데
    올해는 마트마다 꼭 있네요

  • 5.
    '25.9.19 9:19 PM (119.198.xxx.186) - 삭제된댓글

    이어서 씁니다.

    무화과를 살 때 조금 흐드러지게 벌어져 있는 애들 포함된 걸로 사셔야 맛나요.

    너무 읽어 물이 흐르는 건 안됨.

  • 6.
    '25.9.19 9:20 PM (119.198.xxx.186)

    이어서 씁니다.

    무화과를 살 때 조금 흐드러지게 벌어져 있는 애들 포함된 걸로 사셔야 맛나요.

    너무 익어 물이 흐르는 건 안됨.

  • 7.
    '25.9.19 9:24 PM (121.185.xxx.105)

    무화과 말린것만 먹어보다가 처음 사봤는데요. 제 입맛에는 이도저도 아닌지라 두개정도 먹고 건조기에 말려서 그릭요거트에 넣어먹어요. 건조기에 말리면 달더라고요. 호두하고도 잘어울리고요

  • 8. 원글
    '25.9.19 9:25 PM (106.101.xxx.18)

    윗님 달콤한 잼이 가득이라굽쇼?ㅎㅎㅎ
    알겠습니다 내일 다시 달콤한 잼을 기대하면서
    먹어볼게요♡♡

  • 9. 유리
    '25.9.19 10:09 PM (110.70.xxx.93)

    고향 부산인데 집에서 무화과 나무 키웠어요.
    어제 40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먹었답니다.
    그간 판매되는 거 물맹탕들 많아서 거의 먹다 뱉았는데요.
    어제 청무화과 잘 익은 거 어릴 때 그맛 나더라고요.

  • 10. ..
    '25.9.19 11:24 PM (222.102.xxx.253)

    붉은색 보다 청무화과가 더 맛있어요.
    손으로 눌렀을때 말랑한게 당도가 더 높더라구요.
    단단? 한건 며칠 뒀다먹으면 당도 올라가요
    저도 오늘 5개정도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요

  • 11. 가치
    '25.9.19 11:33 PM (1.227.xxx.107)

    어릴적 우리동네에서 큰길을 건너 엄청 넓은 부자집이 있었더랬어요 저는 연고가 없고 언니가 그집 딸과 친구라서 같이 그 넓은 집에 마당에서 뛰어놀다가 여름이 끝나갈무렵 가을이 빼꼭 목을 내밀면 무화과의 선물이 있었답니다 아주 달고맛있는 무화과를 주렁주렁 단 나무였는데 마당 한가운데 실제 집으로 들어가는 좁은 골목앞에 위치해 있었는데 언니 덕에 매해 무화과를 먹는 기쁨을 누렸어요 큰 무화과를 한입 베어물기 전에 벌려보면 빨안간 씨앗이 알알이 박혀있고 먹으면 부드러우면서 씨앗의 그 탱탱함을 잊지 못해요 그런 나무를 가진 사람이 너무 부러웠던 어린시절 이었네요

  • 12. ㅇㅇ
    '25.9.20 6:08 AM (73.109.xxx.43)

    제철에 계속 사먹는데 많이 먹으면 변비 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484 아들이 브리또 사다준다해놓고 19 2025/10/19 5,117
1751483 세탁실이 좁아 세탁기가 안들어가는데 분해조립 괜찮나요? 12 고민 2025/10/19 2,931
1751482 김건희특검 “통일교, 국힘 17개 시·도당에 불법 후원금 지급”.. 8 ... 2025/10/19 1,653
1751481 닭개장 맛나게~~ 10 경상도 2025/10/19 1,624
1751480 방광염 대처 13 .... 2025/10/19 2,882
1751479 인터넷 커뮤 좋은데 좀 알려주세요 12 ㅇㅇ 2025/10/19 2,512
1751478 상속세 왕창 두들겨 맞은게 1년전 21 에고 2025/10/19 5,876
1751477 1주택 보유세 징징대는 사람들 종부세 안 내봤네 ㅋ 30 어이없네 2025/10/19 3,287
1751476 새벽을 달군 딸결혼 글 사라졌네요 17 . 2025/10/19 6,843
1751475 민주당 땜에 집값오른다 17 선동지겨워 2025/10/19 2,244
1751474 결혼할때 명품백 받는게 14 Uyyt 2025/10/19 4,412
1751473 설악산 살인 사건도 캄보디아 5 .. 2025/10/19 3,495
1751472 얘들이 캄보디아 연계조직 아닐까요? 포상금있어요. 2 ........ 2025/10/19 2,098
1751471 명박이 대통령 만든 주인공, 생활고 호소중 ? 10 웃기고있네 2025/10/19 3,581
1751470 어렵게 취직했는데 못 버틸거 같아요 9 w 2025/10/19 4,434
1751469 백번의 추억 서종희가 5 .. 2025/10/19 3,777
1751468 47세 여자 생물선생님이 마라톤 선수보다 기록이 좋네요. 6 ㅅㅅ 2025/10/19 3,848
1751467 아침 뭐 드셨어요? 29 000 2025/10/19 4,484
1751466 드디어 미국도 시위가 커지나 봐요 5 .. 2025/10/19 3,996
1751465 160센티 40킬로 정도 되는 남아 패딩 6 2025/10/19 1,566
1751464 지금 집값이 오를 때가 아닌데 22 ㄱㄴㄷ 2025/10/19 4,344
1751463 턱아래 목이 엄청 부어올랐는데 감기인가요? 5 .... 2025/10/19 1,785
1751462 선 조건에 공부시켜 줄 남자를 걸어볼걸 하는 생각이.. 51 ... 2025/10/19 5,139
1751461 다들 노는데 나만 아침준비하려니 22 ㅇㅇ 2025/10/19 4,763
1751460 토스증권 점검 언제까지인가요? 3 알로하 2025/10/1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