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분간 F남편을 견뎌내야해요

컴온가을 조회수 : 3,395
작성일 : 2025-09-19 20:38:53

가을이 왔어요 

창문열고 자면 새벽에 춥더라고요 

 

저는 코스가 같아서 남편과 출퇴근을 자차로 함께해요 

평소 출근길에는 겸공, 퇴근길에는 매불쇼를 들어요 

그런데 오늘아침에 차를 타니 

김광석 김민기 노래를 트네요 

가을이 온거죠.

 F 남편은 비도 오고 맘이 그랬나봐요 

그런데 저는 뉴스가 쏟아지는 상황에

겸공이 너무 듣고 싶었으나 참았어요 

그리고 나이차이 많이 나서 노래취향도 세대차이나요 

 

퇴근길 매불쇼 들을 생각에 신나서 차에 탔는데 

송창식 노래를 트네요 (미쳐미쳐) 

같이 들어줘야지 안그러면 삐져요

남편도 제게 맞춰주는거 많으니 

저도 좀 참아줘야해요 

 

참고로 

10/31 에는 하루종일 틀어요 

뭔지 아시죠? 

 

저 BTS 좋아해요 

 

 

 

IP : 116.33.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5.9.19 8:48 PM (182.216.xxx.97)

    시월에 마지막밤을~~~ㅋㅋ

  • 2. ,,,,,
    '25.9.19 9:02 PM (110.13.xxx.200)

    ㅋㅋㅋㅋ

  • 3. ..
    '25.9.19 9:02 PM (210.178.xxx.86)

    알죠 알죠ㅋㅋ
    When October goes. . 도 들어줘야죠 ㅎㅎ

  • 4. 아니
    '25.9.19 9:1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송창식은 음유시인이에요.
    제 남편 8살 차이라 술마시면 송창식 노래 기타들고 와서 와라라라 부르던 사람이었는데...울집 딸래미도 같이 불렀어요.
    대학생 아들은 최근에 김현식 lp도 샀어요.
    서로 물들어가는 거죠. 뭐.
    클래식은 영원합니다요.

  • 5. 즐겨보아요
    '25.9.19 9:15 PM (121.147.xxx.48)

    송창식은 음유시인이에요.
    제 남편 8살 차이라 술마시면 송창식 노래 기타들고 와서 와라라라 부르던 사람이었는데...울집 딸래미도 같이 불렀어요.
    대학생 아들은 최근에 김현식 lp도 샀어요.
    서로 물들어가는 거죠. 뭐.
    클래식은 영원합니다요.

  • 6. 나는나
    '25.9.19 10:03 PM (39.118.xxx.220)

    남편분이 추남이시군요. ㅎㅎ

  • 7. ...
    '25.9.19 10:16 PM (218.51.xxx.231)

    저도 테토녀인데 남편이 에겐남이라..
    말이 너무 많고.. 너무 조잘조잘... 힘들어요.

  • 8. 에어팟을
    '25.9.20 2:18 AM (117.111.xxx.46)

    한쪽만 끼세요
    간단 해결 ㅎ

  • 9. ㅋㅋ
    '25.9.20 10:21 AM (121.162.xxx.59)

    방탄과 이용은 너무 간극이 크네요 ㅋㅋㅋ조용히 한쪽 이어폰 그게 정답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107 저러다 암살당하지 않을지 4 ㅗㅎㅎㄹㄹ 2025/09/21 4,768
1742106 나탐영상 기다리던분? 5 ... 2025/09/21 1,190
1742105 밑에 글에도 있지만 고등학생 자식 둔 엄마 16 극한직업 2025/09/21 3,947
1742104 일본동경.중국상해말고 11 2박3일 2025/09/21 2,114
1742103 국립중앙박물관 처음 가는데요 43 .... 2025/09/21 5,980
1742102 저보고 말랐답니다 8 @@ 2025/09/21 5,722
1742101 남편 옷 겨드랑이 손상 어떡하나요. 16 2025/09/21 4,801
1742100 60대 부모님 해외 한달살이때 챙겨드릴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살구 2025/09/21 4,091
1742099 돈벌레는 귀엽지 않나요? 8 ㅇㅇ 2025/09/21 2,177
1742098 창열고 자다 추워서 깼어요. 4 ... 2025/09/21 2,733
1742097 연구년에 남편이 같이 못갈 경우… 23 2025/09/21 6,017
1742096 통일교가 관리한 연예인 김을동 23 ㅇㅇ 2025/09/21 19,083
1742095 왜 맨날 부정적인 데자뷰를 겪을까요 1 2025/09/21 1,673
1742094 장례식을 간소하게 치를 예정인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37 sweeti.. 2025/09/21 5,486
1742093 트럼프 "나를 비판하는 보도는 불법"... 국.. 11 ... 2025/09/21 3,934
1742092 와인 한잔 하고 잘래요 6 .. 2025/09/21 2,159
1742091 50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17 무용지물 2025/09/21 6,996
1742090 부모의 싫은 점을 토로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2 ㅇㅇ 2025/09/21 3,755
1742089 제가 더 똑똑해요ㅎㅎ 6 아하하하! 2025/09/21 4,684
1742088 명언 - 나의 행복이 곧 남의 행복 4 ♧♧♧ 2025/09/21 3,264
1742087 20평대를 40억에 사라면 사겠어요? 반포 40 ... 2025/09/21 6,520
1742086 50대-친구 한달에 몇번이나 만나세요? 10 ㅁㅁㅁ 2025/09/21 4,646
1742085 요즘 만화방 나이 먹은 사람이 가도 되나요? 7 ........ 2025/09/21 1,936
1742084 사주에서 60대 이후 좋다는데요 15 ㅇㅇ 2025/09/21 4,611
1742083 10여년전 손절한 지인한테 연락이 왔어요 34 2025/09/20 18,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