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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스런 일(이혼같은) 을 결정할 때 지혜롭게 결정하는 나만의 방법

....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5-09-19 17:01:58

"나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내가 어떻게 하길 바랄까? "

아니,

"내 자식이 이런 상황이면 나는 뭐라고 할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쉽게 결론 납니다. 

 

저는 그래서 나르시스트 전남편으로 부터 벗어나는 결정을 할수 있었고,

소탐대실하기보다 마음 편한 결정을 하면서 살아올 수 있었어요. 

워낙 독립적인 편이라 아쉬운 소리 부모한테도 못하는 성격인데, 이제는 힘들때 부모님께 앓는 소리도 할 수 있게 됐고, 병원 혼자 가기 싫으면 같이 가달라는 말도 할 수 있게 됐고요. 

화려하진 않아도 소박하고 따뜻하고 정직한 남편 만나서 정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어요. 

 

고민에 파묻히면 결정하기 어렵잖아요. 그럴때 한번 써먹어보세요. 정신이 차려집니다. 

IP : 112.148.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19 5:16 PM (124.49.xxx.19)

    좋은 방법이네요.
    인생은 수많은 크고 작은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진거라..
    선택과 결정 너무 어려워요.

  • 2. ..
    '25.9.19 5:39 PM (211.51.xxx.3)

    현명하십니다.

  • 3. .....
    '25.9.19 5:42 PM (59.24.xxx.184)

    전 정말로 고민이 많을때 아침에 눈뜨자마자 뇌가 청명한 상태에서 바로 떠오르는 생각~
    그 생각이 대부분 맞았어요
    (뇌가 맑고 투명할때 정확한 판단을 하나봐요)
    물론 그 생각을 모두 따라 그대로 실행했다면 좀 더 나은 상황이 되었겠지만
    안 따른적이 많았어요.

  • 4. ...
    '25.9.19 5:46 PM (112.148.xxx.151)

    이혼할지말지 고민하는 글들보면서 이런 얘기 해드리고 싶었네요. 그러면 내가 정말 이혼해야하는 상황인지 아닌지 판단도 서더리고요.

  • 5. 59.24님
    '25.9.19 6:38 PM (211.234.xxx.188)

    말처럼 뇌가 깨끗하고 청명할때 결정이 대부분 결과가
    좋았어요

  • 6. ..
    '25.9.21 10:21 PM (118.217.xxx.155)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반대하고 참고 살라고 하는데
    내 자식이라면 진작 이혼시켰을 거 같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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