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43770?ntype=RANKING
제한급수로 최악의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서 수돗물의 24%가 지하로 줄줄 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 식수원 개발을 등한시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강릉시가 상수관 관리도 소홀히해 '초유의 제한급수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기후변화와 가뭄 등 천재(天災)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평소 상수도 관리 등 인재(人災)적 요인 또한 영향을 끼쳤다는 지적이다.
강릉, 참 가지가지 합니다
이러고도 다음에 또 저런 지자체장 뽑으면 강릉사람들 지능을 의심해야할 수준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