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계선 인격장애에 대해서 아세요?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25-09-19 14:00:42

저는 사회생활 잘하고 있는 40대인데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경계선 인격장애에 대해서 보다가....

 

제가 연인관계에서 버림받는 것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이 있고요..

 

인간관계에서도 거절에 대한 민감성과 두려움이 있는 편이에요

 

감정기복이 너무 커서 작은 자극에서 쉽게 우울해지고 화가 나고......

 

마음이 항상 공허하고, 자아정체감이 뚜렷하지 않은 것도 그 증상에 해당하고요

 

다만, 사치나 사고 등의 충동적인 행동은 없어요

 

정신과 치료도 받았으나, 상병명은 없다고 하고요...

 

유튜브 찾아보니 경계선인격장애가 딱 저희 특성이던데, 비슷할까요?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ㅎ
    '25.9.19 2:01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런가 보네요
    병원 꼭 가 보세요^^

  • 2. ---
    '25.9.19 2:04 PM (211.215.xxx.235)

    원글님 나열하신 특징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 조금씩 느끼는 거죠. 인격장애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이 그럴거라고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 성찰이 전혀 안되는 사람,,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괴롭죠..

  • 3. 쉽게
    '25.9.19 2:06 PM (117.111.xxx.38)

    표현하면 지킬앤하이드 같이 두 인격이 공존하는 사람
    자기 의도대로 되면 세상 좋은 사람이었다가
    그게 아니면 상대방을 적으로 몰고 비난하고 투사하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버림
    자신은 아무 잘못없다고 여기고요
    정신과 의사가 가장 힘들어하는 환자라고 해요
    좋은 관계였다가 자기한테 듣기 싫은 소리하면 삐져서 안 옴
    진짜 너무 힘든 성격이에요

  • 4. 쿄교
    '25.9.19 2:11 PM (124.49.xxx.61)

    아 저 첨에 사람 지나치게 이상화했다가 실망하면 잘 돌아서요

    너무 화날때만 공격하고요

    비슷한게 맞네요

    맘에 불안하고 초조했다가 큰돈 들어오거나 좋은일있으면

    금방 기분 좋아지고요

  • 5. ..
    '25.9.19 2:12 PM (106.101.xxx.132)

    조금은 뻔뻔하게 사셔도 되어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니가 날 싫어해? 나두 너 싫다
    니가 떠나? 잘가라~~나를 잊어라~~

  • 6. 나무
    '25.9.19 3:06 PM (121.129.xxx.95)

    원글님은 자아 구조가 약한 구조이지 경계선 인격장애는 아닌거 같아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하는 인물이 경계선 인격장애의 전형이예요. 극심한 이상화와 평가절하를 오가고 충동적 자해와 타인을 조종하는 특성이 영화에서 잘 표현되어 있어서 경계선 공부할 때 참고하는 영화이기도 해요. 그리고 정 의심이 된다면 혼자 진단해서 괴로워하지 마시고 검사받아 보는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 7. 나무
    '25.9.19 3:07 PM (121.129.xxx.95)

    영화제목에 꺽쇠를 했더니 사라졌네요. 처음 만나는 자유입니다.

  • 8. ㅇㄷㅇ
    '25.9.19 3:08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아닙니다.
    보더라인은 상대를 심하게 통제하고 그의 인간 관계를 다 끊어놔요.
    자살협박, 자해, 사치, 성적문란 등이 표납니다.

  • 9. ㅇㄷㅇ
    '25.9.19 3:09 PM (218.155.xxx.188)

    잡았다 네가 술래야

    이책 읽어보세요

  • 10. ..
    '25.9.19 4:13 PM (210.181.xxx.204)

    역시 82예요 저도 많은 참고되네요
    원글님 저랑 너무 비슷하세요. 전 유튜브에 하루의 사랑작업 보고 실천해보고 있어요. 힘드시면 정신과약도 드시면서 마음공부 한 번 해 보세요

  • 11. 미투
    '25.9.19 8:32 PM (211.250.xxx.210)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해서 요즘 정신과약 먹어요
    불안장애로 인한 강박과 유기불안
    버림받을까봐 항상 불안해요 누구에게든
    상대방이 전화나 문자 씹으면 불안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
    의사샘이 약이랑 병행해서 유투브에서 마음공부나
    심호흡법 이런거 권유하더라구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067 비스테로드 소염진통제, 체중증가시키나요 5 체중 2025/09/23 1,380
1745066 양재 코스트코 갱신할때요. 3 안녕요 2025/09/23 1,338
174506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세상에 혐오해도 될 대상은 없다 / .. 3 같이봅시다 .. 2025/09/23 1,086
1745064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누구 번역이 좋은가요? 2 출판사 2025/09/23 1,680
1745063 끝까지 사용했어요 뿌듯합니다 19 엄청 2025/09/23 6,029
1745062 왜 전세계 극우가 설치나요? 25 ........ 2025/09/23 3,920
1745061 대출금리는 동결해도 예금금리는 올랐으면 좋겠네요 5 .. 2025/09/23 1,673
1745060 동네에 국힘이 현수막 붙이는데 봐주기 힘드네요. 3 ... 2025/09/23 1,495
1745059 글지워요 57 ... 2025/09/23 14,405
1745058 내 이름으로 대출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1 .. 2025/09/23 1,518
1745057 50된 중년이에요 기분이 울적하고 씁쓸한게 7 아휴 2025/09/23 4,560
1745056 아이오페 스템3앰플 단종됐나요? 1 ㅇㅇ 2025/09/23 1,057
1745055 엄마가 치매이신데, 큰오빠와 아빠가 엄마 유언장을 작성 ㅠ 12 가족 2025/09/23 6,102
1745054 민생쿠폰 대신에 상생페이백 4 대체제 2025/09/23 2,992
1745053 민주 김병주, 경기지사 출마? “국민께 묻는다” 6 .. 2025/09/23 2,067
1745052 왜 맛있는 쌀과자를 가져와서는 6 .. 2025/09/23 2,681
1745051 돋보기가 완전 신세계네요 6 ... 2025/09/23 3,775
1745050 딩크는 남자들이 더 싫어하네요 19 딩크 2025/09/23 5,355
1745049 나솔 이번 돌싱편 닮은꼴 적어봐요 7 ..... 2025/09/23 2,809
1745048 어머 저 지금 미쓰백 보는데 은중이 나와요 ㅇㅇ 2025/09/23 1,625
1745047 한국sgi 가 (남묘호렌게쿄)네요 10 .... 2025/09/23 3,500
1745046 JMS 최신 뉴스 업데이트 ㅋㅋ 2025/09/23 1,860
1745045 분당수내역 사는데...왜이리 노인이 많은지요 71 .... 2025/09/23 15,591
1745044 내 전화로 통화 녹음하는거 불법인가요? 5 ... 2025/09/23 2,806
1745043 코인수익률 저보다 8 줄을서보자구.. 2025/09/23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