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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텐트 써보니 어떻든가요?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25-09-19 13:15:24

낼모레 낼모레 하는 구축 아파트예요

바닥보일러배관도 갈았고

겨울이면 방마다 방한비닐도 다 붙이고 커튼도 두꺼운 걸로

두겹이나 치는데도 겨울바람이 벽을 통과하나봐요

어제 날씨가 선선해지니 벌써부터 추위가 걱정되네요 

자는 동안만이라도 바람없는 곳에서 따뜻하게 자보려고

난방텐트를 검색해보고 있어요 

둥그런거 말고 사각도 있는거 처음 알았어요

난방텐트 써보니 이런게 좋다 나쁘다 있음 한말씀씩 부탁드려요 

 

 

IP : 121.165.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25.9.19 1:19 PM (203.128.xxx.79)

    사이즈만 잘보시고 사세요
    별거를 다해도 웃풍있는집은 이거만한게 없어요

  • 2. 강추
    '25.9.19 1:19 PM (121.167.xxx.53)

    저 우풍 심한 빌라에 살았을때 난방텐트로 잠잘때 숙면했어요. 방에 자리 차지하는것은 충분히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어요. 냉기도 막아주고 또 안에 들어가있으면 아늑해서 나중엔 한여름만 빼고 항상 텐트안에서 잤음.

  • 3. 근데
    '25.9.19 1:22 PM (121.165.xxx.203)

    좀 궁상스러워 보이진 않나요?
    가족외엔 누가 볼 사람은 없지만서도...
    그냥 웃기기도 해요

  • 4. ㅇㅇㅇ
    '25.9.19 1:24 PM (210.96.xxx.191)

    따뜻해요. 구축이면 더 필요할드스 비싼거사면 이쁘기도 해요. 방을 가득채우니. 좀 답답한건 있죠. 이불 털기 귀찮고

  • 5. ...
    '25.9.19 1:36 PM (119.195.xxx.124)

    지저분해 보여요.
    전 죽을때까지 겨울엔 텐트 치고 살거에요.
    청소하려면 지옥 이에요. 머리카락 장난아니에요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얼어죽었을것 같아요.

  • 6. Oo
    '25.9.19 1:43 PM (1.237.xxx.244)

    처음 가성비로 구입한건 궁상스러워 보였고
    두번째 돈 좀 주고 산건 고급지고 효과도 더 좋더라구요.
    추위타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7. 궁상이라뇨
    '25.9.19 1:50 PM (203.128.xxx.79)

    캠핑온거 같고 좋아요
    요즘 나오는건 원단이며 디자인이 더 좋아졌겠죠
    저는 원조 난방텐트 여적 써요 ㅎ

  • 8. 바닥있는
    '25.9.19 2:05 PM (183.97.xxx.120)

    원조텐트 사서 잠깐 쓰고 접었고
    그 다음엔 좋아하는 제품으로
    자립식 텐트사서 내피만 이용했는데 더 아늑하더군요
    이것도 접은 후엔
    탄소매트랑 안에 거위털이 많이들어간
    거위털 이불로만 지내요
    요즘엔 예쁜 면텐트랑 면 난방텐트도 있더군요

  • 9. 면텐트
    '25.9.19 2:08 PM (59.7.xxx.113)

    면으로 된거 좋아요

  • 10. 댑싸리
    '25.9.19 2:24 PM (218.238.xxx.47)

    주택이라 겨울에 난방텐트 많은 도움 됩니다.
    얼른 사세요~~

  • 11. 구축
    '25.9.19 2:32 PM (118.130.xxx.26)

    구축아파트에 살때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이만한게 없어요

  • 12. 좋긴해요
    '25.9.19 3:23 PM (218.38.xxx.43)

    코 안 좋고 귀 예민한 식구가 아주 애용합니다. 초기모델부터 따수미 요즘것까지 여러개 써봤어요. 아무리 그래도 궁상 맞아보여서 저는 아주 싫어요. 차라리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 쓰고 어깨 꼭꼭 여미고 잘 지언정....

  • 13. 저희도
    '25.9.19 3:57 PM (180.71.xxx.214)

    구축이고 샷시 안해서 찬바람 들어서.
    애한테만 해주는데요
    애가 비염있어서 요즘나온. 면코팅 말고
    폴리로만 된거 써요 따수미 옛날꺼

    그거 침대에 치고 온수매트 틀면 조금 훈훈하고
    애가 좋아해요 텐트 자체를
    겨울에만 쓰고
    또 이불차니까 쓰는거구요
    아무래도 감기 좀 덜걸리죠
    찬바람 좀 막아주니까요
    애는 반정도 문열고 자요 다 닫긴 싫다고 해서요

    애만쓰고 어른은 답답해서 안샀어요
    저도 남편도 답답한건 질색이라

    밝은색으로 사세요
    불꺼지면 텐트안이 더 깜깜해서

  • 14. ㄸㅅ
    '25.9.19 4:39 PM (210.96.xxx.45)

    너무 추운집은 난방텐트 추천해요
    저희도 구축 우풍이 심해서 초겨울부터 비닐로 다 밀봉, 뽁뽁이 해요
    난방텐트는 한번 치면 겨울내 쳐서 집이 어수선해서 하다 말다 하는데
    확실히 난방텐트가 따뜻하고 건조함도 적어요
    우풍심한 집은 건조하기도 해서 자고 일어나면 컨디션 엉망인데
    난방텐트는 포근하게 자요
    구질구질 포기하고 따뜻하게 주무시려면 난방텐트 써 보세요

  • 15. ...
    '25.9.19 5:51 PM (1.237.xxx.38)

    바람이 벽을 통과하는거 같다면 방한벽지 먼저 발라봐야죠
    텐트 안에서만 살 순 없잖아요

  • 16. ...
    '25.9.19 11:29 PM (112.148.xxx.119)

    확실히 온도 차이 있어요.
    아침에 텐트 문 열고 나오면 2,3도는 다른 듯.
    아늑한 느낌도 있고요.
    근데 매일 치고 살아야 해서..보기에 안 좋음.

  • 17. 우풍 문제는
    '25.9.20 12:58 AM (121.127.xxx.156)

    벽체와 천정 단열벽지로 도배 하는 방법도 있어요.
    냉기가 감돌던 방도 훈훈하게 바뀌고 난방비도 절약 됩니다
    우풍이라고 알고 있는 정체가 다름 아니라 바닥에서 데워진 공기가 벽체와 천정에 닿으면서
    식어버리고 무게가 무거워지니까 내려앉는 순환때문에 발생하는건데 바닥과 천정의 온도차이가 클수록 순환 속도가 빨라집니다.
    늦가을에 가만히 있으면 얇은 옷 입고도 안추운데 선풍기 틀면 확 추워지는것과 같은거죠.
    그래서 단열시트 시공하면 덜 식으니까 냉기에서 훈기로 바뀌는거에요.
    단열시트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스티로폼으로 보강한뒤 도배하는게 가장 좋지만 잠자는 도중에 화재가 발생하면 유해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피신할 사이도 없이 죽을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스티로폼 위에 석고보드 추가로 덧대어 시공하게 되는데 비용이 좀 든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가장 탁월한 선택입니다.
    난방텐트가 우풍 막아주는데 탁월하기는 한데 바닥 없는제품 사서 써보니까 틈새로 찬바람
    상당수 들어와서 바닥 만들어 붙이니까 훨씬 낫더라구요.
    꽤 쓸만해서 모친도 사다 드렸더니 답답한 느낌이 든다면서 안쓰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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