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캐나다 조력사

.. 조회수 : 4,478
작성일 : 2025-09-19 06:04:44

아래 글보고 찾아봤더니 영상이

있네요. 저는 캐나다 시민권자에요.

신청후 승인이 나면, 병원에서 의사가 진행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맘 바꿀 수 있네요.

 

4가지 주사약을 차례로 링거로 맞습니다.

미다졸람(수면 유도제)리도케인(호흡 억제)프로포폴(호흡이 서서히 줄어듬)근육이완제(심장이 멈춤) 

연예인들 사고로 주사맞다 사망하는게...어떤 과정인지 이해가 되네요. ㅠ.ㅠ

IP : 216.121.xxx.1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9 6:05 AM (216.121.xxx.118)

    https://ca.news.yahoo.com/did-robert-munsch-qualify-maid-163817457.html

  • 2. ..
    '25.9.19 6:07 AM (216.121.xxx.118)

    2023년에 19,666명이 신청하여15,343명 진행.
    2016년 합법적으로 시행이후 60,301명 진행
    최근에 더 많아진것 같네요..

  • 3. ..
    '25.9.19 6:08 AM (216.121.xxx.118)

    치매 자체로도 안락사의 조건이 된답니다.

  • 4. ...
    '25.9.19 6:28 AM (39.115.xxx.236)

    잠들었다가 마취하고 죽는거네요.
    평화로운 과정이 부러워요.

  • 5. 선택
    '25.9.19 6:45 AM (59.0.xxx.28)

    마지막을 자기가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스위스 존엄사 과정을 보니 병들고 고령에 고통받아 지내는거 보다 훨씬 인간의 품격을 지키는 마지막
    순간 이더군요.
    .

  • 6. ....
    '25.9.19 6:51 AM (121.190.xxx.90)

    제가 60대인데 제 주변 친구들 모두 죽음의 두려움보다 요양원에 가야하거나 누구의 도움없이는 살수없게 되거나 질병으로 극한 고통에 시달리게 될걸 더 두려워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아, 더 이상은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겠구나, 더이상은 혼자 움직일수 없겠구나 싶을때 고통없이 떠날 수 있는 장치나 제도가 있다면 앞으로의 삶이 덜 두려울거 같아요.

    제 주변의 60대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수면 밑에서는 다들 존엄사, 안락사, 조력사에 대한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는데 아직 공적으로는 여론이 안만들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왜 그럴까요?
    존엄사가 만들어지면 제도를 악이용하는 사람 많다.
    죽기 싫은 노인도 죽으라고 한다...
    안죽고 있으면 미안하게 만든다 . 이런 반론들도 있지만
    그건 제도를 잘 만들어서 부작용을 줄이거나 없앨수 있다고 생각해요
    존엄사를 하기 위해 스위스로 큰 돈을 들여서 가야하는 사람들이 늘어니고 있는 아 시점에 공론화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공론화 되지 못하는 이면에는 각종 잇권을 가진 집단의 반대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요양원이나 노인질병으로 수익을 올리는 병원들 어쩌면 시니어타운들까지 .

    넷플의 은중과 상연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스위스 조력사를 택하는 장면을 자세히 보여줬어요
    작가가 이제 우리 사회도 조력사, 존엄사를 논할 단계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던지는거 같아서 고마웠어요

  • 7. 요양원
    '25.9.19 7:10 AM (121.128.xxx.105)

    병원 시니어타운등등 결사반대죠 ㅜㅜㅜㅜ.

  • 8. ...
    '25.9.19 7:30 AM (110.70.xxx.95)

    80세가 넘으면 죽음은 스스로 선택하게하면 좋겠어요 요양병원 요양원에 있고싶지 않아요

  • 9. 공감해요
    '25.9.19 7:43 AM (117.111.xxx.38)

    우리나라도 조건부 허용하기를요
    80세 이상은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는 것을 허용!
    더 살아봤자 뭐하겠어요
    우리나라도 열린 생각으로 허용해주기 바랍니다

  • 10. 질병
    '25.9.19 7:48 AM (116.87.xxx.231)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겐 선택권이 주어지면 좋겠어요. 치매, 파킨슨도 포함해서요.

  • 11. 술픔
    '25.9.19 7:48 A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88이시던 늘행복하다 감사하다 하시던 할머니
    건강 악화되고 더이상 살기싫다 자주 말씀하시다

    스스로 삶을 마감하셨어요.
    돌아가신 모습이 정말 평온허셨다고는 하지만

    온가족은 충격이었아요

  • 12. 한국은
    '25.9.19 7:50 AM (70.106.xxx.95)

    노인상대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니 쉽지않을걸요
    요양원비용이 오백만원에서 천만원짜리도 있고
    요양병원이며 노인상대로 하는 한방의료원 등등
    노인한명에 벌어들이는 돈이 엄청나니까요
    간병인한텐 쥐꼬리만큼 돈 주면서. 그러니 노인학대는 빈번하면서도
    기관은 돈을 엄청나게 벌어들이는 구조.

  • 13. ...
    '25.9.19 8:00 AM (121.177.xxx.194)

    부러운데요
    평온하게 죽고 싶어요

  • 14. ......
    '25.9.19 8:20 AM (221.156.xxx.42)

    캐나다나 스위스가 우리나라에 비해 인권과 인간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가이군요.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너무 힘들게 합니다

  • 15. ...
    '25.9.19 8:55 AM (142.116.xxx.5)

    지금 10대 우울증으로 죽고 싶다고 해도 안락사 허용한다는 법안때문에 난리랍니다.

  • 16. Mㅇㅇㅇ
    '25.9.19 9:07 AM (175.113.xxx.60)

    캐나다 시민권자님 진심 부럽네요.
    저 나라는 정말 병걸릴까봐 두렵지 않을것 같아요
    너무너무 부러워요. 맘껏 즐기고 먹고픈것도 막 먹고 살다가 걱정없이 살겠어요. 너무 부러워요. 병걸려 너무 못 참겠다 하면 바로 신청하면 몇주내로 해주더라구요.

  • 17. ㅇㅇㅇ
    '25.9.19 9:09 AM (175.113.xxx.60)

    캐나다 조력사 약자가 MAID 이더군요.
    Medical assistance in dying.
    틱톡에서 찾아보세요. 몇몇 캐나다 분들이 올렸더라구요.

  • 18. 두려워요
    '25.9.19 9:22 AM (118.235.xxx.15)

    이제 오십대.
    오십견 족저근막염 그저그런 불편감을 갖고 살고 있으나
    어는순간 통증이 넘 힘들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뇌졸중으로 마비가 오거나 치매 걸리거나 큰병으로
    고통과 통증이 크다면 삶의 의지가 있을까싶고 두려워요.
    캐나다같이 선택할수 있는 평화로운 죽음의 방법이 있다면
    사는동안 마음이 한결 편할것같아요ㅠ

  • 19. 간병인
    '25.9.19 10:41 AM (223.38.xxx.186)

    간병인한테 드는 돈이 제일 많죠. 그러니 보험도 나올 지경인데.. 쥐꼬리라고 하기엔 너무 많운돈을.. 간병인이 환자 학대하는거는 자격도 안되는 인간들이 쉽게 간병인 하면서 돈만 챙기려고해서 그런거죠. 그래도 예전 한국인 간병인은 양심이라도 있었지 요즘 중국인 조선족은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811 국그릇 들고 마시는거 예의 어긋나요? 25 As 2025/09/21 5,138
1752810 중3-2 수학은 안중요한가요? 10 순딩2 2025/09/21 2,189
1752809 넷플 드라마 추천해요 3 저도 2025/09/21 4,353
1752808 2차 민생지원금 의보 기준도 있는 거 맞죠? 4 .. 2025/09/21 2,024
1752807 간장게장 국물 남은거 활용법 7 ㅇㅇ 2025/09/21 2,614
1752806 기부 많이 하시나요 11 다들 2025/09/21 1,693
1752805 주말 점심저녁은 집에서 하면 10만원은 아낄수 있긴 하네요 8 ㅇㅇ 2025/09/21 3,675
1752804 은중과 상연 보지 마세요 42 . . . 2025/09/21 29,378
1752803 여행가서 제일 즐거운게 뭐예요? 38 감자 2025/09/21 6,489
1752802 은색 페이스롤러 꾸준히 하시는분 팔자주름, 이중턱에 도움되나요?.. 주름 2025/09/21 1,146
1752801 다단계 사라졌음 좋겠어요 2 ........ 2025/09/21 1,409
1752800 냉동 애플망고 조각 씻어 먹어요? 9 애플망고 2025/09/21 2,075
1752799 아묻따 편들어주는데 내가 이야기 하면 중립 2 으윽. 2025/09/21 1,207
1752798 넥스트 강대국은 어디일까요 8 ㄴㅇㄹㄹ 2025/09/21 2,341
1752797 지금 보세요 뮤지컬 마리퀴리 공연실황 녹화 중계중 2 바로 2025/09/21 1,754
1752796 내란!! 이건 정말 조선시대면 능지처참 아닌가요? 3 아진짜 2025/09/21 1,361
1752795 혼여 결정이 망설여져요 33 과감 2025/09/21 6,127
1752794 조국이 결국 찾아냈다, 대참사 터진 지귀연 조희대... &quo.. 13 ../.. 2025/09/21 6,786
1752793 울쎄라 써마지 나중에 덜 늙나요? 9 ㅇㅇ 2025/09/21 4,412
1752792 동네 새로생긴 순대국집 웨이팅 장난 아닌데 8 슈가제로 2025/09/21 2,983
1752791 혼자 성수에서 저녁먹으며 와인 한잔 7 .. 2025/09/21 2,281
1752790 나의 기분을 업 시켜주는 것 두가지를 꼽는다면 65 ? 2025/09/21 18,979
1752789 천원빵 맛 괜찮네요 4 무인샵 2025/09/21 2,569
1752788 지금 미국사태 시민권자는 문제 없죠? 6 미국 2025/09/21 3,123
1752787 요즘 너무 예쁜 키보드가 많더라고요 키보드 2025/09/2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