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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숙려... 저런사람들 왜 같이사는건지

ㅇㅇ 조회수 : 5,161
작성일 : 2025-09-18 23:52:52

저렇게 싸워가며

도대체 왜 같이살까요?

진짜 10분도 안봤는데 기가 녹는느낌

그리고 저 남자는 아무리 저러고 살아도

카메라 있는데 계속 파란빤쓰..

정말 둘다 징그러운 캐릭터네요

같이 살면서 저러고 스트레스 해소를 한매일 싸우면서?? 

IP : 211.235.xxx.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9 12:00 AM (116.38.xxx.203)

    말투가 영 이상하네 했는데
    중국남자 탈북녀 부부더라구요.
    근데 여자가 38살이란게 더 놀랍
    탈북하면 학력이나 나이는 속여도 모르나요?

  • 2. 탈북자
    '25.9.19 12:06 AM (49.171.xxx.41)

    탈북녀들 이름도 바꾸고
    나이도 더 어리게 해준데요
    40은 훨 넘어 보여요

  • 3. ..........
    '25.9.19 12:08 AM (106.101.xxx.133)

    50도 넘어보여요

  • 4. 하아
    '25.9.19 12:30 AM (1.237.xxx.181)

    왜 저런 사람들까지 봐야하는지
    중국남자는 자기 전처와 전처자식까지도 다 데려온듯하고
    증말

    그리고 여자가 38이라니
    말도 안됨

  • 5.
    '25.9.19 1:10 AM (220.255.xxx.83)

    출연료가 회당 1000만원 평균 4000씩 받아가고 작가들이 하나 하나 코치해주고 대본도 있다고 해요. 조금더 과장되고 극적으로 다 셋팅을 해준데요. 작가들과 방송사에 시청자들만 놀아나는 꼴…

  • 6. 생과사
    '25.9.19 1:14 AM (221.153.xxx.127)

    넘나 들며 고생을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타고 나서 그 고난을 뚫고 나왔는지 몰라도
    탈북한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억세고
    살아 남았다는 자신감인지 자기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는게 있는 거 같아요.

    나이가 몇인데 어리고 고생 많이한 아내에게
    배려라곤 보이지 않는남자는 차치하구요.

  • 7. 지겨워
    '25.9.19 7:33 AM (218.154.xxx.161)

    퇴근하고 아이 기다리다 심심해서 틀어놨는데
    진짜 전파낭비.

  • 8.
    '25.9.19 10:28 AM (119.71.xxx.125)

    짜증나서 보다 말았어요
    저 중국동포남이 우리나라로 줄줄줄 달고 온 식구만 대체 몇이랍니까?
    해놓고 사는것도 멀쩡하더군요..

  • 9. 국제
    '25.9.19 3:23 PM (118.45.xxx.172)

    후진국과 국제결혼은 정말 세금낭비
    혼자선 멀쩡히 살수있는사람도 국제결혼하는순간 차상위계층이나
    사배자되고. 또 가족데려오고, 이혼하는순간 또다른 국제결혼으로
    또 가족데려오고 또 사배자되고..

    북한사람끼리 애낳고도 혼인신고안하고
    미혼모로 등록해서 기초생활수급자로 10년째 살고있는 부부 알아요.
    남편 멀쩡하게 강소기업 생산직으로 돈잘벌고
    임대아파트 같이살면서 사치는또 어찌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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