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진짜 맞벌이, 부동산 갈아타기는 강추긴 해요

아니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25-09-18 23:22:25

저도 애 어릴땐 육휴 눈총받던 시기라 안썼고 돌봄늘봄 어린이집 연장반 이런게 어딨어요 무조건 조선족 입주 썼지...

52시간이 어딨고 직장내 괴롭힘이 어딨나요 ㅎㅎ

 

그래도 너무 마음이 힘들어도 참고 다녔고 이젠 남편 2배 번지 한 10년 됐어요. 너무 좋아요. 

 

학원 통화 학교 설명회 도우미 조율 애 학원 병원 온갖 스케줄 다 남편이 하고 시댁은 물론이고 친정 모임 잡을때도 남편이 단톡에서 대표로 대답하고 저는 지금까지 항공권 호텔 이런걸 예약해본 적이 없어요. 회사선 일하고 집에선 온리 쉬어요. 컵 하나 닦는것도 안해요. 

 

결혼할때 상사분이 결혼 뭐 그거 머슴 하나 생기는거지 했었는데 진짜 그런듯요. 

IP : 222.108.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8 11:49 PM (211.234.xxx.14)

    원글님 잘버티신건 칭찬할만한 일이긴한데요
    남편이 두배번다고 자기는 육아에 신경하나도 안쓰고 집에선 컵설거지한번 안하고 집에 하녀하나 들인거같다고 쓰면 욕먹지 않겠어요?
    남편분이 착하시네요 운좋게 착한남편 만나서
    두배벌때까지 힘들었지만 잘버텨왔다 이렇게 쓰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2.
    '25.9.18 11:54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내가 돈 더 많이 벌어 집에서 갑질한다는 자랑이네요.
    이런 갑질 당하기 싫어 결혼 안 한다는 여자들이 많다는 거 아니었나요?
    좀 웃기네요.

  • 3. ...
    '25.9.18 11:56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흙들은 받을거없으니 돈벌람 역시 장사사업아니면 부동산 사고팔기인데..
    이경우는..직장이 일단 좋아야 가능한듯 싶네요
    지역도 중요하고...
    그정도 도와주는 남자 흔하지않은데
    남편도 잘만나신거같고
    아무튼 이나라는 인서울 부동산 부동산이네요

  • 4. 한때 맞벌이
    '25.9.19 12:47 AM (39.118.xxx.77)

    저는 맞벌이 할때 쓰신거 다 제가 혼자 하느라고 뒤질뻔.
    맞벌이+ 주말부부+ 육아+ 살림+시집살이
    그래서 못버텼어요.
    그만둘때 제일 반대하고 아쉬워한건 남편.
    자업자득이지요.

  • 5. ...
    '25.9.19 12:50 AM (123.111.xxx.59)

    컵 하나 안 닦는 수준은 할 수 있는 일도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건데
    남편분 무시하고 하인 취급하는 마음 당사자가 모를까요?

  • 6. 그냥
    '25.9.19 6:28 AM (106.101.xxx.247)

    남녀 관계 바꿔서 결혼 생활 하셨네요.
    남편분이 착하시네요.

  • 7. ,,,,,
    '25.9.19 7:15 AM (110.13.xxx.200)

    남편 불쌍.
    여기서 맞벌이들 남편이 손하나 까닥안한다면 난리인데
    완전 그꼴이네요. ㅉㅉ

  • 8. ...
    '25.9.19 10:31 AM (222.106.xxx.66)

    와이프 하인부리듯 하는 남편은 그냥 널렸는데.
    전업이든 맞벌이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963 짜파x티 소스요 3 ㅇㅇㅇ 2025/10/10 1,844
1748962 쉬는 회사 많나요?학교는 재량후업일이라서요 5 내일 2025/10/10 3,499
1748961 제기 정리 3 어떻게 2025/10/10 2,005
1748960 명언 - 금은 금아다 ♧♧♧ 2025/10/10 2,078
1748959 2금융권은 원래 대출 많이 되나요? 2 ㅇㅇ 2025/10/10 1,780
1748958 짜장면 먹다가 아들 정신교육 시킴요 45 ... 2025/10/10 7,317
1748957 캄보디아서 또 한국인 납치. 고문 당한 뒤 사망 추정 39 .... 2025/10/09 15,530
1748956 온양온천 여행 좋네요 4 ... 2025/10/09 5,263
1748955 글로벌 리더 2위 이재명 대통령 27 美 morn.. 2025/10/09 5,477
1748954 나르시스트 설명 3 유투브 2025/10/09 3,302
1748953 대구콩물이나 목포 콩물 7 2025/10/09 2,442
1748952 알바하는데 이런경우 8 알바 2025/10/09 2,972
1748951 미간 파인 주름 어떻게 가능할까요 6 ㅇㅇ 2025/10/09 3,939
1748950 며느리 역할이 뭘까요? 제사?? 21 근디 2025/10/09 5,465
1748949 남자 정신과의사 찾아주세요. 7 82탐정님 2025/10/09 2,271
1748948 어떤 집안이 더 나아보이세요? 38 조건들 2025/10/09 6,317
1748947 유언 녹음은 효력이 없나요? 7 상속 2025/10/09 3,087
1748946 자살해서 죽은남편이꿈에 27 고해의바다... 2025/10/09 16,482
1748945 정조가 4살때 쓴 한글 편지 2 ㅇㅇ 2025/10/09 5,245
1748944 연휴기가 내내 집에 있었어요 3 집순녀 2025/10/09 2,993
1748943 한글날이라 youtube들어가니 ‘유튜브’ 한글로 되어있는거 아.. 2 연휴끝 2025/10/09 1,881
1748942 나이많은 미혼인데,제가 남친이 생긴다면 뭔가 가족들한테 창.. 8 향기 2025/10/09 3,827
1748941 최근 외식을 하고 겪은 몸의 반응들… 100 조미료 2025/10/09 22,512
1748940 조국혁신당, 이해민,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 2025/10/09 1,582
1748939 잔소리쟁이 남편과 앞으로 어떻게 살지… 1 2025/10/09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