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교육

ㆍㆍ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25-09-18 22:07:07

내용 펑합니다...

IP : 118.220.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8 10:36 PM (115.143.xxx.157)

    아마 부모도 경계선이거나 교육수준 낮을거에요
    그래서 대물림..

  • 2. 패드학습
    '25.9.18 10:50 PM (110.14.xxx.12)

    교사신가봐요 우선 패드학습 한다는것부터
    그래도 걔네들은 좀 케어 받는 애들인데

  • 3. //
    '25.9.18 11:21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정도면 엄청 케어 받는 애들입니다.
    없는 살림 정신없는 상황 지능떨어지고 동생 주렁주렁 술먹는 상황이라도
    그래도 그와중에 공부라도 시켜보려고 패드가입까지 하고...
    돈 안밀리고 내고 있으니까 님이랑 연결이 되는거예요.
    공교육은 훨씬 훨씬 엄청나게 더 심해요.
    항상 바닥밑에 지하실이고
    방치정도가 아니고 쌍욕하고 패는 집도 많아요. 안씻기고 안먹이고요.
    정말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버려지고 방치된 애들도 심지어 자기발로 와요.
    부모가 밥안주고 관심안줘서 학교오면 밥주니까요.
    제가 담임했을때 진짜 시설입소하고싶다고 상담해서 연계해준 애도 있어요.
    보육원애한테 너 보육원이야 해서 XX내가 보육원이면 니가 뭔 상관인데 개년아? 했는데
    아니 나 입소되면 좀 할라고....집에서 밥을 안줘...해서 둘이 베프먹고
    결국은 나라에서 조사가나고 솔직히 저도 저정도면 시설보내는게 좋지 않나 했는데
    시설에 다 가겠다고 하면 뭔가 문제가 있는지
    죽자고 패지는 않아서 그런지
    정부지원을 좀 더 받고 교육복지사 선생님이 케어하는 쪽으로 가더라고요.
    이정도 가정환경이면 양반입니다.
    누구나 다 똘똘하고 정돈된 환경 똑똑한 아이 단정한 부모밑에 클 순 없어요
    그건 이상적인환경이고
    님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그정도가 평균입니다.
    정죄하지 말고 그냥 연결되어있을때 잘하세요.

  • 4. mm
    '25.9.18 11:36 PM (218.155.xxx.132)

    저는 경기도 학군지에서 초6 아이 한 명 키우고
    제 절친이 지방 소도시에서 초등교사인데 6학년 담임이예요.
    가끔 만나서 얘기해보면
    부모들의 양육 수준 차이가 너무 심해서 놀랄 때가 많아요.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에게 성추행을 당해도
    그냥 좋게좋게,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수준이고
    휴대폰도 다 있는데 관리를 안해 태반이 게임 중독이고
    이상한 유튜브보고 일베를 해도 그러려니..
    원글님 내용 중 제일 공감하는 건
    한 명도 제대로 양육할 생각이 없으면서
    애는 기본이 둘 셋인 집이 많다는 게 참 답답해요.

  • 5. ㆍㆍ
    '25.9.18 11:47 PM (118.220.xxx.220)

    그 중에는 다자녀 헤택 누리려고 낳는 경우도 꽤있어요
    저출산 시대에 애국자라지만
    상대적으로 방치되고 박탈감을 느낄 그 아이들은 행복할까
    그리고 대물림 되는 다양한 요인의 부진함들이 있는데
    그런 인구의 증가가 과연 사회적으로도 좋은걸까 생각하게 돼요
    말씀대로 잠깐의 온라인 학습 중에도 폰을 손에 놓지 못하고 눈은 폰에 가있고 건성으로 시간 떼우는 애들도 있어요
    반대로 외동인 집 아이들 부모의 교육 수준이 높은 집은 스마트폰을 아예 사주지 않은 경우도 꽤있구요

  • 6. 이글
    '25.9.19 12:12 AM (211.234.xxx.68)

    이 글도 혐오를 부추기네요~
    확증편향이 심해요.

  • 7.
    '25.9.19 12:16 AM (118.219.xxx.41)

    매우 편협하시고
    편견이 가득하시네요....

    할말은 많지만 줄이겠습니다.........

    본인을 뒤돌아보시고요...

    그들은 또 그들 나름의 삶이 있는거예요...

  • 8. ㅇㅇ
    '25.9.19 1:24 AM (211.235.xxx.153)

    근데 그게 최적의 전략이에요.
    유전이라는게 부모를 닮을 확률이 크지만 딱 물려받는대로만 나오는게 아니라서
    일단 많이 낳아놓는게 그 중에 지 앞가림 플러스 알파로 노후봉양까지 해주는 애 나올 확률이 높거든요.
    애 안 낳는다고 노후가 대비 되는 상황도 아니고

  • 9. ㅁㅁ
    '25.9.19 8:41 AM (39.121.xxx.133)

    저도..사교육에 잠깐 종사할땐 그렇게보이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겠어요.
    인간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구요. 누가 어떻게 될지 어떻게 클지 섣부른 판단 금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026 혼여 결정이 망설여져요 33 과감 2025/09/21 6,216
1748025 조국이 결국 찾아냈다, 대참사 터진 지귀연 조희대... &quo.. 13 ../.. 2025/09/21 6,830
1748024 울쎄라 써마지 나중에 덜 늙나요? 9 ㅇㅇ 2025/09/21 4,675
1748023 동네 새로생긴 순대국집 웨이팅 장난 아닌데 8 슈가제로 2025/09/21 3,022
1748022 혼자 성수에서 저녁먹으며 와인 한잔 7 .. 2025/09/21 2,356
1748021 나의 기분을 업 시켜주는 것 두가지를 꼽는다면 65 ? 2025/09/21 19,031
1748020 천원빵 맛 괜찮네요 4 무인샵 2025/09/21 2,627
1748019 지금 미국사태 시민권자는 문제 없죠? 6 미국 2025/09/21 3,172
1748018 요즘 너무 예쁜 키보드가 많더라고요 키보드 2025/09/21 1,083
1748017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라는 문자를 받았는데요 3 ekahr2.. 2025/09/21 1,140
1748016 이제 미국은 누가 가나요 10 ㅗㅎㄹ 2025/09/21 4,568
1748015 곰팡이젤 되게 좋네요 7 .. 2025/09/21 3,694
1748014 집 한 채없이 이자소득2천넘으면요 30 민생요 2025/09/21 6,001
1748013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공화 지지층도 반.. 3 ㅇㅇ 2025/09/21 2,368
1748012 수빙수 간장게장 드셔본분 계실까요? 3 간장게장 2025/09/21 1,240
1748011 공감도 위로도 축하도 없으면 5 ㅇㅇ 2025/09/21 2,107
1748010 2차소비쿠폰 대상여부는 어찌 알아요? 1 ... 2025/09/21 2,399
1748009 아파트 분양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좌절이에요. 3 엉‘ㄴ 2025/09/21 3,482
1748008 이번 소비쿠폰 못 받는경우 연말 세금공제라도 더 줍시다 15 2025/09/21 1,974
1748007 감자채전 완전 맛있네요 16 ........ 2025/09/21 4,331
1748006 저는 파워 'J' 입니다 3 ㆍㆍ 2025/09/21 3,093
1748005 김병기는 처음부터 국짐의 첩자였을까 9 미리내77 2025/09/21 2,915
1748004 효도패키지 해외여행 300이면 갈 수 있나요. 10 .. 2025/09/21 2,353
1748003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아세요? 1 원더키디 2025/09/21 1,090
1748002 은중과 상연 9회에서 김고은 머리 너무 이뻐요 7 ㅇㅇ 2025/09/21 4,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