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한번도 멋지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도 변함 없어서 역시 실망.
나이 43에 이번엔 핑크 실키 드레스.
이젠 젊은 분위기 나기도 점점 어려워질텐데
지금도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이 코디를 원망해야하나...
어재 한번도 멋지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도 변함 없어서 역시 실망.
나이 43에 이번엔 핑크 실키 드레스.
이젠 젊은 분위기 나기도 점점 어려워질텐데
지금도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이 코디를 원망해야하나...
손예진은 밥 쟐사주는 예쁜누나 그 컨셉이 젤 어울리고 이뻐요
이상하게 시상식 의상이나 다른옷은 ㅠ
부산영화제 사진 봤어요
너무 예쁜데요
분홍드레스 그렇게 잘 어울리는 여인은 손예진 뿐이에요
너무 예쁘기만 해요.
손예진 옷 못입는다고 찍혀서 맨날 뭐라 그러는데 이쁜 옷 입은거 100개 있어도 이상한거 1개에만 꼭 꽂혀서 뭐라고 하더라고요.
손 글올리면 소속사에서 몰려오는 듯
그러게요.
참 꾸준히 안목이 없네요.
드레스는 그렇다쳐도 핑크색 드레스에 검정 구두는 정말 안어울려요.ㅠ.ㅠ
그러게요.
참 꾸준히 안목이 없네요.
나이는 상관 없고 그냥 손예진 한테는 안 어울리는 거죠.
몸에서 골프 육아 살림이 보임
촌스러웠어요
쇄골은 이쁘네요
정말 이쁜 얼굴에 그정도면 잘 관리된 몸매인데 왜 그렇게 입을까 싶어요. 아쉽죠.
코디가 오래된 사람 아닐까 추측중이에요
의리보단
현재 최고 실력자로 바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