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황장애는 왜 생기는건가요ㅜ

걱정 조회수 : 4,563
작성일 : 2025-09-18 13:15:09

지인이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심하다고 해요ㅠ

항상 밝고 어릴때부터 부유하게 자라고

지금도 여유있게 잘 삽니다.

만나면 항상 재미있어서

내성적인 저도 늘 웃게 되는 

기분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공황장애 진단 받아서

약 먹는다고 카톡이 왔더라구요.

가슴도 답답하고 아프다고 하니 

마음이 안좋네요ㅠㅠ

이런 병은 왜 생기는지요..

타고 나는 것도 있는가요.

 

 

 

IP : 14.32.xxx.6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8 1:16 PM (221.138.xxx.92)

    보여지는 걸로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없죠..

  • 2. 222
    '25.9.18 1:1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보여지는 걸로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없죠..2222

  • 3. tower
    '25.9.18 1:18 PM (59.1.xxx.85)

    생활 환경(부유하다고 환경이 좋은 건 아님)

    내 안에 해결되지 않은 잔재(진로, 사랑, 인간관계 등등)

    지나친 성공.
    혹은 지나친 실패의 누적.

    타고난 강박감 등.

  • 4. ..........
    '25.9.18 1:19 PM (14.50.xxx.77)

    저도 공황장애가 있는데, 생겼을무렵 충격적인 크나큰 스트레스가 있었어요.그 이후 불안감이 온 몸을 덮치더니 공황장애가 생겼어요. 약간 평소에도 완벽주의적인 성향도 있긴했어요.

  • 5. 사적인
    '25.9.18 1:20 PM (211.234.xxx.17) - 삭제된댓글

    친구가 원글님한테 사적인 영역을 다 공개 하진 않겠죠 공항장애가 생길 만한 이유가 있긴 한데 님 한테는 얘기 안 하겠죠

  • 6. 살다가 어느 순간
    '25.9.18 1:21 PM (220.117.xxx.100)

    사고나 트라우마로 생길 수도 있어요
    저도 친구같고 평탄하게 별 일 없이 살았는데 언젠자 죽을뻔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공황장애가 생겨서 고생하다가 3-4년 뒤 괜찮아지고 현재까지 별 일 없어요
    한번씩 조짐이 보이는데 이제는 심리적으로 조절이 될 정도라서 괜찮습니다

  • 7. 복합적 환경
    '25.9.18 1:21 PM (211.216.xxx.238)

    불안,긴장,주위에 인간으로 인한 스트레스,곱씹는 성격..
    님이 모르는 뭔가가 있어요.이중에 맞는게.

  • 8. ...
    '25.9.18 1:22 PM (124.50.xxx.9)

    병은 부유하게 자라거나 성격과는 무관해요.
    발병 원인을 어떻게 다 알까요?

  • 9. ...
    '25.9.18 1:32 PM (122.45.xxx.99)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가 7년정도 아프면서 제가 어느날 숨도못쉬고 쓰러졌는데
    심한 공황장애였어요
    아이가 언제 또 아플지모른다는 그 공포와 불안 슬픔이 중증 공황우울로 왔었네요

  • 10. 진짜
    '25.9.18 1:36 PM (221.138.xxx.92)

    그거 많이 힘든겁니다..
    안 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 11. 경험
    '25.9.18 1:38 PM (119.192.xxx.40)

    스트레스도 없고 성격때문도 아니고
    감기약이나 다이어트약 스테로이드 수술후 마취제 문제
    이런걸로 신경에 문제가 생겨도 공황장애중상이 나와요.
    공황장애는 먹는음식과도 괸련 있구요
    큰 일을 겪고 트라우마도 있지만 그밖에 약물 부작용이 커요

  • 12. 제가 공황장애때
    '25.9.18 1:45 PM (175.123.xxx.145)

    다들 원글님 반응이었어요ㅠ
    넌 안가진게 뭐냐? 유행하는 병까지 욕심나더냐?
    당시 백신맞고 부작용중 하나가 공황장애라는
    얘기들도 했었는데
    전 시가의 극심한 막말 학대로 스트레스가 컸었어요
    내얼굴에 침뱉는것 같아 말 안해서 다들 모르고 있었을뿐 ᆢ
    그후 시가 얘기만 나와도 경기일으키고 숨을 못쉬었어요

  • 13. 우울증 약에
    '25.9.18 1:4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공황장애 치료제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아마도 우울증 사촌쯤 되는 병인듯

  • 14. ...
    '25.9.18 1:57 PM (183.102.xxx.5)

    저는 노산으로 아이낳고 공황장애가 오더라구요. 시험관 내내 극도로 조심하고 불안우울하던게 트리거로 터진것같았어요. 약먹고 조절해서 나아지긴 했어요. 그 뒤로 후유증은 인생 혼자다 싶네요.

  • 15.
    '25.9.18 2:02 PM (175.123.xxx.145)

    사람을 죽도록 괴롭히는건 큰 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병 얻고 숨이 계속 안쉬어지고
    죽을정도로 공포스러워서 응급실 몇번 뛰어다녔는데
    약먹는 동안 ᆢ타인을 죽도록 괴롭히지는 말자 ᆢ생각했어요
    나를 괴롭힌 사람에게
    ~ 지옥으로 가실겁니다!!! 얘기해주려구요

  • 16. 일종의
    '25.9.18 2:05 PM (222.109.xxx.173)

    스트레스 화병

  • 17. ....
    '25.9.18 6:56 PM (1.228.xxx.68)

    전 교통사고 당하고 생겼어요 후유층처럼 오더라고요
    당장 죽을거같은 공포심에 응급실갔었어요

  • 18. ....
    '25.9.18 6:57 PM (1.228.xxx.68)

    저는 교통사고후에 버스 지하철도 못타고 중간에 숨막혀서 내리고 출퇴근이 지옥같았어요 만원 엘레베이터에서 낑겨있을때는 어지럽고 그래요

  • 19. 걱정
    '25.9.18 8:17 PM (119.70.xxx.43)

    아..여러가지 원인들이 있네요ㅠ
    너무 힘드셨겠어요..

  • 20.
    '25.9.18 8:56 PM (180.71.xxx.214) - 삭제된댓글

    생기냐니 ?

    질문이 참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170 트럼프가 한국 압박 내용 일부 기사로 나왔네요 24 000 2025/10/03 3,780
1747169 다니는 한의원에서요 3 2025/10/03 1,942
1747168 동대문구 트럼프에 읍소하는 현수막 등장 6 김경진누규 2025/10/03 1,742
1747167 요양원에서 첫 추석을 맞이하는 엄마^^ 15 해피 추석 2025/10/03 4,564
1747166 식탁에 놓고 쓸 보리차용 주전자, 병? 4 유리물병 2025/10/03 1,399
1747165 질긴 la갈비 어떻게해야하나요 7 갈비 2025/10/03 1,763
1747164 서울) 재래시장 어디 노인분이 좋아하실까요 9 시장 2025/10/03 1,640
1747163 50인데 녹내장 의심이래요 13 82 2025/10/03 4,869
1747162 비행기안에 코바늘 갖고 탈수 있나요? 4 기내 2025/10/03 2,866
1747161 아파트 10층 어떤거 같으세요? 13 ㅇㅇ 2025/10/03 2,517
1747160 노후대비 빵빵 25 .... 2025/10/03 6,516
1747159 나솔 돌싱 예고편에 8 영숙이요 2025/10/03 3,354
1747158 25년간 시누들이 오해하고 있었네요ㅋ 13 ... 2025/10/03 6,595
1747157 뇌종양 응급실로? 8 어쩌나요 2025/10/03 2,319
1747156 이준석이 대통령께 드리는 글 ㅋㅋㅋ 25 ㅋㅋㅋ 2025/10/03 3,388
1747155 김병민, 한강버스 출퇴근용이라 한 적 없어 5 내그알 2025/10/03 2,047
1747154 이재용회장은 잼프를 진심 존경 하네요. 32 .. 2025/10/03 4,988
1747153 가볍고 촉촉한 커버쿠션 추천해주세요 8 ㅇㅇ 2025/10/03 2,118
1747152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중간고사 알려주세요 10 .. 2025/10/03 1,428
1747151 유튜브) 조승연의 탐구생활 구독하시는 분 9 유튜브 2025/10/03 2,356
1747150 추석에 방앗간서 쌀 빻아 송편 4 ,,,,,,.. 2025/10/03 1,558
1747149 방금 한우선물받았는데 6일후에 먹어도 될까요? 16 ... 2025/10/03 2,926
1747148 연휴동안 외식할곳 많겠죠? 1 .... 2025/10/03 1,590
1747147 신축 저층 가든뷰 기대이상 좋네요 15 ... 2025/10/03 3,319
1747146 혹시 소금물 드시는분 5 2025/10/03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