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력 없는 치과의사 개짜증나네요 진짜

.........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5-09-18 11:42:58

전에 신경치료하고 크라운을 했는데

언젠가부터 다시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아 이거 신경치료가 잘못됐구나 싶었는데

기존에 치료받은 병원 다시 가볼까 하다가 이미 신뢰를 잃은 상태라

대학병원 보존과 교수출신의 다른 병원을 찾아갔어요

 

사진 찍은거 보니까

옆으로 염증이 가득했는데

의사말로는

전에 신경치료했을때 끝부분까지 제대로 못해서 남은 염증이 퍼진거라고 하더라구요.

재신경치료 or 발치인데

재신경치료 자체가 확률이 반반이라

발치 가능성도 염두하고 시작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발치보단 살리는게 제일 좋으니 재신경치료는 해보되

치료 경과봐서 잘 안되면 임플란트를 해야될수도 있다고요

 

아 근데 돌아오는 길에 너무 열받더라구요

첨에 치료받은 병원가서 한바탕 따질까 싶다가 참고 돌아왔는데

개짜증나네요 진짜

신경치료 하실때 꼭 제대로 하는 의사 찾아서 받으세요

 

IP : 59.17.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8 11:54 AM (14.6.xxx.3)

    저도 재신경치료 한적 있는데 미세 신경은 동네치과에서 못찾아서 염증 재발한다고
    세브란스 보존과 가라고 했어요..
    그런경우가 아니실지...

  • 2. 머치과
    '25.9.18 11:59 AM (121.166.xxx.208)

    아 진짜 돌팔이 여기서 털고 싶다,,부모가 교회신자라 엄청 환자 끌고 갔을거,, 말하고 싶다 그 치과 가지말라고

  • 3. 저도
    '25.9.18 12:19 PM (175.208.xxx.164)

    4년전 파열된치아 신경치료하고 크라운한게 1년만에 음식 끼이고..갔더니 미안하다고 다시 크라운해줬어요..그후 3년..지금 잇몸이 욱씬거리는데 이거 문제 생긴거겠죠..한번 잘못하니 계속 문제네요

  • 4. 00000000
    '25.9.18 2:01 PM (118.235.xxx.15)

    잘 하는 의사들도 신경치료 실패할 때 있더라구요. 그게 안 보이는 걸 하는 거라

  • 5. ve
    '25.9.18 10:02 PM (118.235.xxx.158)

    보존전공한 쌤들도 실패해요
    미세신경까지 제거 안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703 간병사와 요양보호사는 뭐가 다른지요? 8 ? 2025/09/20 3,262
1747702 살이 야금야금쪄요.. 4 toroo 2025/09/20 2,475
1747701 홍사훈- 열린공감TV라는 곳에서 또 뭘 꾸미는 것 같군요 9 ... 2025/09/20 3,824
1747700 성시경이 삭제한 내 댓글 ㅎㅎ 진짜 찔렸나봐요 30 쪼잔그자체 2025/09/20 21,455
1747699 예금밖에 못 하는 성격인데 참 답답하네요 30 새가슴 2025/09/19 7,481
1747698 서울에서 살고 싶은 구 성동구, 강동구 16 ..... 2025/09/19 4,884
1747697 조국혁신당, 이해민, KT·롯데카드  현장조사, 국민의 데이터는.. ../.. 2025/09/19 1,040
1747696 남편사망후 형부가 계속 성 추행을해요. 94 푸른바다 2025/09/19 35,150
1747695 황희두 이사 -이명박이 뿌린 씨앗, 윤석열 만들었다 ㅇㅇ 2025/09/19 1,409
1747694 지볶행)남자가 여자한테 질려버리면 하는 행동 4 .. 2025/09/19 6,034
1747693 저 아무래도 슈퍼개미 되는거 아닐까요?. 13 Dd 2025/09/19 6,047
1747692 리치 아메리칸 걸스 보신분 재미있나요? ... 2025/09/19 932
1747691 이름을 남기는 것.....로버트 레드포드... 3 연예인 2025/09/19 2,792
1747690 홈플러스 폐점 안한다네요 18 오늘기사에 2025/09/19 12,733
1747689 금 안사서 후회 11 ..... 2025/09/19 6,530
1747688 아들 잘 키워봤자 며느리만 좋은 일 시키는 거라는 말 입에 달고.. 12 .... 2025/09/19 6,209
1747687 명언 - 인생의 참된 가치 2 ♧♧♧ 2025/09/19 2,522
1747686 전복으로 미역국? 5 미역국 2025/09/19 1,870
1747685 간편로그인 할 때 조심하세요! 4 ... 2025/09/19 5,584
1747684 근육이 늘었어요. 1 인바디 2025/09/19 2,073
1747683 에어프라이어에 사기 그릇 넣어도 되나요? 8 요리는어렵다.. 2025/09/19 3,743
1747682 유로환율 1642원이네요 12 .. 2025/09/19 4,487
1747681 거실 러그요? 3 .. 2025/09/19 1,629
1747680 강아지 좋아하는 분 보세요. 3 .. 2025/09/19 2,049
1747679 손, 발 쥐가 잘 날 때 도움되는거 있을까요? 5 ........ 2025/09/19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