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렸을때 부터 부모의 폭행을 당한 사람이

작성일 : 2025-09-18 11:09:45

지인입니다.

나이는 50대이고  여자입니다.

부모님께  어렸을때 부모로부터 매 맞고 자랐다고 합니다.

자식들이 거의 매맞고 자랐습니다

20대에도  아버지말을 듣지 않는다고  아버지가 물건을 본인한테 던져서  머리 상처로 머리가 찢어졌다고 합니다.(병원 영수증 다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부모와 그냥저냥 지내며  효도 할 건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명절 찾아가기, 생신 챙겨드리기등  한달에 한번정도 찾아뵙기등

그런데  어떨땐  폭언으로  상처받고,  또 형제(남자)들 다 재산을 물려줘도 딸한테는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마 나르시스트 특징을 가지 부모님인거 같은데  명절때나 한번 식구들 다 모이면  한명 싸잡아  폭언을 그리 하신답니다.   뭐  왕따 시키기도 하고요

지인은  끊임없이  정신과 다녔습니다. 상담공부도 하고요.

이제는 부모님께 소송하고 연을 끊는다고 하는데 소송이 가능할까요?

 

 

IP : 211.178.xxx.1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8 11:11 AM (39.7.xxx.29)

    최근에 맞은 거 아니면 가정폭력 공소시효 지났을 것 같은데요
    소송 안 해도 연 끊을 수 있어요
    연부터 끊어야죠

  • 2.
    '25.9.18 11:12 AM (221.138.xxx.92)

    연 끊고 다 잊고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의 복수이자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죠.
    소송은 해서 뭐해요...
    속시끄럽게.

  • 3. 그냥
    '25.9.18 11:14 AM (211.178.xxx.118)

    연 끊는건 너무 속상해서 그동안 받은 폭행과 폭언으로 위자료라도 받고 싶대요.
    부모님 재산은 좀 있는거 같아요(부동산등)

  • 4. .....
    '25.9.18 11:15 AM (223.38.xxx.232)

    연 끊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5. 키우면서
    '25.9.18 11:28 AM (211.178.xxx.118)

    돌봄을 안하고 지인인 어른이 되었을때 계속 효만 강요하고, 효를 안했을때 많은 폭언을 한다고 합니다.

  • 6. ...
    '25.9.18 11:31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

    변호사 상담 해보라 하세요

  • 7. .....
    '25.9.18 11:40 AM (119.71.xxx.80)

    나중에 유류분 소송해서 본인 몫의 재산 가져오세요

  • 8. ..
    '25.9.18 12:01 PM (223.38.xxx.8)

    연 끊고 지내다가 나중에 유류분 소송해서 재산 챙기는 것이 제일 에너지 소모가 적을 거 같아요. 소송하며 겪을 피해와 스트레스도 있으니까요

  • 9. 힘빼지말기
    '25.9.18 12:36 PM (112.133.xxx.148) - 삭제된댓글

    연 끊고 지내다가 나중에 유류분 소송 222
    소송해봤자 얻을거 하나도 없어보여요. 본인 시간,돈,진만 빠지죠.
    20대에 맞아서 병원 간 영수증까지 갖고 있으면서 왜 진작 연 안끊고 효도까지 하며 살았는지.
    앞으로 세월도 그놈의 돈에 메이지 않으려면 부모없는셈치고 살다 돌아가시면 유류분소송하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665 주식카페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5 주식 2025/09/18 4,395
1747664 'KT 소액결제' 사건 주범 중국에 따로 있다…"윗선 .. 1 MBN 2025/09/18 1,531
1747663 왜 어떤자식은 매번 어려운걸까요. 2 부모 2025/09/18 3,052
1747662 조희대 측 "尹탄핵 선고일부터 李공선법 파기환송 선고 .. 16 Tlqkfs.. 2025/09/18 3,993
1747661 김연아는 핑계고 나온거보니 성격이 너무 좋네요 11 ㅇㅇ 2025/09/18 6,283
1747660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저지른 나쁨, 저지른 것 같은 .. 1 같이봅시다 .. 2025/09/18 1,041
1747659 평소 좋아하던 언니의 지병 7 50대 2025/09/18 5,180
1747658 신고가 거래로 사기치는 조직이 있나봐요 16 ㅇㅇ 2025/09/18 2,841
1747657 나경원과 김민석 11 유튜브에서 2025/09/18 3,950
1747656 김 총리, '개헌해도 李 대통령 연임 불가' 질문에 ".. 20 개헌 2025/09/18 4,114
1747655 '열두 가지 재주에 저녁 거리가 없다' 이 속담 공감되세요? 30 ... 2025/09/18 3,764
1747654 28기 나솔 여출들 11 ㅇㅇ 2025/09/18 5,005
1747653 특검, 국힘 당원명부 관리업체 압수수색 집행 1 반가운속보 2025/09/18 1,113
1747652 친중 F 2025/09/18 818
1747651 남친이랑 여행 가는데 이 경우 어떻게 하실꺼예요? 94 ㅇㄸㅎ 2025/09/18 16,201
1747650 헐.. 오세이돈의 한강 버스 근황.jpg 19 .. 2025/09/18 5,624
1747649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말거는것… 8 2025/09/18 2,551
1747648 부국제 손예진 의상 아쉽네 9 ^.^ 2025/09/18 5,483
1747647 옷 이름? 명칭이 뭔지 몰라서 여쭤봐요 7 ㅇㅇ 2025/09/18 1,863
1747646 서이초 학부모 3번째 글 올렸더라구요 4 2025/09/18 3,529
1747645 숨만쉬어도 적이 만들어지는 9 ㅎㄹㅇ 2025/09/18 2,577
1747644 이렇게 쾌적인 날씨가 일년에 며칠이나 될까요 6 ㅁㅁ 2025/09/18 1,830
1747643 정서경 작가 최고 1 ... 2025/09/18 3,148
1747642 이모가 가시고 그 며느리 43 어떤인생 2025/09/18 18,101
1747641 요즘은 뉴스앞차기가 제일 재밌네요 11 ㅇㅇ 2025/09/18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