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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13km 달리고 오는데 기분이 참 좋아요.

ddd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25-09-18 10:39:03

아침  4시에 일어나서  화장실도 갔다가  옷도 입고  4시 30분에 나갑니다.

아파트  구석에  작은 트랙이 있는데 거기서  13km  슬로우조깅 하고 옵니다.

슬로우 조깅 이라 천천히 뜁니다.

밖에 나가도 되는데 한번 나갔다가  길에 다니는 사람들이 무섭더라구요.

옷도 계절에 안 맞게 입고 걸어 다니는 사람도 있고 해서  아파트 단지 안 사람들 많이 다니는곳으로 갑니다.

이 아파트는  어르신들이 많이 살아 새벽에도 많이 걸어 다니시네요.

아무튼  13km를 느리지만  달리고 오면  그 기분이 하루종일 가요.

활기차다고 하나요?  그 기분이 하루종일 가서  안 달리고 오는 날은  기분이 너무 다운 됩니다.

운동 하고 오는 날은  남의 말에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집중도 잘 되고  일도 더 잘되는거 같구요.

퇴근하면 남편이 몸이 열감이 많이 난다고  몸에 손 대 보고 몸이 너무 뜨겁데요.

달리고 오는 날은 하루종일  체력도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서 힘들어도  매일 나가려고 합니다.

느리게 달리면  뭐 언젠가?  속도도 빨리지고 살은 안 빠질까요?

처음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 했는데요.

조바심 안 내고  열심히 달려서  다이어트에 성공 해보도록 할께요.

 

IP : 121.19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8 10:45 AM (110.9.xxx.86)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처럼 즐기며 무리하지 않고 하셔야 부상 없이 길고 오래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운동이 주는 만족감, 행복감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 2. 와,
    '25.9.18 10:48 AM (211.218.xxx.125)

    13킬로미터면 많이 달리시는 거잖아요. 멋집니다 ^^ 꾸준히 슬로우러닝 즐기셔서 다이어트도 하시고, 건강도 찾으세요!

  • 3. 무릎이
    '25.9.18 10:49 AM (1.248.xxx.188)

    괜찮으신가보다;;
    전 연골연화증 진단이후 등산.오래걷기.러닝은 끊었어요;;

  • 4. ...
    '25.9.18 10:50 A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한 2시간 걸리나요?
    체력 좋으실 듯요

  • 5.
    '25.9.18 10:59 AM (112.216.xxx.18)

    2시간 정도 걸리겠네요 슬로우조깅이라 하니
    저는 한시간에 12.5킬로 정도 달리는데 빨리 달리는 것도 재미있어요 두가지 섞어보세요

  • 6. ....
    '25.9.18 11:56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13키로.
    대단하세요.

  • 7. 트랙은
    '25.9.18 7:59 PM (61.84.xxx.248)

    뱅글뱅글 도는데 안 어지러우세요?
    13킬로를 작은 트랙으로 채우다니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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