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13km 달리고 오는데 기분이 참 좋아요.

ddd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5-09-18 10:39:03

아침  4시에 일어나서  화장실도 갔다가  옷도 입고  4시 30분에 나갑니다.

아파트  구석에  작은 트랙이 있는데 거기서  13km  슬로우조깅 하고 옵니다.

슬로우 조깅 이라 천천히 뜁니다.

밖에 나가도 되는데 한번 나갔다가  길에 다니는 사람들이 무섭더라구요.

옷도 계절에 안 맞게 입고 걸어 다니는 사람도 있고 해서  아파트 단지 안 사람들 많이 다니는곳으로 갑니다.

이 아파트는  어르신들이 많이 살아 새벽에도 많이 걸어 다니시네요.

아무튼  13km를 느리지만  달리고 오면  그 기분이 하루종일 가요.

활기차다고 하나요?  그 기분이 하루종일 가서  안 달리고 오는 날은  기분이 너무 다운 됩니다.

운동 하고 오는 날은  남의 말에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집중도 잘 되고  일도 더 잘되는거 같구요.

퇴근하면 남편이 몸이 열감이 많이 난다고  몸에 손 대 보고 몸이 너무 뜨겁데요.

달리고 오는 날은 하루종일  체력도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서 힘들어도  매일 나가려고 합니다.

느리게 달리면  뭐 언젠가?  속도도 빨리지고 살은 안 빠질까요?

처음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 했는데요.

조바심 안 내고  열심히 달려서  다이어트에 성공 해보도록 할께요.

 

IP : 121.19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8 10:45 AM (110.9.xxx.86)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처럼 즐기며 무리하지 않고 하셔야 부상 없이 길고 오래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운동이 주는 만족감, 행복감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 2. 와,
    '25.9.18 10:48 AM (211.218.xxx.125)

    13킬로미터면 많이 달리시는 거잖아요. 멋집니다 ^^ 꾸준히 슬로우러닝 즐기셔서 다이어트도 하시고, 건강도 찾으세요!

  • 3. 무릎이
    '25.9.18 10:49 AM (1.248.xxx.188)

    괜찮으신가보다;;
    전 연골연화증 진단이후 등산.오래걷기.러닝은 끊었어요;;

  • 4. ...
    '25.9.18 10:50 A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한 2시간 걸리나요?
    체력 좋으실 듯요

  • 5.
    '25.9.18 10:59 AM (112.216.xxx.18)

    2시간 정도 걸리겠네요 슬로우조깅이라 하니
    저는 한시간에 12.5킬로 정도 달리는데 빨리 달리는 것도 재미있어요 두가지 섞어보세요

  • 6. ....
    '25.9.18 11:56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13키로.
    대단하세요.

  • 7. 트랙은
    '25.9.18 7:59 PM (61.84.xxx.248)

    뱅글뱅글 도는데 안 어지러우세요?
    13킬로를 작은 트랙으로 채우다니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929 일본동경.중국상해말고 11 2박3일 2025/09/21 1,963
1752928 국립중앙박물관 처음 가는데요 43 .... 2025/09/21 5,764
1752927 저보고 말랐답니다 8 @@ 2025/09/21 5,561
1752926 남편 옷 겨드랑이 손상 어떡하나요. 16 2025/09/21 4,571
1752925 60대 부모님 해외 한달살이때 챙겨드릴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살구 2025/09/21 3,865
1752924 돈벌레는 귀엽지 않나요? 8 ㅇㅇ 2025/09/21 2,008
1752923 창열고 자다 추워서 깼어요. 4 ... 2025/09/21 2,565
1752922 연구년에 남편이 같이 못갈 경우… 23 2025/09/21 5,846
1752921 통일교가 관리한 연예인 김을동 23 ㅇㅇ 2025/09/21 18,845
1752920 왜 맨날 부정적인 데자뷰를 겪을까요 1 2025/09/21 1,529
1752919 장례식을 간소하게 치를 예정인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37 sweeti.. 2025/09/21 5,203
1752918 트럼프 "나를 비판하는 보도는 불법"... 국.. 11 ... 2025/09/21 3,761
1752917 와인 한잔 하고 잘래요 6 .. 2025/09/21 1,962
1752916 50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18 무용지물 2025/09/21 6,780
1752915 쌍커풀 수술 만족도는 어떤가요. 4 .. 2025/09/21 2,341
1752914 부모의 싫은 점을 토로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2 ㅇㅇ 2025/09/21 3,578
1752913 제가 더 똑똑해요ㅎㅎ 6 아하하하! 2025/09/21 4,503
1752912 계절바뀌면 옷정리 6 2025/09/21 3,931
1752911 명언 - 나의 행복이 곧 남의 행복 4 ♧♧♧ 2025/09/21 3,059
1752910 20평대를 40억에 사라면 사겠어요? 반포 40 ... 2025/09/21 6,352
1752909 50대-친구 한달에 몇번이나 만나세요? 10 ㅁㅁㅁ 2025/09/21 4,428
1752908 요즘 만화방 나이 먹은 사람이 가도 되나요? 7 ........ 2025/09/21 1,747
1752907 사주에서 60대 이후 좋다는데요 15 ㅇㅇ 2025/09/21 4,339
1752906 10여년전 손절한 지인한테 연락이 왔어요 34 2025/09/20 18,509
1752905 식기세척기 비린내 어쩌지요? 4 식기세척기 2025/09/20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