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자랑을 하는게 나쁘지는 않은데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많이 하면 가히 보기 좋진 않구나 라고 느낀게 뭐냐면요
회사에 의대생 어머니가 있거든요
모여서 얘기할때..공부에 관한 주제가 나오면
"우리 땡땡이 고3때... ~" 로 시작해서
솔직히 맨처음 이야기 들을때는 흥미롭고 ...
..펑
**여기까지만 뒷내용은 읽단 파리82에 자주 들어오는 직원 있어서 펑 해놓을게요. 뒷내용 별거 없어요.
자식자랑을 하는게 나쁘지는 않은데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많이 하면 가히 보기 좋진 않구나 라고 느낀게 뭐냐면요
회사에 의대생 어머니가 있거든요
모여서 얘기할때..공부에 관한 주제가 나오면
"우리 땡땡이 고3때... ~" 로 시작해서
솔직히 맨처음 이야기 들을때는 흥미롭고 ...
..펑
**여기까지만 뒷내용은 읽단 파리82에 자주 들어오는 직원 있어서 펑 해놓을게요. 뒷내용 별거 없어요.
그 엄마가 병신인거죠 ㅋㅋㅋㅋ
눈치도 없구..
영어모임에 그런 언니 하나 있었어요
어떻게 참았는지 꾹꾹 자랑 참다
어느날 변호사 한명이 가입해 자리를.같이하니
봇물 터지듯 울 아들이 서울 법대인데~~~
다 좋은데 나머지 우린 그 진로 상담?을 가장한
자랑을 한시간 들어야했다는.
걱정하지않아요?
무슨과를 정해야할지
병원자리도없다고 걱정늘어지지않나요?
그후론 절대 내 나이 plus3 이상과는 되도록이면
모임 추천말아야겠다 결심
눈치가 없어요
당연히 잘되고 좋은 일에 축하하고
같이 기뻐하는데요
이게 계속 자랑이 되고 선을 넘으면
좀 힘들더라고요
부부모임인데 그 남편이 자기 아이는
자기 아내 아니였으면 이렇게 안됐다고 하면서
기어코 애 뭐 만들었다고 막 자랑을 하는데
그거는 앞에서 웃고 있지만 듣기 힘들었어요
그때 아 저런 자랑은 독이 되겠구나 싶더군요
다른 사람의 자랑은 경쟁자에 대한 방어기제로 나의 뇌에서 불쾌로 인식한대요 ㅎㅎ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자랑은 금물.
둘째 에효.. 이렇게 조심 해야 할 상황이 와야 하는데.ㅋㅋㅋ
입시 철 더 더 조심 해야죠. 큰 애 재수 후 합격하고, 현역 수시 다 안되고 낙심하고 재수학원 등록하고 다독이던 시절이 떠 올라. 합격 말도 않고 새학기 4월쯤 되서 오픈하고 서로 축하 받고 했었네요~~
사람들을 만나질 말아야해요.. 만나면 자랑질.. 듣기 싫은 얘기. 제가 사람 만나서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자랑 또는 하소연.
민족사관고 엠아이티 얘기 한번도 안빼놓네요.만날때마다 지긋지긋
고만해 그얘기좀 별별 반응에도 까딱없어요.
그이후 얘기는 전혀안해요.언제적얘긴데
여기도 있어요.
댓글에 뜬금 의대생자식얘기 ㅋ
굳이 의대생얘기 안넣어도 되는데
끼어넣더라구요.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 걸 알아서
가능한 애들 얘기 안합니다.
물어봐서 대답해 준것도 자랑했다고 쑤근덕 거리더라고요
우리아바지가 저랬는데...미쳤나봐 싶게. .
언니 의사.
부모들 직업 얘기는 안하나요
그만좀해 대놓고 얘기하니 좀 멈칫하더라구요
근데 또 딴데가서하겠죠
의대갔더니 부모들도 다 의사고 대단한집 애들이더라 블라블라
그룹은 자랑 안하면 더 빛나는 건데.
싫은가요
아우 저는 자기 부자라고 세금 얼마냈고 이 xx하는소리 듣기싫어 죽겠어요 집이 어디어디 몇채있고 자기남편 뭐하고..정작 지는 하는게 없고 ..자기랑 친한 사람들 의사고 교수고 이런 자랑은 왜 하는건가요
자랑 금지, 징징 금지. 날씨 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정도 하면 적당하려나요? 책 이야기 해도 공부하는 척 한다고 할거고, 쇼핑 이야기도 자칫하면 자랑일테고, 가족 이야기도 자랑 아니면 징징일테고. 할말이 없습니다. 점점.
첫 한번 했을때가 딱 좋았단거죠.
의대생 입시 얘기 누구나 궁금해하니까요
적당히 궁금증도 해소시켜주면서 정보도 주는 정도로요.
그 이후는 누가 물어보지 않는 이상 ..안해야겠다는..
첫 한번 했을때가 딱 좋았단거죠.
의대생 입시 얘기 누구나 궁금해하니까요
적당히 궁금증도 해소시켜주면서 정보도 주는 정도로요.
그 이후는 누가 물어보지 않는 이상 ..안해야겠다는..
아무도 안궁금해하는데 주구장창하니까 이미지 와장창..
남이 궁금해서 먼저 묻지 않는것을
그것도 주구장창 하는것은 눈치가 없는거에요
자랑금지 징징하소연 금지
수강과목까지 줄줄..에휴
몇년간이나 들어줬어요
의대 합격 당시부터요
의사될 때까지 계속 의사자식 자랑 들어줬고
부럽다고 좋겠다고 해줬죠
얼마나 좋으면 그렇겠어요
돈도 잘벌고 잘나가는 의사자식이 얼마나 자랑스러우면
그렇겠어요
ㄴ ㅎㅎ.옛날에 테니스치러 자기 아들 부촌아파트 테니스장 오라며
자기 아들병원 명함 나눠주던 할배 생각나요
얼마나 유명한 지 건너건너 테니스치는 이들까지
명함할배 로 통하더라고요
얼마나 자랑하고프면 명함 을 한주먹씩 갖고다녀요
최상위 그룹은 자랑 안하면 더 빛나는 건데.
2222222
맞아요 바로 이겁니다. 의사약사판검사는 이미 승자라서 겸손하면 와 ~ 겸손함까지 갖췄구나, 저래서 자식도 의사가 됐구나 더 멋있어 보일텐데
최상위 그룹은 자랑 안하면 더 빛나는 건데.
2222222
맞아요 바로 이겁니다. 의사약사판검사는 이미 승자라서 겸손하면 와 ~ 겸손함까지 갖췄구나, 저래서 자식도 의사가 됐구나 더 멋있어 보일텐데 말이죠
그냥 사람들은 남의 자랑은 듣고 싶어하지 않고 남이 안된 일만 적당히 듣고싶어하는 것 같아요. 애 공부 잘하는데 말 자제하고 얘기안하면 음흉하게 얘기안한다고 하고 질문해서 얘기하면 자랑한다고 난리, 또 걱정 얘기하면 나에게 징징거린다고 난리...
돈있는 사람이 돈 안쓰면 구두쇠같이 안쓴다고 난리, 돈쓰면 돈자랑하며 돈쓴다고 난리...
그냥 무슨 얘기를 해도 한마음으로 좋아하고 걱정하고 이해가 되는 사람 아니면 아예 만나지 않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럼 뒷담화도 필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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