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아니고
주인공들의 비주얼ㆍ캐미
저렇게 완벽한건
현빈ㆍ손예진이후 첨인듯 해요
정말 보기 좋아요
스토리 아니고
주인공들의 비주얼ㆍ캐미
저렇게 완벽한건
현빈ㆍ손예진이후 첨인듯 해요
정말 보기 좋아요
어디서 봐요?
디즈니 플러스요
근데 이상하게 식상한 느낌이라 계속 봐지질 않네요. 대통령후보도 넘 공주같고.. 옛날 보디가드 영화같은게 영 흥미가 안생기네요.
저도 좀 ㅠ
재미없더라구요.
배우들 연기 식상ㅜ
저도 전지현 강동원 비주얼
진짜 연예인중 연예인 같다고 느꼈어요
둘다 나이 들어도 예쁘고 멋있더라구요
일단 유엔대사가 좀 이미지랑 안맞아요.
3까진 잼났는데
4부터 진부진부진부
4부에서 깨짐 무엇이? 재미가
어설퍼요.
너무 비주얼에 기대는 듯.
드라마가 재미가 없더라고요 연기도 그닥이고
다만 비주얼은 최상. 둘다 나이가 많은데 20년은 30대 후반 40 초반 같아요
저나이에도 멜로연기가 가능하다니 놀랍네요
러브라인 없었음 좋았을걸.
내연녀는 남파된 공작원같기도.
근데 지가 왜 전지현한테 화내죠?
남편막고..안울었다고?
이부분 노이해
ㅡㅡ
스텔라장이 누굴까요..
10년전 미국에서 한국들어가서 나온적없는.
전지현은 최근에 미국에서 온거죠 남편 선거때매?
내연녀인가..
mm님 스텔라장은 가수구요 ㅎㅎ
스텔라영 아무래도 전지현같은...10년전 결혼으로 들어와서
이후 현 신분으로 왔다갔다 하지 않았을까? 하는
전 젤 웃긴게 의원 보좌관 명의 세컨폰 비번 찾을때요
보좌관 본인인데 그걸 그렇게 어렵게 찾나? ㅋㅋ
본인이 본인인증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