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잘생겨서 캐스팅에서 제외

ㅁㄵㅅ3 조회수 : 22,742
작성일 : 2025-09-17 18:44:55

로버트 레드포드가 젊었을때

무슨 졸업이라는 영화에서 벤자민역으로 처음 캐스팅되었으나

감독이 벤장민의 찌질함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잘생겨서 부적합하다고

레드포드는 잘할수 있다고 했지만

감독이 너 여자에게 거절당해본적 있냐고 물었고

당연히 없다고 대답하니

부적합하다고 짤랐다고..ㅎ

 

진짜 젊은시절 저얼굴로 함 살아보고싶네요

잘생겨서 억울한 케이스

 

IP : 61.101.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7 6:45 PM (125.178.xxx.170)

    정말 더스틴 호프만이
    더 어울리긴 하네요.

  • 2. ******
    '25.9.17 6:54 PM (211.219.xxx.186) - 삭제된댓글

    제 젊은 시절 이상형.
    결혼은 육쪽 마늘과.....

  • 3. ㅎㅎ
    '25.9.17 6:57 PM (211.211.xxx.168)

    로버트 레드포드가 그 역할 헸으면 세기의 로맨스 영화가 되었을 것 같아요

  • 4. 그럼
    '25.9.17 7:11 PM (211.235.xxx.51) - 삭제된댓글

    더스틴에게 밀렸지만 이긴(?) 건가요? ㅋ

    저도 들었던 얘기 하나
    1990년대 초반에 은밀한 유혹이 개봉됐을 때 일화인데요.
    그 영화 줄거리가 뭐냐면 파산해서 돈이 무지 궁하게 된 젊은 부부가 라스베가스에서 우연히 억만장자(로버트 레드포드)를 만나게 돼요. 근데 그 남자가 이 부부에게 '부인을 하룻밤 나와 보내게 해주면 당신들에게 백만불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겁니다(그 당시엔 백만불의 가치가 지금보다 더 컸겠죠)
    영화의 이 설정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어서 재미삼아 장난삼아 기혼자들에게 물었대요. 만약 당신 부부에게 이런 제안이 들어왔다면?
    남편들의 다수 답ㅡ백만불이라고? 당연히 보낸다.
    부인들의 다수 답ㅡ로버트 레드포드라고? 돈 안 받아도 가겠다

  • 5. 아..
    '25.9.17 7:18 PM (118.38.xxx.219)

    데미 무어가 은밀한 유혹 주인공이었죠.

  • 6. ㅋㅋㅋ
    '25.9.17 8:19 PM (39.123.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돈 안 받아도 조으니 한번 포옹이라도 해봤으면 ㅎㅎ

  • 7. ...
    '25.9.17 9:57 PM (108.181.xxx.50)

    은밀한 유혹 남편역 이름 까먹었는데 나름 유명하지만 잘생긴 배우도 아니여서 로버트 선택하는게 더 당연한 ㅋㅋㅋ
    졸업은 내용 잘은 기억 안나지만 큰 줄거리는 엄마랑 딸 둘다 사귀는거 아닌가요? 남주가 로버트 레드포드였다면 딸은 다른 남자랑 절대 결혼식 안올리고 오히려 친엄마 제거하려는 엽기스릴러물이 되었을듯 ㅋㅋㅋ

  • 8. ......
    '25.9.18 1:45 AM (175.115.xxx.45)

    대신 '추억' 이라는 명작 영화가 있잖아요.
    거기서 로버트 레드포드는 진짜 매력적

    '졸업' 은 더드틴 호프만이 찰떡이 맞는 것 같아요

  • 9. ㅇㅇ
    '25.9.18 2:07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추억 이라는 영화에서 하얀 제복 입은모습 진짜 쩔었어요
    초딩때 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너무 잘생겨서 충격 받았었죠
    그리고 그영화에서 바브라스트라이 샌드 신발끈 매주는 모습은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아요 너무너무 지적이고 우수에 젖은 금발미남ㅠ

  • 10. ㅇㅇ
    '25.9.18 2:11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추억 이라는 영화에서 하얀 제복 입은모습 진짜 쩔었어요
    the way we were 초딩때 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너무 잘생겨서 충격 받았었죠 내가 저 여주인공이고 싶었던 적이 지금까지 이영화 하나였어요
    그영화에서 바브라스트라이 샌드 신발끈 매주는 모습은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아요 너무너무 지적이고 우수에 젖은 금발미남ㅠ

  • 11. ㅇㅇ
    '25.9.18 2:12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추억 이라는 영화에서 하얀 제복 입은모습 진짜 쩔었어요
    the way we were 초딩때 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너무 잘생겨서 충격 받았었죠 내가 그 여주인공이고 싶었던 적이 지금까지 이영화 하나였어요
    그영화에서 바브라스트라이 샌드 신발끈 매주는 모습은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아요 너무너무 지적이고 우수에 젖은 금발미남ㅠ

  • 12. 고수
    '25.9.18 2:17 AM (118.235.xxx.236)

    추억 이라는 영화에서 하얀 제복 입은모습 진짜 쩔었죠
    the way we were 초딩때 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너무 잘생겨서 충격 받았었는데 내가 그 여주인공이고 싶었던 적이 지금까지 이영화 하나였어요
    그영화에서 바브라스트라이 샌드 신발끈 매주는 모습은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너무너무 지적이고 우수에 젖은 금발미남ㅠ

  • 13. 저도 추억
    '25.9.18 2:55 AM (211.208.xxx.87)

    저 얼굴이 술먹고 조는 거면

    한잔 더 멕이고 업어 가겠네.

    여주 못생겨서 너무 짜증났어요 ㅋ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도 메릴 스트립도 다 흑심 있었다는 생각.

  • 14. 아 추억
    '25.9.18 3:42 AM (223.39.xxx.177)

    The way we were 여러모로 진짜 생각나는 영화
    안녕 로버트님

  • 15. 졸업
    '25.9.18 7:21 AM (61.83.xxx.51)

    그래서 더스틴호프만이 했군요. ㅎㅎ

  • 16. ㅠㅠ
    '25.9.18 9:28 AM (116.32.xxx.155)

    윗 세대 배우지만, 덕분에 즐거웠어요

  • 17. ㅇㅇ
    '25.9.18 10:18 AM (218.147.xxx.94)

    알랭 들롱을 세기의 미남이라고 하지만
    내눈에는 로버트 레드포드가 최고의 미남으로 보여요.

    그리고 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레드피트의 미소지을때 한쪽 입가 살짝 올라가는 그 매력적 느낌이 너무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 18. ..........
    '25.9.18 12:41 PM (220.118.xxx.235)

    정말 잘생김으로 지구최강이죠~~~~~

  • 19. ;;
    '25.9.18 2:35 PM (125.191.xxx.58) - 삭제된댓글

    다들 공감되는 댓글들

    졸업은 더스틴 호프만이 딱이고
    the way we were의 바브라는 넘 부러웠고
    은밀한 유혹 상황이라면 상대가 무려 로버트 레드포드인데~
    아랑드롱이랑 로버트 레드포드는 다른과 미남
    A가 퇴폐미라면 R은 부드럽고 젠틀한 느낌
    솔직히 둘 다 잘생김
    브래드 피트 데뷔때 레드포드랑 많이 닮았다고 느꼈어요

    아웃 오브 아프리카 다시 보고 싶네요~

  • 20. 000
    '25.9.18 3:24 PM (182.221.xxx.29)

    로버트레드포드. 브래드 피트
    태어나서. 연예인 좋아해본건 딱 두남자밖에 없어요
    국내외배우 통틀어서요
    지금까지도 설래요
    남편도 그런 비슷한 분위기남자골랐어요
    우수에 찬 눈빛과 보조개있는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요

  • 21. ..
    '25.9.18 5:54 PM (118.235.xxx.114)

    잘가요 로버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278 저녁 안먹는 방법이 있을까요? 14 2025/10/23 3,474
1753277 고양이가 몇달만에 왔는데.. 3 어데로 2025/10/23 2,337
1753276 아파트 실내온도 6 hakone.. 2025/10/23 1,860
1753275 고2 딸.. 2-2학기부터 성적 (모고 내신) 급 상승 후.. .. 12 궁금 2025/10/23 2,397
1753274 임피리얼팰리스 패밀리아 뷔페 6 강남 2025/10/23 1,911
1753273 골든 트라이앵글이라고 문제가 많았죠 4 2025/10/23 1,640
1753272 경량점퍼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키큰아짐 2025/10/23 1,006
1753271 역대급 폭염에도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됐던 이유는 ‘태양광 에너.. 5 친환경에너지.. 2025/10/23 2,130
1753270 Kb 증권 계좌에서 3 .. 2025/10/23 1,777
1753269 혜택많은 신용카드는 뭘까요? 여행.... 6 .. 2025/10/23 1,865
1753268 혹시 남편분이 얼마전에 도쿄 출장이나 혼자여행 다녀오신분? 12 ㅅㄱㄴ 2025/10/23 5,094
1753267 선우용녀씨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어요 27 ..... 2025/10/23 16,377
1753266 서울 및 수도권 토허제 지역 아파트 구입시 유의하세요. 18 살아가는거야.. 2025/10/23 3,208
1753265 한은 총재 "수도권 집값 너무 높다…한국 성장률 갉아먹.. 8 ... 2025/10/23 2,035
1753264 요즘 코로나도 통증 심한가요? 그냥 감기 인가요? 5 요즘 2025/10/23 1,478
1753263 50대 건물청소알바 9 ..... 2025/10/23 5,040
1753262 퀵보드 없애야 해요 10 .... 2025/10/23 2,034
1753261 서랍장의 곰팡이가 벽으로 옮겨갈 수 있나요? 2 ... 2025/10/23 1,415
1753260 챗지티피 무료쓰는데요 6 ... 2025/10/23 2,523
1753259 조국 흑서, 학폭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유족에 6500만원 .. 9 2심서 증액.. 2025/10/23 2,106
1753258 조민 인스타 8 ... 2025/10/23 4,491
1753257 요새 여행가방중에 크로스도되도 백팩도되는거 ........ 2025/10/23 988
1753256 송도 킥보드사건 여학생둘이 타고 친거에요 64 2025/10/23 21,737
1753255 절인배추 20킬로 2 ... 2025/10/23 2,116
1753254 고3 정시러들, 체험학습 신청하고 공부하는 아이 있나요? 6 고3맘 2025/10/23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