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집 밖에 나가야하는 성격 있으신가요?

조회수 : 3,213
작성일 : 2025-09-17 17:10:40

저예요.  ㅋㅋ

오늘 핑계 만들어서 어떻게든 나가고, 장보던가

비 많이 왔는데 산책하고 맥도날드 커피한잔 하고 집에 들어왔네요.

이런 성격들은 노후에 다리 힘 풀리면 어떻게 지내야하는건지,  지금은 건강하고 도보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데 말이죠. 

제가 엄마 닮았는데 친정엄마는 주말 마다 산악회 산행 다니세요.

젊을때  후회없게 원없이  마음껏 다녀야할까요?

노후에는 도보 말고 다른 취미를 찾아야할까요.

IP : 223.39.xxx.16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7 5:12 PM (223.38.xxx.173)

    저두요
    평소에는 차 타고 다니고
    오늘은 비도 오고 주차 자리가 좋은 곳이라
    나가기 싫어서 걸어서 나왔네요
    비오면 운동 못갈까봐 조바심 나요

  • 2. ..
    '25.9.17 5:12 PM (211.234.xxx.238)

    저도. 그래요. 구실을만들어서라도 나가요.그래서 다들 귀찮게 장보러 왜가냐고 편하게 온라인으로 시키지하는데 할일없음 장이라도 보러나가요.

  • 3. 성향
    '25.9.17 5:14 PM (223.39.xxx.14)

    집에만 있으면 아픈 사람들 있어요
    반대로 아파도 밖에 돌아다녀야 낫는 사람들 있고요

  • 4.
    '25.9.17 5:15 PM (58.78.xxx.252)

    저두 비오는데 산책 갔다가 오픈하는 동네마트에서 장봐서 왔어요.
    하루라도 밖에 안나가면 기분이 다운되더라구요
    날이 꿀꿀하니 오늘 메뉴는 장칼국수예요.

  • 5. .
    '25.9.17 5:16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자리 보전하기 전까지는 나이 들어서도 보행기 끌고라도 조금씩 다니면 되죠

  • 6. ...
    '25.9.17 5:25 PM (58.145.xxx.130)

    다리 힘 풀리지 않게 꾸준히 운동하고 걸어다니세요

  • 7. 저희
    '25.9.17 5:27 PM (121.140.xxx.26)

    엄마가 그러신데요
    나이들어 외출이 힘들어지니
    주위 사람을 너무 너무 힘들게 해요
    날마다 이자식 저자식 오라고 해서
    여기 가자 저기 가자
    다 못맞취드리니 삐지고 화내고 ㅠㅠ
    매일 여섯시 내고향 그런거만 보고
    온갖 축제를 다 꿰고 계시니
    미치겠어요

    활동적인분들도 노후를 대비해
    실내용 취미 꼭 찾아두세요

  • 8. 집순이들이
    '25.9.17 5:38 PM (220.84.xxx.8)

    노후에 잘 견딜듯요.
    저희엄마도 나들이 엄청 좋아하는데
    자식들이 매번 다 모시고 다녔는데도
    만족을 모르고 우리끼리 어디가나
    날서있고 피곤해요. 몰래 다녀오는 지경에
    이르렀네요ㅠ

  • 9. ㅌㅂㅇ
    '25.9.17 5:45 PM (218.147.xxx.239) - 삭제된댓글

    너저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요 밖으로 좀 나가야 마음도 안정되고 덜 처지고 좋더라고요

  • 10. ㅌㅂㅇ
    '25.9.17 5:54 PM (218.147.xxx.239)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요 밖으로 좀 나가야 마음도 안정되고 덜 처지고 좋더라고요

  • 11. 닉네**
    '25.9.17 6:13 PM (114.207.xxx.6)

    전 집을 안나가요...

  • 12. ..
    '25.9.17 6:15 PM (121.135.xxx.217)

    무조건 아침먹고 치우고 2-3시까지는 나가서 운동 후 산책하고 와요

  • 13. 캐시워크
    '25.9.17 6:22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100명이 모이면 앞에서 꼭 일이등 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어요.
    반면 꼴등하는 사람도 정해져 있고요.
    집순이가 있는 반면 역마살?이 껴서인지 죽어도
    한 곳에 오래 못 있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후자입니다^^

  • 14. ....
    '25.9.17 7:01 PM (1.228.xxx.68)

    저도 걸으면서 멍때리는거 좋아하는데 어느날 발바닥이 아픈거에요 일주일을 못나가니까 힘들더라구요
    건강관리 잘해야해요 특히나 골다공증 관리잘하고
    근육 키워놓으세요

  • 15. 여자들
    '25.9.17 7:24 PM (70.106.xxx.95)

    여자들 갱년기 지나면 저러더라구요

  • 16. 역마살
    '25.9.17 8:20 PM (180.71.xxx.214)

    2 개이상 있는 사주라
    집에 가만히 있는건 힘들어요
    늘 나가야 되요
    병이니요

  • 17. ...
    '25.9.17 8:37 PM (211.212.xxx.29)

    그런 어르신 아는데 코로나때 여기저기 다녀 가족들한테 옮기고, 넘어질듯한데도 하루종일 돌아다녀 불안했어요.
    가족들은 힘들 듯.

  • 18. 나무크
    '25.9.17 10:34 PM (180.70.xxx.195)

    친정언니요;; 집에있으면아프데요 ㅋ;; 맞벌이에 집도 반들반들 그러고 주말에 이틀내내 나가요..대단 저는 집순이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122 현재 서민아파트(15억기준) 가격 추이 30 서민 2025/10/28 4,092
1754121 말조심 해야한다고 느꼈어요 17 ........ 2025/10/28 6,132
1754120 너무 짠 된장국 어쩌죠? 7 ... 2025/10/28 1,325
1754119 케데헌은 애니도 애니지만 노래도 크게 한 몫 하네요 6 ㅇㅇ 2025/10/28 1,898
1754118 돌봄로봇 빨리발전해서 내가 필요할때까지는 상용화 되길. 3 ........ 2025/10/28 1,102
1754117 회사복지포인트 결제, 서울 근교 1박숙소 추천좀 해주세요~ 2 숙소 2025/10/28 949
1754116 서울 유권자 49% "이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quo.. 15 뉴스 2025/10/28 4,045
1754115 생강청을 타먹으니 어지러운 것 있죠. 21 .. 2025/10/28 3,416
1754114 수능고사장은 진짜 하루전밖에 모르나요? 7 수능고사장 .. 2025/10/28 1,919
175411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조희대의 대법원’을 ‘국민의 대.. 4 ../.. 2025/10/28 931
1754112 곱슬머리 고1 아들 헤어스타일 5 ........ 2025/10/28 1,156
1754111 슬로우 러닝에 사용할 메트로늄 앱 추천 3 러닝초보 2025/10/28 1,110
1754110 보험 실비청구요 1 그러면 2025/10/28 1,763
1754109 역시 독과점보다는 경쟁자가 있는게 나은듯요. 1 ... 2025/10/28 1,263
1754108 80세인 장윤주 엄마 진짜 관리 잘하셨네요 7 ㅇㅇ 2025/10/28 4,426
1754107 리뷰 ..믿을만 한게 아니군요 4 ㅇㅇㅇ 2025/10/28 2,809
1754106 김정숙여사 브로치갖고 왜 그난리를 쳤는지 11 ㄱㄴ 2025/10/28 3,290
1754105 동료가 저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심리가 뭘까요? 5 ..... 2025/10/28 2,362
1754104 꽃게찜 해먹을 큰 꽃게는 어디에서 주문하나요? 1 369 2025/10/28 1,045
1754103 금융감독원장, 성인자녀 2명 데리고 47평 아파트에 살면 많이 .. 25 ㅇㅇ 2025/10/28 6,854
1754102 집값이 오르네요??? 27 .. 2025/10/28 6,105
1754101 우체국쇼핑에서 구입한 용대리 황태포? 4 황태포 2025/10/28 2,341
1754100 중2남아 국어시험 폭망인데요..ㅠㅠ 11 슬픈어미.... 2025/10/28 2,132
1754099 내란범 변호사에 쩔쩔매는 지귀연 4 그냥 2025/10/28 1,982
1754098 자녀가 잘되는 것보다 내가 우선 같아요 28 ... 2025/10/28 5,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