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 권력이네요

....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25-09-17 14:57:19

신혼부터 괴팍하고 어른스럽지 못한 시모한테 상처받고 시달리고 살다가 제가 하던 사업이 잘 되서 갑의 위치가 되니 시모 전화 받기 싫음 안 받아도 되고 
가기 싫으면 안 가면 되고 어쩌다 옛다 인심으로 만나드립니다
그래도 찍 소리 못하네요

예전엔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사람 죄인 만들고 
세상 나쁜 며느리 만들더니.. 

지금은 잘나가는 사위한테 장모가 눈치보듯이 제 눈치만 봐요

십년정도 권력을 잡으니 절대 내려가기 싫어요
과거는 잊고 잘 지내자고 사랑한다 어쩌고 하시는데 
제가 돈이 없었으면 절대 안 그랬겠죠 
이젠 건강만 잘 챙기면서 살거예요

IP : 211.234.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9.17 2:59 PM (220.118.xxx.69)

    여기는 나쁜 시모만 드글드글

  • 2. ......
    '25.9.17 3:00 PM (211.250.xxx.182)

    자본주의잖아요.
    돈이 권력이고 목숨줄이고..그렇죠.
    과거잊고 잘지내자라는 소리 너무 웃기네요 ㅎ
    누구맘대로..

  • 3. 당연하죠
    '25.9.17 3:02 PM (118.235.xxx.87)

    장모들이 가만 있었던건 착해서 가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내딸이 돈못벌고 이혼하고 오면 받아줄수 없으니 조용히 있었던거죠. 딸이 9급 공무원만 되도 당장 이혼하라 합니다 .
    사위가 아무리 살림 잘하고 애 잘키워도 돈못벌면 쓰레기 취급할걸요

  • 4. 그게세상
    '25.9.17 3:06 PM (14.33.xxx.27)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힘이 지배하는 것. 평등이란 것은 사실 없어요. 남녀평등도 마찬가지. 힘에 따라 흐른 것일 뿐. 시댁과의 관계도 마찬가지. 국가도 똑같다는 걸 요즘 보잖아요. 미국의 패악질을 보면.

  • 5. //
    '25.9.17 3:14 PM (211.246.xxx.81) - 삭제된댓글

    내딸이 돈못벌고 이혼하고 오면 받아줄수 없으니 조용히 있었던거죠. 딸이 9급 공무원만 되도 당장 이혼하라 합니다 .
    ㅡㅡㅡㅡㅡ
    아니요.
    저희 친정이 학벌도 경제적으로도 훨씬 나은데도 시모가 무시했어요.
    저희 친정부모님 대졸, 시부모 초졸과 중졸
    친정에서는 사돈이라고 대우해줬더니 막무가내로 나오더라구요.
    제가 남편보다 수입이 3배쯤 더 많습니다.
    학벌도 제가 더 좋구요
    이제 시가 안 가요.
    어른이라고 대우해줬더니 끝도 없더군요
    추악한 사람의 본성을 시모에게서 다 봤어요

  • 6. ..
    '25.9.17 3:17 PM (1.235.xxx.154)

    아들가진 유세가 말도 못하는 시모있어요
    그 잘난기세가 참 죽지도 않네요

  • 7. ㅡㅡㅡ
    '25.9.17 3:28 PM (218.234.xxx.168)

    통쾌하네요

  • 8. ...
    '25.9.17 3:55 PM (218.147.xxx.209)

    아니 그 할매가 뭐라고 성공까지해야하나 싶기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119 재밋는 넷플 추천 좀 해주세요 11 추천 2025/10/22 4,792
1753118 트럼프 나사해체 검토중 12 000 2025/10/22 5,003
1753117 인간적으로 안스럽지만 비록 완치된거라도 세가지 암에 .. 2 2025/10/22 3,715
1753116 기다리고 있는 트윈스 팬은 불안합니다 6 나무木 2025/10/22 2,298
1753115 오래된 구닥다리 물건들 버리기 어려워하시는 분들 3 ㅇ.ㅇ 2025/10/22 3,886
1753114 취업시장에서 여대출신을 거른것이 아니라 8 여대출신 2025/10/22 3,065
1753113 조희대탄핵청원에 서명해주세요 8 쌀국수n라임.. 2025/10/22 1,670
1753112 소개팅 남 만나기도 전인데 이미 정떨어졌었거든요. 35 da 2025/10/22 11,954
1753111 두유제조기 아래 마우스패드 깔아도 소음 줄까요? 15 2025/10/22 2,012
1753110 국힘은 남들 비난 안하잖아요 4 ㅇㅇ 2025/10/22 2,074
1753109 외로움을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데 문제되는건 없는건가요? 9 ㅎㄴ 2025/10/22 2,902
1753108 야구 플레이오프 8 ..... 2025/10/22 2,757
1753107 이배용씨 꼼꼼 3 아 알았어요.. 2025/10/22 3,155
1753106 오구리슌이랑 한효주 로맨틱 어나니머스 중간까지 보고 8 넷플릭스 2025/10/22 3,407
1753105 속이 쓰리고 배가 계속 건강 2025/10/22 1,240
1753104 뭘하든지 중간에 10분씩 누워서 쉬어요 13 뭐든지 2025/10/22 4,471
1753103 전자회계공부 하면 좀 힘들까요? 5 너무늦은나이.. 2025/10/22 1,432
1753102 아래층 누수는 인테리어 업체 맡기면되나요 8 첨이라서 2025/10/22 2,163
1753101 항암관련 질문있어요 6 ... 2025/10/22 2,635
1753100 공부가 딱 중간인 고1아들인데 자기가 공부를 더 잘할것 같지 않.. 26 고1맘 2025/10/22 4,395
1753099 제가 LG화학 10월10일에 팔았어요 9 주식이란 2025/10/22 5,393
1753098 용산역 아이파크몰 맛집좀알려주세요 5 ㅇㅇ 2025/10/22 2,470
1753097 이번 부동산 정책.. 왜 재개발 재건축이 안된다는 건가요? 18 ** 2025/10/22 4,027
1753096 패딩 1 할머니가 입.. 2025/10/22 2,541
1753095 가을엔 첨밀밀이죠… 4 가을영화 2025/10/22 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