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혈압,당뇨,고지혈증은 식단관리와 체중조절 어느게 더 유리 할까요?

...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25-09-17 14:14:55

세가지 약먹은지 2년차인데 

날뛰던 수치들은 이제 안정? 적으로 줄어들고있는데

이번에 바쁜일이 생겨 2달동안 관리 전혀 없이 체중증가만 되지 않게 운동도 안하고 지냈는데

수치가 2달전과 같네요...

전에 이정도면 확 뛰긴 했는데

야식,라면,빵,과자 치킨등 엄청 먹었는데

과식한 다음날 아침 안먹고 음식 좀 줄이고 해서 조절하고

매일 한던 수영은 시간이 안되서 일주일에 2번정도 겨우 가고

대신 차만 타고 다녀서 억지로 7000보씩 은 걸을려고 했는데

별로 안움직인날이 7000보고 많이 다니면 12,000~13,000 정도 걷긴했어요

약먹기 시작할때 보다 10KG 정도 감량하긴 했지만 아직 감량해야할정도의 비만이고

바쁘다보니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식단도 안했는데 

오늘 수치 엄청 뛰었을까 걱정 하면서 병원갔는데 놀랍게도 똑같아서

살만 빼면 이약들 전부 안먹을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앞전에 병원갔을떄는 음식을 엄청 신경쓰고 운동도 매일해서 수치가 좋아졌다면

이번 두달간은 살만 안찐거지 진짜 먹고 싶은거 먹고 술도 자주먹고 했는데 결과가 두달전과 같다보니

다행이다가도 허무해지는 기분??

 

IP : 211.49.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7 2:19 PM (211.250.xxx.182)

    약을 드시니까 그나마 안정된게 유지된거예요.
    살빼는게 도움은 되지만 치료는 아니고...
    약 끊는순간부터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거예요.

    저도 고지혈증약 먹고 고혈압,당뇨도 조마조마하는 중인데
    제가 환자인걸 자꾸 까먹고 식습관이 돌아가려고 하네요.

  • 2. ㅌㅇ
    '25.9.17 2:19 PM (73.109.xxx.43)

    그런것보다 약먹는게 중요해요

  • 3. ...
    '25.9.17 2:20 PM (119.71.xxx.80)

    약을 안 먹음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질병이 훨씬 커요. 약은 그냥 죽을때까지 평생 먹는다고 생각하고 관리하세요.
    저희 시모 평소 운동도 안하고 평생을 좋아하는 빵 실컷 먹고 사셨는데 당뇨 고지혈 고혈압 다 있지만 40대부터 약을 드셨어요 90넘게 사실 거 같아요 현재 80중반 건강 좋으세요
    결국 조기에 약으로 관리한 사람이 건강하더라고요

  • 4. ...
    '25.9.17 2:25 PM (211.49.xxx.118)

    아직은 남한테 약먹는걸 밝히기 어렵긴 해요
    40대에 너무 관리 안한 느낌이 들어서..
    처음엔 약 먹는게 적응도 안되고 너무 싫었는데 영양제다 생각 하고 먹을려고 하고 있어요
    약을 먹어서 2달에 한번씩 피검사 하고 나름 건강관리는 강제성으로 하고 있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 5. 제가50키로
    '25.9.17 3:06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고지혈증 이에요. 근데 고지혈증약 받으러 대학병원 가면 다들 허리가 푸짐하고 운동 전혀 안하는 노인분들이세요.
    저는 진짜 죽자사자 운동하고 허릿살 방어 엄청 하는데 가족력이 있어요.
    40세부터 고지혈증약 먹고 살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927 용역에 들어간 비용을 추가청구할 수 있을까요? 9 E 2025/09/29 903
1745926 당장 생활은 할수 있음 전업으로 살까요? 26 ㅇㅇ 2025/09/29 3,707
1745925 인스타 비공개계정에 팔로우 했다가 ‘요청됨’상태 클릭하니 ㅇㅇ 2025/09/29 1,132
1745924 구청지방세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6 .. 2025/09/29 2,160
1745923 김정은은 외할머니 닮았네요 1 ... 2025/09/29 2,029
1745922 와우쿠폰 가입할지 말지 도와주세요. 13 가입 2025/09/29 1,647
1745921 봉지욱이 말하는 종군기자 이진숙의 실상 11 빵진숙 2025/09/29 4,333
1745920 강남구청장은 지역축제때 단상 따로 설치해서 그들만 공연관람하대요.. 3 권위적 2025/09/29 1,388
1745919 안규백 제정신 아니네요 7 ... 2025/09/29 2,726
1745918 무릎연골주사 맞은 이웃 어른이 6 2025/09/29 3,498
1745917 가든파이브를 서울시장 어때요? 19 서울시장 2025/09/29 2,563
1745916 감기때문에 병원갔는데 코로나검사했는데 실비청구 되나요? ... 2025/09/29 1,529
1745915 명절날 여행 가는 사람 참 부럽네요. 8 eee 2025/09/29 2,370
1745914 이재명은 대국민사과 해야죠. 67 .. 2025/09/29 5,429
1745913 솔직히 23살에 시집와 54살까지 며느리로 살려니 20 .... 2025/09/29 5,442
1745912 통화할때마다 기분 나쁜사람 5 ... 2025/09/29 2,277
1745911 사춘기딸, 치매엄마랑 같이 살아요 6 ㅁㄹ 2025/09/29 3,043
1745910 프랑스가 세대 갈등이 심하대요 10 .. 2025/09/29 4,263
1745909 모기가 인간에게 할말 있대요 9 ㅋㅋ 2025/09/29 2,397
1745908 카카오가 웃고 있는 이유 13 .. 2025/09/29 5,962
1745907 명절이 싫은 주부님들은 가장 큰 이유가 뭔가요? 32 2025/09/29 4,241
1745906 주식고수님 네이버주식 어떻게 보세요? 4 ㅇㅇㅇ 2025/09/29 2,508
1745905 네이비색에 하얀 땡땡이 무늬 스카프 노안 2025/09/29 1,013
1745904 폭군의 세프 남자 배우 이채민 엄청 뜰듯요 25 fd 2025/09/29 5,259
1745903 이번 경기마켓 고시히카리 어떠셨어요? 9 핫딜 2025/09/29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