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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은 사람 안 만나도 되나요?

...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25-09-17 11:34:13

 

한번도 성당 나가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 별로 안 좋아해요 

뒷자리에 앉아 조용히 미사만 드리고 가고 싶은데

나중에 세례를 받으려면 교리?를 배워야 해서

누군가와 함께 공부해야하고 그런가보던데요

여럿이 모여서 배우고

자기 이야기 나누고 뭐 이래야 하나요?

교회 셀모임 같은건가요?

사람들을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데..

성당 다니면 봉사모임 이런것도 꼭 해야하는지요

필수는 아니더라도 

서로서로 다 알고 지내며

권유하는 분위기라거나 그런게 궁금하네요

동네에 작은 성당에 나가보려고 하거든요 

 

IP : 39.7.xxx.20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5.9.17 11:39 AM (222.108.xxx.61)

    작은성당 일수록 님을 필요로 하실 수있어요 ㅎㅎ 젊은분 신입이 나타나면 성당에계신 분들이 너무 좋아하시죠 ... 일단 교리하셔야하니 그부터가 모임의 시작이고 ... 그렇다고 막 부담스럽게 하진 않아요 처음에는 살 짝 거리두는 정도 ... 혼자 뒤에서 미사만 드리고 올수도 있으나 원글님은 교리를 하셔야해서 ...

  • 2. 행복한새댁
    '25.9.17 11:39 AM (118.38.xxx.223)

    공동체 생활이니 친교가 바탕인건 맞지만.. 거의 없을걸요? 통신교리 알아보세요. 딱 원글님 원하시는 걸거예요. 교리가 종합 대학이라면, 통신교리는 방통대예요..ㅎ

  • 3. Ii
    '25.9.17 11:39 AM (211.209.xxx.130)

    세례 받으려면 교리 수업 들어야하고
    누가 어디 가입해라 나와라 마라 전혀 상관 안해요

  • 4. 몇달째
    '25.9.17 11:40 AM (211.211.xxx.134)

    다니고 있는데
    아무도 모르고 심지어 신부님 수녀님도 저의 존재를 몰라요

  • 5.
    '25.9.17 11:41 A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통신교리도 나중에 세례 받을 성당 주임신부님과 면담후 신청할 수 있다 들었어요.
    교리는 성당가서 하세요.
    교육받는거라 나눔은 없어요.

  • 6. ...
    '25.9.17 11:42 AM (1.226.xxx.74)

    저희 성당은 세례 받으려면 ,
    1주일에 한번씩 ,6개월간 교리를 받아요.
    드물게는 사람이 없으면 혼자 교리수업 받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단체 든 봉사모임 이든 싫으면,
    당분간 미사만 참석하겠다고 해도 괜찮아요

  • 7. 성당은
    '25.9.17 11:58 AM (59.6.xxx.211)

    다른 신자들에게 서로 무관심에 가까워요.
    단체 활동 안 하면 됩니다

  • 8. 성당이
    '25.9.17 12:11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작아서 봉사자가 부족하거나
    살고있는 지역에 속한 구역장 반장이 열심이면
    반모임에서 빠져나가기 힘들어요
    사는 곳이 명동성당 관내가 아닌데
    명동성당에서 교리를 시작하면 신자들도 많고,
    속한 그룹이 없으니 자유롭고요

  • 9. 큰 성당
    '25.9.17 12:12 PM (123.212.xxx.113)

    조용히 다니고 싶으시면 통신교리 하고 집 근처 몇군데 성당에서 상담하고 세례받으시면 되구요. 꼭 본인 구역에있는 성당에서 세례 받으실 필요는 없으세요.
    성당에서도 겅당에서 교리하고 세례 받을때쯤 이런저런 봉사 권유할수는 있는데 우선은 조금 천천히 봉사하고싶다하시면 되세요. 구역장이나 연락갈수는 있지만 뭐 강요는 안하세요.

  • 10. ..
    '25.9.17 12:24 PM (58.124.xxx.174)

    성당분들도 처음 본 신자 낯가려요 ㅎㅎ
    봉사 모임 하고 싶어도 권유해주셔야하는데 ..
    한참 지켜보시더라구요
    조용히 혼자 다니고싶으면 성당이 딱 이죠
    주일미사만 드리시면 아무도 아는척 안해요

  • 11.
    '25.9.17 12:30 PM (61.75.xxx.202)

    작은 성당이라도
    세례 받고 주일 미사 드리고 바로 집으로 오면
    그렇게 아는 척 안합니다
    불편하면 옆동네 성당 다니면 되구요
    세례 받으시고 하느님 사랑 속에 행복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성당 사무실 찾아가 보세요

  • 12.
    '25.9.17 1:13 PM (123.212.xxx.149)

    교리 수업 받을 때만 다른 사람과 얘기할 기회가 있고요.
    세례 받으면 그다음은 완전 자유에요.
    너무 자유라서 안가게 될 정도 ㅎ
    주일미사만 혼자 조용히 다니면 아무도 모르죠.

  • 13. ..........
    '25.9.17 2:07 PM (118.217.xxx.30)

    성당도 많이 만나야하던데요.

  • 14. ㅇㅇ
    '25.9.17 2:15 PM (163.116.xxx.114)

    저는 오히려 사람이 고파서
    성당에서 누가 말걸어주고 봉사라도 같이 하자고 하면 좋겠는데
    몇년을 다녀도 아무도...

    제가 먼저 다가갈 용기는 없구요...

  • 15. sunny
    '25.9.17 7:54 PM (58.148.xxx.217)

    성당 참고합니다

  • 16. 음.
    '25.10.6 5:01 AM (1.246.xxx.180)

    통신 교리도 있어요.
    성당 사무실 가셔서, 통신 교리로 시작하고 싶다 하시면 방법을 알려 주실 거에요.
    저도 통신 교리로 시작했거든요.
    통신 교리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책과 출석 도장 찍을 종이 보내줘요. 그럼, 교리 공부하는 기간 동안 교중미사 끝나고 신부님 도장/사인 받으면 되고요.
    저는 8월에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전에 세례 받았어요.
    그리고, 모임은.. 꼭 해야 하는 거 아니니 부담 갖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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