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싫어요

큰일이네요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25-09-17 10:54:21

나이 오십 중후반이구요

사람인지라 사람들과 교류를 해야 하는데

갈수록 너무 싫어져요 

운동 끝나고 밥먹고 차마시는것도 지겹고 

지인들과 가끔 만나  3~4시간 수다떠는일도  무의미하고 싫어요 

집에오면 그시간에 못한 일들 해야해서 바쁘고   

단힌번도 아 즐거웠다 하는 느낌이 없고 

집에 가고 싶기만 해요 

집에서  집안일 하고 청소하고 반찬 만들고 

티비보고  저는 이게 제일 행복한거라서 

이런가봐요 

 

IP : 118.235.xxx.2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가
    '25.9.17 10:55 AM (211.51.xxx.3)

    또 만나고 싶고, 그러다가 또 혼자 있고 싶고...
    반복되더라구요.
    원하는대로 살려고요

  • 2. 매력마녀
    '25.9.17 10:56 AM (106.101.xxx.237)

    안만나고 싶음 안만나고 사시면 되죠~~
    내 삶은 내맘대로^^

  • 3. 아니근데
    '25.9.17 10:57 AM (119.196.xxx.115)

    그냥 집에가면 되는건데 뭐 싫으니마니 얘기할필요있나싶어요??

  • 4. 그죠
    '25.9.17 11:01 AM (1.235.xxx.154)

    그냥 돌아서서 저는 집에 일이있어서 이러고 혼자 일어나기 어렵지만 제가 느낀 요즘 분위기는요
    그래도 괜찮다 입니다
    편하게 지내봅시다

  • 5.
    '25.9.17 11:01 A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집안일과 티비 보면서 지내면 되는 정답이 있는데
    왜 싫어하는 만남을 억지로 하는 건지...

  • 6. ..
    '25.9.17 11:05 AM (39.118.xxx.199)

    올해 50
    성장기, 20대 극E형에 진짜 노는 거 좋아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억지로 하기 싫은 만남 하지 마세요. 그래서 전 달리기 합니다.

  • 7. ...
    '25.9.17 11:06 AM (219.254.xxx.170)

    그런 사람 많을걸요???
    요즘은 특히 더.

  • 8. 이해해요
    '25.9.17 11:06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사람 안만나고 살 수 없어 만나긴 하지만
    사람마다 선이 다르니 너무 피곤한거죠.
    조금만 빈틈 보이면 훅 훅 들어오는 사람들
    어려서는 싫다 안된다 거절이 힘들었지만 나이먹으니 그냥 대놓고 거절합니다.
    저도 운동 마치고 뒷풀이식 만남은 일절 안해요.
    인사하고 운동할 때 소소하게 교류하고 그정도로 선 긋고 사세요.

  • 9. 함께하는 사람이
    '25.9.17 11:11 AM (124.53.xxx.169)

    그들에게 별 매력을 못느껴서 더 그럴걸요.
    저도 좀 그런편인데 우선 참아주기 힘들 정도로
    지겹고
    그렇고 그런 시시콜콜 잡담들 듣고 있노라면
    인내심도 필요한데 우선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무리중 괜찮은 사람이 구심점 역이라도 맡으면 또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니 좋아지기도 해요.
    아마도 님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 문제일거란 생각도 드네요.
    전 몇번 해보고 또는 개개인이
    시시콜콜 얘기들이나 남 뒷담들에 즐거워들하고 그런이들 많으면 저는 무조건 걸러요.
    뻔해서리~

  • 10. 이해해요
    '25.9.17 11:12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친구가 하는 말이
    나는 사람 만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제일 좋더라...는 말에 극공감했어요.
    그런 사람들은 선이 있어서 만남이 너무 편하거든요.

  • 11. ..
    '25.9.17 11:18 AM (58.233.xxx.20)

    저도 훅 들어오는사람들 너무 부담스러워요
    많지않은 모임이지만 어쩔땐 모임 취소 문자받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ㅎㅎ
    50중반 나이드니 만사 귀찮고 혼자가 편할때가 많은듯해요

  • 12. ㅇㅇ
    '25.9.17 11:32 AM (223.38.xxx.77)

    회사 사람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교류를
    해야되나요?
    어려서부터 호불호 확실한 성격이라 싫은 사람하고 말도
    안했어요
    2년 가까이 주5일 GX수업 들었는데 회원들하고 교류없이
    춤만 엄청 열심히 췄어요
    자기들끼리 자리 맡아주고 서로 친한척하면서 앞자리에 있는
    저 밀어내려고하면 팔로 다 쳐버렸어요
    기도 쎄고 힘도 쎈편이라

  • 13. ㅇㅇ
    '25.9.17 12:11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나중에 장례식도 하지 마세요
    전 그렇게 말해뒀어요

    사람 만나기 싫어하고
    남들에게 베푼 것도 없는데
    장례식하면 민폐입니다

    초지일관 죽을 때도 그 마음 지킵시다

  • 14. ...
    '25.9.17 1:09 PM (58.123.xxx.27)

    만나고 오믄 허무하긴하죠..
    근데 안 만나믄 입이 심심해서 ..

  • 15. 저도
    '25.9.17 2:17 PM (106.101.xxx.185)

    점점 괜히 시간 아까운 모임은 안나가게 되네요.

  • 16. ...
    '25.9.17 10:06 PM (58.143.xxx.196)

    억지로 정작 원치도 않는 자리에 나가서 돈쓰며 나가 있는게 점점 싫네요
    사람이 싫은게 아니고 허세로 비싼곳만 찾아 딴사람에게
    지불하게 만드는류에 환멸을 느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211 요즘 90세 넘기는건 흔한일이네요 59 2025/10/26 17,082
1754210 주차장 좁은곳에서 나갈 차들 빨리 안 빼는 사람들 9 2025/10/26 2,186
1754209 울나라 영유아 옷사이즈 직관적으로 알수있게 통일했으면 좋겠어요 3 .. 2025/10/26 1,403
1754208 일요일 주차장-명동 롯데호텔 결혼식, 주차장 큰가요? 8 명동 롯데 2025/10/26 1,548
1754207 매물쇼 이광수님 눈물의 호소.. 민주당 바뀌어야 합니다. 22 에휴 2025/10/26 5,644
1754206 입냄새 원인이요 10 ㄱㄴㄷ 2025/10/26 4,877
1754205 상견례는 보통언제하나요 4 결혼 2025/10/26 2,517
1754204 양자역학 열공하는 최민희 6 ㅇㅇ 2025/10/26 2,403
1754203 저스트메이크업 보고 펑펑 울었어요 (스포) 3 ㅇㅇ 2025/10/26 3,902
1754202 영국 과학자들, 가공육 판매 금지 촉구 5 ........ 2025/10/26 3,379
1754201 요즘친구들은 정승환 같은 정통발라드 잘 안듣나요.. 8 80년대생 2025/10/26 2,061
1754200 파카 소매부분 조금 찢어진거 수선 가능할까요? 4 코코 2025/10/26 1,144
1754199 이승철 콘서트 (올림픽홀) 좌석 비교 좀 해주세요! 7 콘서트 2025/10/26 1,387
1754198 채상병특검 방해! 내란 조희대를 수사하고 탄핵하라!! 특별재판부.. 4 해병대예비역.. 2025/10/26 1,076
1754197 바람피는놈들 와이프는 대외적으로 미친년이랍니다 11 2025/10/26 6,549
1754196 이런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네요 2 주니 2025/10/26 3,030
1754195 홀인원보험 처음 들었어요. 11 놀라움 2025/10/26 4,049
1754194 중2, 집에서 공부를 간신히 하는데 공부쪽은 아닐까요? 6 학원 2025/10/26 1,551
1754193 화심순두부 아세요? 8 순두부 2025/10/26 2,700
1754192 이제 6시만 되면 깜깜하네요 5 ........ 2025/10/26 2,137
1754191 인스타에 요가쪽 보다가 피드가 2 2025/10/26 1,585
1754190 우울증 직장인은 휴일 어떻게 보내세요? 2 2025/10/26 1,940
1754189 태풍상사 달동네 바둑이 돌아다니는거 웃겨요.. 9 ... 2025/10/26 3,631
1754188 버터갈릭새우를 했는데 흥건해요 4 요리 2025/10/26 1,614
1754187 한복은 독보적으로 이쁜게 10 감탄 2025/10/26 4,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