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은 재밌게 하는 편인데
글 쓸때는 진지해져서 그런가 열심히 쓰고 나서 읽어보면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분명 말로 했을땐 재밌었던 에피소드였는데...
술술 재밌게 잘 읽히는 글 쓰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저는 말은 재밌게 하는 편인데
글 쓸때는 진지해져서 그런가 열심히 쓰고 나서 읽어보면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분명 말로 했을땐 재밌었던 에피소드였는데...
술술 재밌게 잘 읽히는 글 쓰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다른것 같아요
재밌게 글 쓰는 사람 만났더니
완전히 내성적 말이 없는 스타일
글이라서 수줍움없이 눈치 안 보고 써서
안에 있는 재능이 나오는데
실재는 다르더라고요
말 잘못하던데요
분들은 작가들이겠죠.
글 잘 쓰시는 분들, 말은 또 재밌게 하지 않은 듯
둘다 어려우신 분들 보시고 위안 삼으시길..
아니요. 작가들도 눌변이 많아요.
글쓰기와 말하기는 정말 다르더군요.
그래서 유시민 작가같은 사람들이 매우 특별한거죠.
아니요. 작가들도 눌변이 많아요.
글쓰기와 말하기는 정말 다르더군요.
그래서 유시민 작가같은 사람들이 매우 특별한거죠.
글도 잘 쓰는데 말도 논리적이고 청산유수.
특별한 몇몇만이 가진 재능이예요.ㅎㅎ
전혀 다른 영역 아닌가요
달라요
저는 다대일엔 꽝인데 일대일엔 아주 상대방이 넘어가요
저보고 말 너무 재미있게 한다고 책상치고 웃고 배잡고 웃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홀딱 빠져서 듣게 된다고..
그런데 글도 그렇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책 내라, 작가 해라 등등
하지만 제가 알아요
제 글이나 말이나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술술 나오는게 완전 다르거든요
누구랑은 하루 종일 떠들라고 해도 너끈한데 누구랑은 아니예요
그래서 누군가 저에게 말 잘한다고 글 잘쓴다고 칭찬해주면 너니까, 당신이니까 제가 그럴 수 있는거라고 상대방 덕분이라고..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제 안의 그런 사람을 끄집어내준건 상대방인걸 아니까요
제가 말을 주로 한다고 해도 대화는 양방향이고 상호관계이며 상호반응임을 사람을 만날 때마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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