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이 많은 회사는 힘들어요.

dd 조회수 : 3,431
작성일 : 2025-09-17 10:40:06

50대 후반 부터  30대까지 다니는 중소기업인데요.

그렇다 보니  여자분들이 많이 다니는데  말도 진짜 많고  엄청 힘드네요.

저는 혼자 다니는 사람인데요.

당당히 다니면 되는데  마음 속에는 불안감이 엄청 나요.

불안감이  가슴 속에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당당하지 못하고 불안감이  가슴 속 저 밑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건 저한테는  어려워요.

음   퇴근 하고 밥 먹는걸 유난히 좋아하더라구요. 나이 있는 사람들은요.

그렇다고 본인이 또 돈을 내지 않아요.

뭐 한푼 덜 내려고 머리 쓰는게 보이고   돈은 그렇다 치구요.

뒷담화는 정말 정말 심하게 합니다.

10년 전 이야기 합니다.

혼자 다니니까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고

본인이 너무 잘났다고 생각하는지? 너무 당당해서 남한테 보기 싫은 행동도 많이 하고

그냥  사람들 비유 맞추기 힘들어서 혼자 다니는데요.

이건 마음은 참 편한데  속에 뭔가 마음이 너무 불안하네요.

 

IP : 121.190.xxx.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
    '25.9.17 10:42 AM (121.171.xxx.111)

    다른곳에 인아보세요

  • 2.
    '25.9.17 10:42 AM (223.39.xxx.30)

    남초회사는 더 심해요. 권력 욕구 담배 필때 뒷담화 심해서요.
    더 나은게 없답니다.
    여자 많은 회사라도 한두명 정도 마음 붙일 동료 있으면 힘이되던데요. 본인 스타일 잘 아시면 혼자 다니셔도 되지 않을까요?

  • 3.
    '25.9.17 10:43 AM (112.216.xxx.18)

    님같은 사람은 그냥 어딜 다니든 그런 건데 뭐 여성이 많은 회사는 힘들어요 이런 제목을
    그냥 님 살고 싶은대로 살면 되는 걸 뭘 그렇게 남들 눈치 보면서 저녁까지 먹는지 이해 안 됨.

  • 4. ...
    '25.9.17 10:44 AM (59.29.xxx.152)

    남자나 여자나 사람이 문제인거죠
    30년 직장생활 해보니 어디나 남녀 안가리고 빌런은 있다입니다

  • 5. 영통
    '25.9.17 10:45 AM (211.114.xxx.32)

    남편이 1 2위 다투는 대기업인데 회사 말 들어보면
    여초 직장인 내 직장과 또 다르게 힘겨루기 장난 아니던데요

    남초 회사는 자기에게 걸림돌 되는 사람은
    애초에 싹을 잘라버리거나 회사를 관두게 해요
    여자들이 뒷담화 수준이 아닙니다.

  • 6. 이건 겪어봐야
    '25.9.17 10:46 AM (211.234.xxx.19)

    직원 대부분이 여성인 제 친구 (임원까지 올랐음),
    거의 심리전문가가 다 되었던데요?

    임직원들의 말과 행동 속내 간파

  • 7.
    '25.9.17 10:48 A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제목잘못 다셨어요. 사람편견으로 하면 편견으로 다댓들 달죠. 남초 회사 성희롱이고 안시달리면 여초회사는 양반이구나 할텐데요. 50대 까지 다닌다는거 보니 나이들어서 면박주고 쫒아내지도 않을꺼구요.

  • 8. ...
    '25.9.17 10:49 AM (118.235.xxx.58)

    남초는 더하다는데 솔직히 여초가 편해요? 노노
    죽겠다 싶어 관두고 남초갔더니 거기가 천국이더라고요
    상사도 여자 상사 힘들어요

  • 9.
    '25.9.17 10:49 AM (223.39.xxx.30)

    원글님이 제목잘못 다셨어요. 사람편견으로 하면 편견으로 다댓들 달죠. 남초 회사 성희롱이고 안시달리면 여초회사는 양반이구나 할텐데요. 50대 까지 다닌다는거 보니 나이들어서 어줌마라고 면박주고 쫒아내지도 않을꺼구요.

  • 10. 이거맞음
    '25.9.17 10:56 AM (183.99.xxx.254)

    여초는 그냥 뒷담화 수준이면
    남초는 상대를 밟아야 본인이 발탁되니
    윗선에 아부하고 사내 정치질 하는게 훨씬 비열함.
    치열하게 해야 살아남기 위함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죠
    드라마 미생이 괜히 인기있었던게 아니죠

  • 11. 183
    '25.9.17 10:59 AM (211.234.xxx.34)

    뒷담화 수준 아닌던데요?

  • 12. ㅍㅍ
    '25.9.17 11:02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은 여초가 힘들다는데
    남초가 더 힘들다는 댓글은 뭐죠?
    남초가 더 힘드니 참으라는 건가요?

  • 13. ㅍㅍ
    '25.9.17 11:03 AM (211.222.xxx.211)

    원글은 여초가 힘들다는데
    남초가 더 힘들다는 댓글은 뭐죠?
    남초가 더 힘드니 참으라는 건가요?
    그나마 우월하다던 공감력이 이렇게 낮아서야...

  • 14. 그냥
    '25.9.17 11:09 AM (183.99.xxx.254)

    수다 마냥 이런저런 댓글 쓴거가지고
    공감력 타령은
    뭘 또 ..
    댓글도 맘대로 못달겠어요 지적당해서

  • 15. ..
    '25.9.17 11:12 AM (117.111.xxx.252)

    님초에서 편한 여자분들은 남자들의 경쟁상대가 되지못하니 열외로 치는거예요
    조금 올라온다 싶으면 야비하게 밟아버려요
    그 더러운 꼴을 안당해 봤다고 남자들 칭찬이라니..

  • 16. ....
    '25.9.17 11:15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여초 힘들죠ㅠㅠ
    여왕벌.시녀들.왕따.편가르기.뒷담화...
    전 그 꼬라지 보기싫어서 혼자 하는일해요..
    스트레스 없고 너무 좋아요.

    여초에서 살아 남으려면
    여왕벌한테 바짝 붙거나
    기가 쎄야함.

  • 17. ...
    '25.9.17 11:20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남자는 경쟁자일때 밟아버린다면
    여초는 약해보이거나 여왕벌한테 찍히면
    밟아버리니 더 힘들죠.

  • 18. ...
    '25.9.17 11:45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뭐 다들 알면서 그러세요?
    여초 그 예민함과 질투 뒷담 이런게 간접 살인이죠
    오요안나가 그 대표적 예

  • 19. 여초는
    '25.9.17 11:50 AM (118.235.xxx.62)

    자살하게 만들어요. 사람 심리적으로 왕따 시키면서
    너 왕따다 인식하게 하면 저절로 옥상 올라가져요
    안당한분은 모름

  • 20. ㅇㅇ
    '25.9.17 12:23 PM (211.210.xxx.96)

    와 여초 겪어보니 진짜 ..
    이건 인간들도 아님

  • 21. ㅇㅇ
    '25.9.17 12:32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지능적으로 괴롭혀요.
    몰려다니면서 약한사람 한명 찍어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기도하고 악질이 많아요.

  • 22. ㅇㅇ
    '25.9.17 12:57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뭐 다들 알면서 그러세요?
    여초 그 예민함과 질투 뒷담 이런게 간접 살인이죠
    오요안나가 그 대표적 예 22222222

    여초는 스스로 회사를 관두게 하는데
    그치지 않아요. 이직해도 괴롭힙니다.
    간접살인!!!

  • 23. ...
    '25.9.17 2:36 PM (223.38.xxx.130)

    님초에서 편한 여자분들은 남자들의 경쟁상대가 되지못하니 열외로 치는거예요
    조금 올라온다 싶으면 야비하게 밟아버려요
    ㅡㅡㅡㅡ

    남초직장 여자들의 유리천장의 실체가 바로 이거죠. 저도 부장진급 하고 육아휴직했다가 먹이감이 돼서.. 결국 권고사직 가게 되더군요

  • 24. 남자들이
    '25.9.17 8:45 PM (172.225.xxx.254)

    더 쪼잔하고 치사해요
    지들보다 돈 많이 받은 꼴 못보고 지들끼리 해 먹으려하고...
    대법원장 하는 거보면 딱이네요. 끼리끼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730 시어머니랑 싸웠다는데 9 ㅛㅅㄱㄱ 2025/10/04 6,132
1746729 김과외 선생님께서 ㅜㅜ 4 걱정 2025/10/04 4,402
1746728 이재명, 세월호 7시간 박 대통령 고발(2016년) 12 ... 2025/10/04 4,195
1746727 친미친일 대만도 미 협상에서 야당이 자국정부에 힘을 보태네요 16 .. 2025/10/04 1,953
1746726 쇼팽 컴피티션2025 2 .. 2025/10/04 1,645
1746725 윤석려리. 한덕수라바.최상목비실이 이 세명을 거쳐가니 미국은 6 ㅇㅇㅇ 2025/10/04 2,028
1746724 낙동강 수돗물 쓰시는 분들 정수기 어디꺼 이용하세요? 9 .. 2025/10/04 1,688
1746723 “임금개편 없이 65세까지”…여당 정년연장법, 세대갈등 우려 26 .. 2025/10/04 6,198
1746722 명언 - 충실한 삶 1 ♧♧♧ 2025/10/03 2,398
1746721 삼겹살에 라면 너무 땡겨요 5 ... 2025/10/03 2,308
1746720 요새 드라마, 뭐가 재밌나요 36 추천 2025/10/03 8,615
1746719 어쩔수가 없다 보고왔어요 13 하푸 2025/10/03 6,518
1746718 내일 차 막히겠죠? 명랑ᆢ 2025/10/03 1,296
1746717 미치게 쿵쾅 거리는데 명절이 맞긴 하네요 6 이밤에 2025/10/03 3,205
1746716 유로 환율 1700원 육박 11 .. 2025/10/03 6,724
1746715 식당에서 먹은 콩비지 샐러드 만들고 싶어요. 궁금 2025/10/03 1,807
1746714 친정왔어요 7 .. 2025/10/03 3,675
1746713 백만년만에 극장가서 영화보려는데 10 2025/10/03 2,562
1746712 카스 오비맥주 마시면 안되겠네요 hap 2025/10/03 2,888
1746711 미국이 대만한테도 깡패짓 중 4 ㅇㅇ 2025/10/03 3,367
1746710 지볶행 4기 정숙 4 참내 2025/10/03 3,814
1746709 광수 멋있네요 ㅋ 8 ㅇㅇ 2025/10/03 4,347
1746708 진짜 울 나라 IMF 올뻔했네요.미일 이면합의? 21 ** 2025/10/03 5,204
1746707 오늘 이상하게 얼굴이 쪄 보이네? 싶을때… 2 ........ 2025/10/03 2,770
1746706 남편ᆢ사별후 ᆢ 15 여름 2025/10/03 18,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