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이 많은 회사는 힘들어요.

dd 조회수 : 3,437
작성일 : 2025-09-17 10:40:06

50대 후반 부터  30대까지 다니는 중소기업인데요.

그렇다 보니  여자분들이 많이 다니는데  말도 진짜 많고  엄청 힘드네요.

저는 혼자 다니는 사람인데요.

당당히 다니면 되는데  마음 속에는 불안감이 엄청 나요.

불안감이  가슴 속에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당당하지 못하고 불안감이  가슴 속 저 밑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건 저한테는  어려워요.

음   퇴근 하고 밥 먹는걸 유난히 좋아하더라구요. 나이 있는 사람들은요.

그렇다고 본인이 또 돈을 내지 않아요.

뭐 한푼 덜 내려고 머리 쓰는게 보이고   돈은 그렇다 치구요.

뒷담화는 정말 정말 심하게 합니다.

10년 전 이야기 합니다.

혼자 다니니까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고

본인이 너무 잘났다고 생각하는지? 너무 당당해서 남한테 보기 싫은 행동도 많이 하고

그냥  사람들 비유 맞추기 힘들어서 혼자 다니는데요.

이건 마음은 참 편한데  속에 뭔가 마음이 너무 불안하네요.

 

IP : 121.190.xxx.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
    '25.9.17 10:42 AM (121.171.xxx.111)

    다른곳에 인아보세요

  • 2.
    '25.9.17 10:42 AM (223.39.xxx.30)

    남초회사는 더 심해요. 권력 욕구 담배 필때 뒷담화 심해서요.
    더 나은게 없답니다.
    여자 많은 회사라도 한두명 정도 마음 붙일 동료 있으면 힘이되던데요. 본인 스타일 잘 아시면 혼자 다니셔도 되지 않을까요?

  • 3.
    '25.9.17 10:43 AM (112.216.xxx.18)

    님같은 사람은 그냥 어딜 다니든 그런 건데 뭐 여성이 많은 회사는 힘들어요 이런 제목을
    그냥 님 살고 싶은대로 살면 되는 걸 뭘 그렇게 남들 눈치 보면서 저녁까지 먹는지 이해 안 됨.

  • 4. ...
    '25.9.17 10:44 AM (59.29.xxx.152)

    남자나 여자나 사람이 문제인거죠
    30년 직장생활 해보니 어디나 남녀 안가리고 빌런은 있다입니다

  • 5. 영통
    '25.9.17 10:45 AM (211.114.xxx.32)

    남편이 1 2위 다투는 대기업인데 회사 말 들어보면
    여초 직장인 내 직장과 또 다르게 힘겨루기 장난 아니던데요

    남초 회사는 자기에게 걸림돌 되는 사람은
    애초에 싹을 잘라버리거나 회사를 관두게 해요
    여자들이 뒷담화 수준이 아닙니다.

  • 6. 이건 겪어봐야
    '25.9.17 10:46 AM (211.234.xxx.19)

    직원 대부분이 여성인 제 친구 (임원까지 올랐음),
    거의 심리전문가가 다 되었던데요?

    임직원들의 말과 행동 속내 간파

  • 7.
    '25.9.17 10:48 A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제목잘못 다셨어요. 사람편견으로 하면 편견으로 다댓들 달죠. 남초 회사 성희롱이고 안시달리면 여초회사는 양반이구나 할텐데요. 50대 까지 다닌다는거 보니 나이들어서 면박주고 쫒아내지도 않을꺼구요.

  • 8. ...
    '25.9.17 10:49 AM (118.235.xxx.58)

    남초는 더하다는데 솔직히 여초가 편해요? 노노
    죽겠다 싶어 관두고 남초갔더니 거기가 천국이더라고요
    상사도 여자 상사 힘들어요

  • 9.
    '25.9.17 10:49 AM (223.39.xxx.30)

    원글님이 제목잘못 다셨어요. 사람편견으로 하면 편견으로 다댓들 달죠. 남초 회사 성희롱이고 안시달리면 여초회사는 양반이구나 할텐데요. 50대 까지 다닌다는거 보니 나이들어서 어줌마라고 면박주고 쫒아내지도 않을꺼구요.

  • 10. 이거맞음
    '25.9.17 10:56 AM (183.99.xxx.254)

    여초는 그냥 뒷담화 수준이면
    남초는 상대를 밟아야 본인이 발탁되니
    윗선에 아부하고 사내 정치질 하는게 훨씬 비열함.
    치열하게 해야 살아남기 위함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죠
    드라마 미생이 괜히 인기있었던게 아니죠

  • 11. 183
    '25.9.17 10:59 AM (211.234.xxx.34)

    뒷담화 수준 아닌던데요?

  • 12. ㅍㅍ
    '25.9.17 11:02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은 여초가 힘들다는데
    남초가 더 힘들다는 댓글은 뭐죠?
    남초가 더 힘드니 참으라는 건가요?

  • 13. ㅍㅍ
    '25.9.17 11:03 AM (211.222.xxx.211)

    원글은 여초가 힘들다는데
    남초가 더 힘들다는 댓글은 뭐죠?
    남초가 더 힘드니 참으라는 건가요?
    그나마 우월하다던 공감력이 이렇게 낮아서야...

  • 14. 그냥
    '25.9.17 11:09 AM (183.99.xxx.254)

    수다 마냥 이런저런 댓글 쓴거가지고
    공감력 타령은
    뭘 또 ..
    댓글도 맘대로 못달겠어요 지적당해서

  • 15. ..
    '25.9.17 11:12 AM (117.111.xxx.252)

    님초에서 편한 여자분들은 남자들의 경쟁상대가 되지못하니 열외로 치는거예요
    조금 올라온다 싶으면 야비하게 밟아버려요
    그 더러운 꼴을 안당해 봤다고 남자들 칭찬이라니..

  • 16. ....
    '25.9.17 11:15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여초 힘들죠ㅠㅠ
    여왕벌.시녀들.왕따.편가르기.뒷담화...
    전 그 꼬라지 보기싫어서 혼자 하는일해요..
    스트레스 없고 너무 좋아요.

    여초에서 살아 남으려면
    여왕벌한테 바짝 붙거나
    기가 쎄야함.

  • 17. ...
    '25.9.17 11:20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남자는 경쟁자일때 밟아버린다면
    여초는 약해보이거나 여왕벌한테 찍히면
    밟아버리니 더 힘들죠.

  • 18. ...
    '25.9.17 11:45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뭐 다들 알면서 그러세요?
    여초 그 예민함과 질투 뒷담 이런게 간접 살인이죠
    오요안나가 그 대표적 예

  • 19. 여초는
    '25.9.17 11:50 AM (118.235.xxx.62)

    자살하게 만들어요. 사람 심리적으로 왕따 시키면서
    너 왕따다 인식하게 하면 저절로 옥상 올라가져요
    안당한분은 모름

  • 20. ㅇㅇ
    '25.9.17 12:23 PM (211.210.xxx.96)

    와 여초 겪어보니 진짜 ..
    이건 인간들도 아님

  • 21. ㅇㅇ
    '25.9.17 12:32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지능적으로 괴롭혀요.
    몰려다니면서 약한사람 한명 찍어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기도하고 악질이 많아요.

  • 22. ㅇㅇ
    '25.9.17 12:57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뭐 다들 알면서 그러세요?
    여초 그 예민함과 질투 뒷담 이런게 간접 살인이죠
    오요안나가 그 대표적 예 22222222

    여초는 스스로 회사를 관두게 하는데
    그치지 않아요. 이직해도 괴롭힙니다.
    간접살인!!!

  • 23. ...
    '25.9.17 2:36 PM (223.38.xxx.130)

    님초에서 편한 여자분들은 남자들의 경쟁상대가 되지못하니 열외로 치는거예요
    조금 올라온다 싶으면 야비하게 밟아버려요
    ㅡㅡㅡㅡ

    남초직장 여자들의 유리천장의 실체가 바로 이거죠. 저도 부장진급 하고 육아휴직했다가 먹이감이 돼서.. 결국 권고사직 가게 되더군요

  • 24. 남자들이
    '25.9.17 8:45 PM (172.225.xxx.254)

    더 쪼잔하고 치사해요
    지들보다 돈 많이 받은 꼴 못보고 지들끼리 해 먹으려하고...
    대법원장 하는 거보면 딱이네요. 끼리끼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516 밤껍질 은 음식물쓰레기? 2 ........ 2025/11/09 2,451
1757515 500억 넘는 국유재산, 매각시 대통령 승인 받아야 9 쥐가곳간을파.. 2025/11/09 3,387
1757514 마이쭈요 7 ..... 2025/11/09 2,016
1757513 엘지는 한국산이고 삼성은 중국산인데 7 인덕션 2025/11/09 3,593
1757512 특이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 2025/11/09 1,769
1757511 며느리 형제상 전 안가는데요 42 조문 2025/11/09 7,973
1757510 이혼후 재혼한 사람의 자녀(비양육) 혼사 청첩 10 노랑 2025/11/09 3,222
1757509 죽음도 그냥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10 2025/11/09 4,537
1757508 비즈니스호텔 가기가 꺼림칙해요 3 ㅇㅇㅇ 2025/11/09 5,076
1757507 가까운 바다 오이도에 왔어요. 5 ㄴㄷㄹ 2025/11/09 2,408
1757506 누수공사 9 바다 2025/11/09 1,898
1757505 60대 부부에게 중국산 고급 찻잔 선물 어떤가요 ? 24 선물 2025/11/09 3,645
1757504 이날치 범내려간다급 숏드라마(?) 고퀄인데 재밌네요(스포x 부.. 6 부심폭발 2025/11/09 2,344
1757503 ETF 차이나 항셍테크, 차이나테크탑10요. 3 ㅇㅇㅇ 2025/11/09 2,383
1757502 질 좋은 명품 카피 옷 파는 매장 방법.. 14 그냥 2025/11/09 8,416
1757501 쓰던 아이패드 물려줄때 정보 옮기는법 알려주세요 1 아이패드 2025/11/09 1,301
1757500 어제만든깍두기 1 깍두기 2025/11/09 1,849
1757499 아이가 기본적인 해야할 일을 전혀 안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2025/11/09 2,735
1757498 가방 좀 봐주세요. 5 2025/11/09 2,490
1757497 아들이 상하이 친구한테 놀러간다는데... 22 .... 2025/11/09 5,949
1757496 이삿날 간식준비 4 궁금 2025/11/09 2,038
1757495 동네 저가 커피매장에 거의 매일 가는데 9 00 2025/11/09 5,607
1757494 부모님이 날로 쇠약해져 마음이 힘들어요 8 마음다스리기.. 2025/11/09 4,002
1757493 지인이 미인소리 듣는다고 17 ㅇㅇ 2025/11/09 7,079
1757492 랩에 쌓여있던 둥근호박이 미끌거려요. 5 가을 2025/11/09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