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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산주의 반대자입니다만

ㅡㆍㅡ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25-09-17 10:18:37

저는 좀 희한하게도

대학 때 알바를 하며

자본주의를 몸소 체득했습니다

제가 열심히만 일하면

알바비가 쑥쑥 오르고

잘 살아내겠구나 하는 걸 알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 경험으로

공동 생산 공동 분배라는 게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잘살고 싶은 욕망이요

그것도 내가 한만큼요

저 사람은 내가 일할때 일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의 생산을 저 사람과 나눠야하나 하지? )를 무시하는 이상적인 사상이구나 싶어서

공산주의를 인정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일 뿐이니

공산주의 이상에 찬성하시는 분은

그렇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그런 공산주의 반대자인 제가

국민의 힘은 극혐합니다

저는 민주주의 신봉자이거든요

독재자와 그 권력 형태에 대해서

극렬히 저항하거든요

국민의 힘이 내란 전에도

그 정체성에 이승만,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유구한 독재의 역사를 담고 있었고

윤석열 내란 시도와 그 이후의 그 당 국회의원들

그 지지자들의 내란 옹호로

저는 국민의 힘은 독재를 지향하는 파시스트 정당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어버렸어요

공산주의 반대자라면

당연히 민주주의 지지자여야 하는데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그냥 파시스트예요

독재 옹호및 적극 지지하는데

공산주의 북한, 중국과 차별점이 뭐죠?

사상적인 면에서 말입니다

 

함께 민주주의 국가를 누릴 자격이 있나요?

IP : 122.43.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7 10:25 AM (39.117.xxx.185)

    공산주의를 누가 찬성하겠어요
    진짜 그런거 엮는 사람들이 저는 이해가 안가요
    나이가 많은 사람들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게 먹힌다는게 너무 멍청해보여요.
    국힘에서 이용하는 마케팅일뿐

  • 2. 민주주의는
    '25.9.17 10:35 AM (119.71.xxx.160)

    다양성을 인정하는 거죠

    항상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에 집착하면 이미 민주주의가 아님.

    그래서 극우나 극좌는 둘 다 민주주의가 아니고 결국 독재를 옹호하는 것으로

    간다고 봅니다.

  • 3. 원글님
    '25.9.17 10:43 AM (39.118.xxx.199)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경제개념이고요.
    민주주의의 반대는 전제주의와 독재 정치죠.
    그래서..북한을 싫어할 수 밖에 없고 민주주의가 곧 경제다. 란 말에 깊이 공감.
    국힘은 그 어디에도 접점이 없는 그냥 이익단체일 뿐.

  • 4. 국힘은
    '25.9.17 10:51 AM (112.157.xxx.212)

    독재를 지향하고
    약자 보호 없는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정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득권을 보호하고
    아래계급은 통치하면 되는
    모든이에게 권력을 고루 나누는 사회는
    자신들의 권한을 축소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코메디 같기도 하지만
    극우 교회와 같은 맥락입니다
    평신도를 국민에 대입하면 됩니다
    평신도에겐 감언이설로 말씀을 전하고 헌금을 뜯어내고
    최상위계층은 이익을 나눠서 귀족처럼 살면 됩니다
    대표적인 말이
    빤쓰 벗으면 내신도죠
    신도는, 혹은 국민은 착취의 대상 이라고 생각 합니다

  • 5.
    '25.9.17 10:56 AM (211.235.xxx.207)

    민주주의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거죠

    항상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에 집착하면 이미 민주주의가 아님.
    그래서 극우나 극좌는 둘 다 민주주의가 아니고 결국 독재를 옹호하는 것으로

    간다고 봅니다. 2222222222222

    저는 국힘다 싫어해요
    하지만 82에 민주당 사람들
    자기들만 맞다
    내로남불 싫은거죠

    태극기부대 같은데
    지들은 아니라니 ᆢ
    똑같은 인간들 싫어요

  • 6. 국짐은
    '25.9.17 11:23 AM (1.240.xxx.21)

    극우세력 파시스트정당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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