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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고 싶으세요?

0011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25-09-17 08:34:19

 

전 다시 안 태어나고 싶어요

저 진짜 열심히 살거든요

뭐 그렇게 일은 매번 터지는지

마음 다스리고 위기 이겨내느라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팔자 자체도 편한 팔자는 아닌 것 같고

무쇠처럼 살아야 하는 팔자같고해서

전 남은 인생까지만 최선을 다 하고

다음 생에는 그냥 안 태어나고 싶어요

 

어디 부잣집이나 손예진 한예슬네 개로 태어나던가 해야지.. 이거원..인간으로 살아내기 너무 고되네요..

 개가 나 개가..

IP : 211.201.xxx.9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통
    '25.9.17 8:35 AM (61.105.xxx.17)

    노노 절대요

  • 2. ..
    '25.9.17 8:36 AM (36.255.xxx.142)

    저는 그냥 평범하게 엄마, 아빠 있는 가정에서 태어나보고 싶어요.

  • 3.
    '25.9.17 8:36 AM (1.235.xxx.172)

    전 다시 태어나도 좋을 듯
    일찌김치 공부 대학 이런거 안하고
    기냥 주구장창 놀다가 죽을래요

  • 4. ㅇㅇ
    '25.9.17 8:36 AM (125.240.xxx.146)

    저도 부자집 개로 태어나고 싶다.산책 잘 시켜주고 그런 집 ..그 소리만 합니다. 사랑만 듬뿍 받는 개로 태어나서 짧게 살다가 가고 싶긴해요

  • 5. 반출생주의
    '25.9.17 8:3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경국지색으로 예쁘고 미남이고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다고도 저는 별로 다시 안 태어나고 싶어

  • 6.
    '25.9.17 8:41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가족의 아픔과 갑작스런 죽음을 겪으니
    돈은 무슨 소용이며 나도 그렇게 될거다
    생각하니 삶은 두려움 그 자체예요
    안두려운척 하며 사는 거죠
    다시 태어난다니 끔찍하네요

  • 7. 아니요
    '25.9.17 8:44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전혀요

  • 8. 저는
    '25.9.17 8:4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190 cm 체격 아주 좋은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그래서 혼자 트레킹도 하고, 비박도 하고, 캠핑도 가서 산속에서 자고 , 그런것 해보고 싶어요

  • 9. ....
    '25.9.17 8:46 AM (118.47.xxx.7)

    전 다시태어나야되요...ㅋ
    남푠이랑 좀 늦게 만났는데
    남푠 맨날 하는말
    지금도 좋은데 20대 젊었을때 만났으면 더더더 좋았을텐데 이래요 ㅋ
    그래서 다시태어나면 20대때 만나자고 약속했음 ㅋㅋㅋ
    저도 힘든시절도 있었지만..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 10. ...
    '25.9.17 9:07 AM (106.247.xxx.102)

    전 깊은 산속 사람들 발길 안닿는 곳에 바위로 태어날래요

  • 11. ㄱㄱ
    '25.9.17 9:19 AM (169.211.xxx.178) - 삭제된댓글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쉽지 않다고 해요.
    그러니 남은 인생 좋게 살아야죠

  • 12. ㅇㅇ
    '25.9.17 9:23 AM (169.211.xxx.178)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쉽지 않다고 해요.
    탐욕과 욕심으로 이 세상을 살면 이후 사람이 아닌 다른 ... 좋지 않은 걸루 태어난데요
    그러니 남은 인생 좋게 살아야죠

  • 13. ㅇㄹㅇㄹ
    '25.9.17 9:40 AM (211.184.xxx.199)

    절대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무존재로 있고 싶습니다.

  • 14. ㅇㅇ
    '25.9.17 9:40 AM (1.243.xxx.125)

    다음생 인간으로 오고싶지 않네요
    바람 구름 하늘~~ 그런거로 오려나 ㅠㅠ

  • 15. ㅎㅎㅎ
    '25.9.17 10:20 AM (119.196.xxx.115)

    뭐....이쁘고 머리좋고 집안좋은집에서 태어난다는 보장 있다면........
    왜 거절하십니까??? ㅋㅋㅋㅋ
    김태희로 만들어준다고 해도 안태어나실래용??

  • 16. ........
    '25.9.17 10:22 AM (211.250.xxx.182)

    아뇨. 노땡큐요.
    그냥 이번생으로 전 충분해요.

  • 17.
    '25.9.17 10:27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부자집 김태희 남편 자상 자식이 서울대 의대라고
    해도 다 싫어요 가족의 아픔과
    갑작스런 죽음은 상상초월 이예요

  • 18. 매력마녀
    '25.9.17 10:53 A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남편 너무 사랑하고
    삶도 너무 편하고
    아이 바르게 똑똑하게 잘 자라주고 있지만
    열심히 살 자신 없어서 이번생으로 만족해요.

    다음생은 양보하고 싶네요

  • 19. 매력마녀
    '25.9.17 10:54 AM (106.101.xxx.237)

    저도 지금 남편 너무 사랑하고 충분히 사랑받고 있고
    금전적으로 아쉬운거 없고
    삶도 너무 편안하고 행복하고
    아이 바르게 똑똑하게 잘 자라주고 있지만
    열심히 살 자신 없어서 이번생으로 만족해요.

    다음생은 양보하고 싶네요

  • 20.
    '25.9.17 1:23 PM (14.55.xxx.141)

    아니요
    이번 한 번 으로 끝나는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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