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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학중인 옛남친과의 해프닝—-내잘못인가해요

ㄹㅎ 조회수 : 3,450
작성일 : 2025-09-16 20:18:53

외국에서 만났는데 저는 한국에 아예왔고 그는 거기서계속 유학중 메일및전화로 연락을 이어가다가

헤어지고 걔가 한국올일 있어서 다시 만나 사귀고

걔는 다시 외국으로 감

또메일전화로만 연락하는 와중

외국에서 알게된 아는 여동생이 연락옴

걔가 자기 여친 없다고 했다고 함( 그러니까 저랑 다시 사귄것을 얘기 안했다고 함)

그래서 제 친한 친구에게 고민 털어놓았더니

아는 여동생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진상규명하는 것이 나을것 같다 왜 걔한테까지 사실을 말 못하냐고 함

생각해보니 자존심도 상하고 맞는 말같아 그 여동생한테 말함 사실 사귀고 있다고

그 엑스에게 아는 여동생한테 니 거짓말 듣고 솔직히 다 말했다고 함 첨엔 미안한척하더니

나중엔 그런 얘기를 친구말만 듣고 그 여동생한테 하느냐고 난리난리침...

휴 진짜 그런 쓰레기를 왜 만났었을까요..

IP : 175.211.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6 8:22 PM (175.205.xxx.63) - 삭제된댓글

    엥 님이 뭘 잘못했나요?

    여친 있으면서 없는 척하려던 거 까발려졌으니 어지간히 창피했나보네ㅉㅉ

  • 2. ㅇㅇ
    '25.9.16 8:27 PM (175.211.xxx.239)

    말하고보니 그렇게라도 해서 다행인거 같아요

  • 3. 111
    '25.9.16 10:33 PM (182.212.xxx.12)

    별 트집을 다 잡아서 님의 잘못으로 만들려고 하나보네요.
    친구말을 듣고 말을 했건, 글쓴님 혼자 판단하고 말을 했건 뭐가 다른가요?
    누가 나한테 전화해서 제 남친이 솔로라고 하면 당연히 나 걔랑 사귀는데? 라고 하고 내가 그놈을 잡아족쳐야될 일인데 거꾸로 됐네요..

  • 4.
    '25.9.17 11:19 AM (125.142.xxx.149)

    맞아요 참 짠해요 그런 남자한테 목맸던
    어린시절 생각하니까요
    너 꼭 너같은 인간만나서 당하기를

  • 5. 롱디는
    '25.9.17 12:49 PM (180.71.xxx.214)

    어차피 안되요

    한번 헤어졌다 만나는것도
    다시 서로 사귀기로 하고 미래를 약속한게 아닌이상
    그냥. 다시 한번씩 자는사이 로 굳어지고요
    익숙하니깐

    크게 화날것도 없고 털어버려요
    그러면서 남자들 특성 알게 되는거에요

    헤어진 후 문자. ‘ 자니’ 이게 대표잖아요
    답하는 순간. 섹파 딩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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