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마트가 새로 생기면서 세일을 요일마다 엄청 해요
큰 두부 990 원, 양상추 1500 원, 곰피 990 원, 계란 30개 5900 원 등등
하루 하루 세일품만 사도 반찬 수가 늘어나니 풍족하게 요리하지만
비용은 저렴해요
식비가 월 80 만원이었으면 60 도 안드는거 같아요.
오늘도 대파 1300 원에 가득 가져왔네요 ㅋ
집 앞에 마트가 새로 생기면서 세일을 요일마다 엄청 해요
큰 두부 990 원, 양상추 1500 원, 곰피 990 원, 계란 30개 5900 원 등등
하루 하루 세일품만 사도 반찬 수가 늘어나니 풍족하게 요리하지만
비용은 저렴해요
식비가 월 80 만원이었으면 60 도 안드는거 같아요.
오늘도 대파 1300 원에 가득 가져왔네요 ㅋ
올랐어요
마트 가면 과일값 야채값도 비싸구요
지역인데 그렇게 싸요?
부럽네요
저희도요. 창고형 마트 엄청 큰 곳 세 곳과 하나로 마트가 엄청나게 세일을 경쟁을 해요. 오죽하면 이제 대형 카페 말고 슈퍼마켓으로 부동산 투자하나?? 생각 할 정도예요. 한 것은 워낙 잘되어서 서명 운동 받아서 마트 앞 길에 없던 신호까지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