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에 재취업 성공하신분들 업종 그대로인가요?

경단녀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25-09-16 19:09:06

아님 바꾸셨나요?

 

동네에 회사도 잘 없고 2030들이 많이 하는 업종이라

이나이에 자리가 없네요 10년 이상 경단은 그냥 신입이나 마찬가지 인가봐요 

취업해볼라고 자격증공부하고 알바 전전하고 있어요

 

근데 알바도 할만하네요 돈 안되는거 빼곤 ㅜㅜ

오랜만에 일하니까 그저 좋긴 해요

IP : 110.14.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6 7:13 PM (39.114.xxx.243)

    최저,
    예전 경력과 전혀 상관없는 단순 보조알바해요.

    예전엔 나름 화려했는데..흑.
    영어 할 줄 알아서 재미있는 일들 많이히고
    해외 출장 많이 다니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뭐 ㅜㅜ

    몸 안쓰는 사무직이라 감사히 생각하며 다녀요.
    책임감이 없으니 스트레스 안 받아서 좋고요.

    그치만 돈이 너무 안되네요 ㅠㅠ

  • 2. oo
    '25.9.16 7:20 PM (58.29.xxx.133)

    한시간 정도 출퇴근은 다들 하는데 동네에서 찾으면 더없겠죠

  • 3. 직주근접
    '25.9.16 7:23 PM (223.39.xxx.193)

    제가 눈이 아직 높았네요 ㅜㅜ

  • 4. ..
    '25.9.16 7:27 PM (14.35.xxx.185)

    49에 재취업했어요.. 35까지 it쪽에서 일하다가 14년만에 육아, 살림만 했어요.. 남편이 그 나이에 누구밑에 들어가서 몇푼이나 받겠냐고 했구요.. 결국 it쪽은 다시 할 수도 없어서 애들 공부가르쳤던거로 동네 보습학원에서 2년 알바하다가 공부방 차렸어요..
    주4일 하루2시간 일하고 250벌어요..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됐구요.. 현재나이는 51세.. 아직 팔팔해서 60넘어서까지 하려구요

  • 5.
    '25.9.16 7:35 PM (221.165.xxx.22)

    윗분처럼 저도 전직 IT 개발자. 저는 12년 경력에 10년 경단이었다가. 재취업했어요. 그래도 일했던 경력을 버리기는 아까워서 교육대학원가서 자격증 따고. 지금 학교에 근무합니다. 아직 1년도 안됐어요.

  • 6.
    '25.9.16 7:36 PM (221.165.xxx.22)

    근데 하루 2시간 주4일 일하고 250 이면, 근무시간 대비 고소득이네요. 저는 풀타임이지만 경력이 없어서 급여는 적어요.

  • 7. 공부방님
    '25.9.16 8:14 PM (180.70.xxx.42)

    혹시 이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가르치는 아이들 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 8. 애들
    '25.9.16 9:06 PM (110.14.xxx.12)

    가르치는것도 학벌이 좋아야 가능하겠죠?
    공부 좀 해둘껄 나이들어 후회 ㅎㅎ

  • 9. 저도it
    '25.9.16 10:36 PM (121.190.xxx.190)

    경단으로 오래쉬었는데 다시 일해요 50가까이 됐어요
    아직 업계에 나이든 사람 많아서 가능
    근데 이제 제가 못하겠고 하기가 싫어서 다른거 하고파요

  • 10. ...
    '25.9.16 11:42 PM (124.111.xxx.163)

    IT 이고 44세 20년차에 대기업에서 육아휴직했다가 1년후 권고사직 됐는데 1년 쉬고 45세에 중소기업 이직해서 이제 9년째 다녀요. 경단될 줄 알았는데 IT 는 그래도 고급 경력자는 자리가 있었어요.

    이제 53세 인데 중소기업은 60세 넘으신 분들도 아직 코딩하시고 대기업보다는 못해도 연봉 8천이상은 가져가시네요.

    저랑 비슷한때에 퇴직하신 여자선배님은 얼마전에 일로 다시 만난 적이 있는데 이분은 IT 강사 자격증을 따셔서 중학교에 IT 강사로 나가신지 꽤 오래 돼셨더라구요. 올해는 계약이 안 돼서 프리랜서로 저희 회사 UI 개발해 주러 오셨는데 여전히 실력 출중하시고 멋있다 생각했어요.

    IT 하는 분 중에는 프리랜서 개발 하시는 분도 꽤 있는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201 물에 담가둔 날계란 1 .. 2025/10/20 1,766
1752200 남편을 어떻게하면 용서할수 있을까요 36 11 2025/10/20 20,198
1752199 저는 생일이 없습니다. 10 생일 2025/10/20 4,129
1752198 시 찾아주세요 8 저도 2025/10/20 1,364
1752197 Mz세대때문에 발칵 뒤집힌다는 업종 21 ㅇㅇ 2025/10/20 22,994
1752196 울 엄마는 당신 생일 챙겨달라더니 제 생일엔 문자도 없네요 11 ㅇㅇ 2025/10/20 3,922
1752195 명언 - 어떤사람이 진정 위대한 인물인가 3 ♧♧♧ 2025/10/20 1,770
1752194 아버지가 카페차려줘 3년만에 망한 썰 29 ㅋㅋ 2025/10/20 16,709
1752193 위성락 무능한데 누가 고른 인사임? 9 2025/10/20 3,087
1752192 저는 누가 잘해줄때보다 누군가한테 제가 잘해줄때 4 ㅇㅇ 2025/10/20 2,755
1752191 926억 쏟아붓고 멈춘 한강버스 11 신기방기 2025/10/20 3,464
1752190 민주당 200억 당사 구입액 80%대출 논란 -대출 2억으로 사.. 17 lillli.. 2025/10/20 2,823
1752189 네이버 페이 줍줍 4 ........ 2025/10/20 2,007
1752188 어디가서 이야기하면 남편이 조금 부끄러운 점... 17 남편이 좀... 2025/10/20 6,478
1752187 귀지 제거 안된거 보면 너무 더러워보여요 32 2025/10/20 7,055
1752186 도서문화상품권 쓸수있나요? 3 알라딘 2025/10/20 1,272
1752185 갑자기 기분잡치는 일 생기면 2 ㅡㅡ 2025/10/20 1,891
1752184 내일 뭐입으실건가요? 7 ㆍㆍ 2025/10/20 4,473
1752183 이별이 맞는거죠? 8 .. 2025/10/20 3,178
1752182 Tvn은 일본에 팔렸어요? 15 ... 2025/10/20 5,318
1752181 백번의 추억..사람들 예상대로 8 우싀 2025/10/20 5,285
1752180 남편의 술자리 계산 6 음음 2025/10/20 2,825
1752179 베트남 다낭 등도 위험할까요? 28 여행 2025/10/20 7,456
1752178 알고리즘이 편하기도하네요. 1 ... 2025/10/19 1,565
1752177 남자들은 5 2025/10/19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