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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가장 간단하게 이렇게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25-09-16 16:06:53

시금치 안넣고 (다듬기 귀찮.. 씹을때 질겨서 별로)

팽이버섯, 만가닥버섯, 부추, 파프리카 이렇게만 넣으려고 합니다.

 

당면 끓인 물에 불려놓고 전자렌지에 좀 돌린 후에

물에 행궈서

양념으로

간장

참기름

설탕

넣고 비빈 후에

 

만가닥버섯, 부추, 파프리카 각자 소금이랑 기름 넣고 전자렌지 돌려서 익힌 걸

위 양념 넣은 당면에 넣고 후추 좀 더 넣고 잘 비빈 후에 먹으면 괜찮을까요?

 

1. 당면 안 불게 하려면 찬물에 씻지말고 기름 코팅을 해라,

물에 끓이지 말고 불린 후에 그냥 볶아라... 뭐 다들 제각각 방법이 많긴 한데

그냥 가장 검증된 방법 중에 간단한 방법으로 하고 싶어서요.

 

2. 양념으로 간장, 참기름, 설탕, 나중에 후주 정도만 넣어도 될까요?

간마늘을 넣어야 할지 어디는 굴소스에 맛술도 넣던데 잡채 필수 양념은

간장, 참기름, 설탕 정도인거죠?

 

전 당면에 밴 그 양념 맛으로 후루룩 잡채 흡입하듯이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그게 간장, 참기름, 설탕 만으로 가능할까요?

 

IP : 211.217.xxx.2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늘
    '25.9.16 4:09 PM (122.34.xxx.61)

    저라면 간마늘을 넣지만, 안넣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 2. ..
    '25.9.16 4:28 PM (218.152.xxx.47)

    시금치보다 팽이가 더 질기고, 만가닥은 잡채에 안 어울리는데..
    이건 뭐 개인 취향이라서요.

    당면 맛으로 잡채 먹는거면 당면 삶을 때 간장, 설탕 넣으면 해결됩니다.
    굴소스 안 넣어도 당면 삶을 때 간해서 삶으면 맛내기 쉬워져요.

  • 3. ㅁㅁ
    '25.9.16 4:3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간 잘 스민 당면과이면
    불린 당면을 끓인소스에 볶아요

  • 4. ㅁㅁ
    '25.9.16 4:4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만가닥버섯, 부추, 파프리카 각자 소금이랑 기름 넣고 전자렌지 돌려서 익힌 걸.........

    이것을 전자랜지 말고 프라이팬에서 볶을때 마늘을 넣고
    부추는 자일 마지막에 불 끄기 1분전 넣고 잔열로ㅜ익힘

  • 5. 잡채는 표고
    '25.9.16 4:51 PM (116.41.xxx.141)

    가 제일 잘 어울

  • 6. ..
    '25.9.16 4:59 PM (211.217.xxx.253)

    당면을 간장, 식용유 넣은 물에 삶은 후에 찬물에 헹구지 않고
    체에 물만 빼낸 후에
    야채 볶은 것들과 프라이팬에 섞어서 볶으면 될까요?

    시금치보다 팽이가 더 질기고, 만가닥은 잡채에 안 어울리는데..
    =>만가닥이 잡채에 안 어울리나요?
    만가닥은 어떤 요리에 잘 어울리나요?

  • 7. ㅇㅇ
    '25.9.16 5:04 PM (118.235.xxx.19)

    매우 건강한 맛이 될 듯. 감칠 맛 내는 채소가 없네요. 고기를 안넣으려면 기름에 볶아서 고소함과 감칠 맛을내야 해요. 볶은 채소에서 나오는 감칠 맛이 부족하면 양념만으로는 맛 내기가 머려워요.

  • 8. ㅇㅇ
    '25.9.16 5:15 PM (211.217.xxx.253)

    위에 분 그럼 감칠 맛 내는 채소 어떤게 들어가면 될까요?
    물뺀 당면이랑 채소를 같이 기름에 볶으면 감칠맛이 날까요? 추가할 감칠맛 나는 채소가 뭐가 될까요. 부추 정도 있는데...
    잡채용 고기는 돼지고기 어떤걸 넣으면 되나요?

  • 9. 위에 분.
    '25.9.16 5:37 PM (118.235.xxx.19)

    양파. 당근이 붂으면 달큰하고 감칠 맛 나고요. 비계없는 돼지고기륻 불고기 양념해서 볶아요. 간단히 하려면 시판 소불고기를 넣으셔두 됩니다. 당면과 채소는 따로 볶으세요. 익는 시간이 다르니까요. 음. 복잡해서 정신 사나우시면 야채만 볶으세요.

  • 10.
    '25.9.16 5:43 PM (175.120.xxx.105)

    저도 간단하게 잡채 하는 편인데요.
    일단, 당면을 불려서 후라이팬에 물 넣고 식용유, 설탕, 간장 넣고 수분이 없어지면 살짝 볶다가 옆에 빼놓고, 양파, 당근, 파프리카(고추) 볶아서 아까 그 당면과 섞어줌. 이때 간을 맞춰가며 후추, 들기름, 깨를 첨가.

  • 11. 정석
    '25.9.16 6:44 PM (211.234.xxx.250)

    잡채...이런저런 간단하고 신박한 방법
    인터넷에 올라오는 대로 다 따라 해봤는데요.
    요리의 정석!이 왜 있는지 알겠더군요.
    맛도 그렇고...특히 만든 즉시, 바로 다 먹어치울게 아니면
    위 댓글들 방법들 다 비추해요.
    채소, 고기, 버섯...채 썰어서 각각 다른 그 식재료가 익는
    시간 맞춰서 따로따로 볶아 식히고,
    특히 당면을 불려서 충분히 삶아서 찬물에 헹구는 과정을
    거쳐야 나중에 불어서 덩어리지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준비된 재료를 섞어서 양녕으로 무치는게
    하루이틀 지나도 식감이 살아 있어요.

  • 12. 그러게요
    '25.9.16 7:17 PM (74.75.xxx.126)

    잡채 해보면 별거 아닌 음식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네 싶어요. 하지만 재료 하나하나 정성껏 손질하고 따로 볶고 양념하고 마지막에 다같이 또 볶고 그런 정성으로 소박한 식재료가 특별한 음식으로 거듭난다는 생각이에요. 써놓고 보니 할머니같은 소리인데. 그래서 전 잡채가 감동이고 특별한 날 손님상에 올려요. 집에서 식구들이랑 간단히 해 먹고 싶으면 원글님 쓰신 비법도 괜찮지만요, 요리로서의 잡채도 잊지 마시길 바래요.

  • 13. ..
    '25.9.17 5:14 PM (211.217.xxx.253)

    잡채를 불려서 삶은 후에 다시 찬물에 씻으면 오히려 나중에 불어서 안좋다던데
    그게 정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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