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머리 흔드는 것

걱정걱정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5-09-16 15:58:05

비혼이고  은퇴 후 나름 한가함을 일상으로 살고있어요- 업무에서  벗어난 한가함이요  현실은 환자 간병에 넉다운 상태죠-

제가 쳇머리를 흔든다네요 생각해보니 이 삼 년 전에도  머리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몰를만큼  살짝살짝  흔든대요 어제는 많이 흔들었나봐요 말해 줄 사람도 없는데 고맙더라구요

 

어떡해야하나요? 체머리 흔드는 거 완치된거 보신적 있으세요? 양방인가요한방인가요? 이게 웬일 이래요 걱정이 큽니다 아무 말씀이라도 좀해주세요

매일보고 덜하니 더하니 말해줄 사람도 없어요

IP : 175.223.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6 3:59 PM (121.137.xxx.171) - 삭제된댓글

    제 지인도 그러던데 60대 중반.
    말을 못해주겠드라구요.

  • 2. 그거
    '25.9.16 4:04 PM (49.1.xxx.69)

    수전증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수전증도 본태성은 약이 없는데요..

  • 3. ...
    '25.9.16 4:04 PM (106.247.xxx.102)

    체머리 떨다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약물로 인한 떨림이라면 약물 조절이 필요하고,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당뇨 같은 내과 질환이 원인이라면
    그 질환을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적인 떨림이라면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만약 떨림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면
    베타차단제나 신경안정제 등의 약물 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라고 검색해 보니 나오네요

  • 4. ----
    '25.9.16 4:12 PM (218.54.xxx.75)

    병원에 가서 파킨슨병 검사를 해보세요.

  • 5. 우선
    '25.9.16 4:17 PM (221.138.xxx.92)

    파킨슨검사 우선 해보셔요.
    검사하면서 의사와 상담하시고..

  • 6. 너무
    '25.12.15 8:38 PM (211.216.xxx.146)

    걱정 마세요~.
    작년에 우리 아이가 엄마 머리 떤다고 해서 신경외과에 갔더니
    갑상선 검사에 이런 저런 검사 했지만 별 이상 없었고, 다만 본태성떨림이라고 해서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의사는 그 약을 다 먹고 혹시 더 센 약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하더라고요. ㅜ
    이 건 그냥 친구처럼 평생 안고 가야한다,,, 못 고친다 뭐라고 하는데
    어쩜 말을 해도 환자 기를 팍팍 죽이는지 ㅠㅠ

    그리고
    한의원에 갔어요. 거기는 약침을 놓아주는데 거의 1년을 다니면서
    계속 한약을 먹으라고 했고 한달 먹는 한약값이 90만원일 때도 있었고
    그 다음 부터는 47만원(그 중에 가장 저렴한 약)을 거의 6개월을 먹었어요.

    처음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오라고 해서 갔고,
    계속 약을 권하는 즈음에 왠지
    여기도 이상하게 진심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러다 오래 전,
    마음에 위로를 받고 약은 성심껏 지어주는 한의원에 찾아갔지요.
    거기는 부부가 하는 한의원이었고,
    제 말에 귀 기울여 제 얘기를 경청해 주었답니다.
    '그거 아무 것도 아니에요. 필요하시면 오셔서 침 맞으시고 가세요.'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지금 특별한 약은 먹지 않고
    한 달에 한 두번 가서 심신이 완화되는 침을 맞고 옵니다.

    남들은 이게 파킨슨과 연관된 것처럼 말하는데 파킨슨하고는 상관 없습니다.

  • 7. 윗 글 쓴이에요.
    '25.12.15 8:42 PM (211.216.xxx.146)

    제가 체머리가 온 것은 3년 전 아주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어요. 아마 그때 쯤부터 그랬던 것 같고,
    먼저 갔던 한의원에서는 제 체질 상 하루 30분 정도 걷기, 힘든 일 하지 않기, 잘 먹고 잘 자고... 요가도 하지 말라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그냥 하루에 한 시간도 걸어요. 몸이 무리되지 않는 한에서요.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472 일본 유학생한테 뭐 사다 주면 좋을까요 16 선물 2025/09/21 1,509
1741471 가톨릭에서 영성체 할 때 11 ㅇㅇ 2025/09/21 1,766
1741470 부동산직거래 인감, 초본 문의 4 2025/09/21 1,221
1741469 전주 한옥마을 보다 전북대가 좋더라구요. 19 2025/09/21 5,171
1741468 엄마가 진주 반지,목걸이,귀걸이 셋트 주셨어요 10 ㅇㅇ 2025/09/21 3,774
1741467 우삼겹 vs 차돌박이 냉동실에 쟁일 거? 6 ㅇㅇ 2025/09/21 1,539
1741466 실용댄스 외박한 중3딸 과 이야기마쳤습니다. 19 2025/09/21 3,998
1741465 김장환이 이나라 대장이었네 10 2025/09/21 3,633
1741464 민주당 국힘당 말고 진짜 대안이 없나요? 15 ... 2025/09/21 2,154
1741463 은중이 엄마 3 친정엄마 2025/09/21 2,953
1741462 저 핸폰 진짜 10년 쓰게 생겼어요 5 2025/09/21 3,449
1741461 최고의 립밤은 어디꺼인가요? 24 ㅇㅇ 2025/09/21 4,551
1741460 친구와의 관계정리 10 // 2025/09/21 4,892
1741459 두상이큰데 뿌리부터 웨이브있는 파마하면? 1 파마 2025/09/21 1,589
1741458 아이폰16vs 갤 s25플러스 3 ..... 2025/09/21 1,286
1741457 김고은, 도깨비 보는줄 13 김고은 2025/09/21 5,537
1741456 이참에 이단들 속속히 밝혀지면 좋겠어요 2 2025/09/21 1,233
1741455 오세훈이 한강버스 급행노선도 만든대요 14 ㅇㅇ 2025/09/21 3,549
1741454 입꼬리쳐진것 성형수술 2025/09/21 2,246
1741453 요즘 집값 얘기 왜 이렇게 많나요. 불안하네요 16 불안해요 2025/09/21 4,020
1741452 2차쿠폰 못 받는 상위10%는 506만명정도 4 2차쿠폰어그.. 2025/09/21 6,503
1741451 외도하는 사람은 조용히 손절이 답!!! 10 .... 2025/09/21 4,144
1741450 통일교 7번째 막내 "어머니가 아버지 안락사 시키려 했.. 5 독생녀가뭐이.. 2025/09/21 5,699
1741449 사과에 땅콩버터 조합 4 ㅇㅇ 2025/09/21 3,253
1741448 2차쿠폰지금이라도 수정해서 다 지급하길.. 8 다 줘요 2025/09/21 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