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머리 흔드는 것

걱정걱정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25-09-16 15:58:05

비혼이고  은퇴 후 나름 한가함을 일상으로 살고있어요- 업무에서  벗어난 한가함이요  현실은 환자 간병에 넉다운 상태죠-

제가 쳇머리를 흔든다네요 생각해보니 이 삼 년 전에도  머리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몰를만큼  살짝살짝  흔든대요 어제는 많이 흔들었나봐요 말해 줄 사람도 없는데 고맙더라구요

 

어떡해야하나요? 체머리 흔드는 거 완치된거 보신적 있으세요? 양방인가요한방인가요? 이게 웬일 이래요 걱정이 큽니다 아무 말씀이라도 좀해주세요

매일보고 덜하니 더하니 말해줄 사람도 없어요

IP : 175.223.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6 3:59 PM (121.137.xxx.171) - 삭제된댓글

    제 지인도 그러던데 60대 중반.
    말을 못해주겠드라구요.

  • 2. 그거
    '25.9.16 4:04 PM (49.1.xxx.69)

    수전증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수전증도 본태성은 약이 없는데요..

  • 3. ...
    '25.9.16 4:04 PM (106.247.xxx.102)

    체머리 떨다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약물로 인한 떨림이라면 약물 조절이 필요하고,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당뇨 같은 내과 질환이 원인이라면
    그 질환을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적인 떨림이라면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만약 떨림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면
    베타차단제나 신경안정제 등의 약물 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라고 검색해 보니 나오네요

  • 4. ----
    '25.9.16 4:12 PM (218.54.xxx.75)

    병원에 가서 파킨슨병 검사를 해보세요.

  • 5. 우선
    '25.9.16 4:17 PM (221.138.xxx.92)

    파킨슨검사 우선 해보셔요.
    검사하면서 의사와 상담하시고..

  • 6. 너무
    '25.12.15 8:38 PM (211.216.xxx.146)

    걱정 마세요~.
    작년에 우리 아이가 엄마 머리 떤다고 해서 신경외과에 갔더니
    갑상선 검사에 이런 저런 검사 했지만 별 이상 없었고, 다만 본태성떨림이라고 해서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의사는 그 약을 다 먹고 혹시 더 센 약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하더라고요. ㅜ
    이 건 그냥 친구처럼 평생 안고 가야한다,,, 못 고친다 뭐라고 하는데
    어쩜 말을 해도 환자 기를 팍팍 죽이는지 ㅠㅠ

    그리고
    한의원에 갔어요. 거기는 약침을 놓아주는데 거의 1년을 다니면서
    계속 한약을 먹으라고 했고 한달 먹는 한약값이 90만원일 때도 있었고
    그 다음 부터는 47만원(그 중에 가장 저렴한 약)을 거의 6개월을 먹었어요.

    처음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오라고 해서 갔고,
    계속 약을 권하는 즈음에 왠지
    여기도 이상하게 진심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러다 오래 전,
    마음에 위로를 받고 약은 성심껏 지어주는 한의원에 찾아갔지요.
    거기는 부부가 하는 한의원이었고,
    제 말에 귀 기울여 제 얘기를 경청해 주었답니다.
    '그거 아무 것도 아니에요. 필요하시면 오셔서 침 맞으시고 가세요.'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지금 특별한 약은 먹지 않고
    한 달에 한 두번 가서 심신이 완화되는 침을 맞고 옵니다.

    남들은 이게 파킨슨과 연관된 것처럼 말하는데 파킨슨하고는 상관 없습니다.

  • 7. 윗 글 쓴이에요.
    '25.12.15 8:42 PM (211.216.xxx.146)

    제가 체머리가 온 것은 3년 전 아주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어요. 아마 그때 쯤부터 그랬던 것 같고,
    먼저 갔던 한의원에서는 제 체질 상 하루 30분 정도 걷기, 힘든 일 하지 않기, 잘 먹고 잘 자고... 요가도 하지 말라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그냥 하루에 한 시간도 걸어요. 몸이 무리되지 않는 한에서요.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983 거의 안쓰는 차, 처분하는게 낫겠죠? 13 갈등 2025/10/19 2,868
1751982 옷 어떤브랜드 괜찮은가요? 7 50대중반 2025/10/19 2,720
1751981 사고 싶은 거 못 사면 병 나는 분? 5 병남 2025/10/19 2,365
1751980 패딩은 보통 몇월부터입나요? 10 알려주세요 2025/10/19 3,575
1751979 이런식사에 단백질은 뭐가 좋을까요? 9 가벼운 2025/10/19 1,982
1751978 선풍기 청소 물로만 해되 될까요? 3 먼지만 많음.. 2025/10/19 1,899
1751977 도자기로 된 냉동밥 용기 있나요? 8 .. 2025/10/19 2,286
1751976 암만 인생 길게보라고해도.. 6 아...ㅠㅠ.. 2025/10/19 3,579
1751975 주변에 G80타는 연령대가 어떻게되나요? 9 /// 2025/10/19 2,956
1751974 대학생 애들 도로에 서서 키스를 30분 하고 있네요 30 키스 2025/10/19 17,623
1751973 헐.. 이러니 매독 천국 4 .. 2025/10/19 6,205
1751972 고향 얘기하니 전라도냐며 깔아보려는 사람은 사회에서 매장되야죠 23 프레임 2025/10/19 3,518
1751971 쓴맛나는 사과 괜찮나요? 1 .. 2025/10/19 1,041
1751970 잠시 제주도민이 되어요. 도와주세요 10 제주로 2025/10/19 2,887
1751969 이정도 집안일하고 넘 힘들어서 쇼핑못가겠는데 저만 이런가요? 4 2025/10/19 2,576
1751968 스테키덮밥 해드세요 5 ㅇㅇ 2025/10/19 2,770
1751967 오흐리드 (북마케도니아) 2 오흐 2025/10/19 1,247
1751966 아니 내일 아침에 3도요!???? 7 oo 2025/10/19 4,318
1751965 캄보디아사태 18 답답 2025/10/19 4,133
1751964 지역에 따른 얼굴이 있을까요 5 ……… 2025/10/19 1,969
1751963 새끼 고양이 두마리 분양 고민이에요 5 걱정 2025/10/19 1,893
1751962 남편과 둘이 집에 있을때 친구와 전화수다 많이들 하시나요 6 2025/10/19 3,045
1751961 아까 아들아이 패딩 사이즈 여쭤봤는데 뒤로 밀려서 8 패딩 사이즈.. 2025/10/19 1,404
1751960 옥주현 일벤가요? 10 .. 2025/10/19 5,414
1751959 나의 아름다운 정원 7 ㅇㅇ 2025/10/19 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