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교육이 효과가 있으려면

..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25-09-16 15:36:53

사교육이 효과가 있으려면

아이가 주도적으로 공부하면서

정말 이 부분은 보완하고 싶다고 요청해서 보내는 경우 빛을 보는 것 같아요.

 

그냥 어릴 때부터 주구장창 사교육 보내도 효과가 있나요?

예를 들면, 학원에서 공부시켜주는 거 아니면 스스로 공부 못하는 경우요.

IP : 121.135.xxx.17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6 3:37 PM (211.206.xxx.191)

    자기주도 학습이 기본이죠.

  • 2. ......
    '25.9.16 3:39 PM (112.155.xxx.247)

    학원수업 2시간 받았으면 집에서 4시간 공부해야 자기 것이 된다잖아요.

  • 3.
    '25.9.16 3:42 PM (118.235.xxx.234)

    그런 아이는 100~200명 중 한 명 정도 있을까 말까 하는 경우입니다.

  • 4. ......
    '25.9.16 3:46 PM (211.234.xxx.164)

    그렇게 된다면야 이상적이죠.
    그러나 현실은, 매몰비용을 감수하며 사교육에 돈을 아끼지않는 부모와 적절히 똑똑하고 적응 절하는 애들이 사교육을 더 잘 이용해요.

  • 5. 아닌게아니라
    '25.9.16 3:46 PM (125.189.xxx.41)

    우리애 재수때 뭔일이 있어서 학원못보내
    독서실만 보냈는데
    수능점수가 더 올라 합격했어요.
    근데 종일 공부한것도 아니고 반가까이는
    딴짓도했는데(본인이 나중 말함)
    워낙에 자기공부 되니까
    그런거같아요..집중도도 좋고요.

  • 6. ...
    '25.9.16 3:47 P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공부도 재능입니다
    무조건 투자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 7. ..
    '25.9.16 3:48 PM (118.131.xxx.219)

    그런생각 할 시간을 줘본 적이 없네요.
    초등고학년때 아이가 졸라서 수학학원 다닌 정도??
    워낙 잘 할것 같은 아이여서 안보낸건데 결론은 아이가 졸라서 보내긴했네요.
    학원은 100점 맞을라고 보내요. 실수로 95점 맞으면 안되니까
    모르는것을 알기위해 간다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쉬운길을 찾는방법을 배우려고 간다고 할까요??
    결국은 큰아이는 나름 좋은 대학을 갔지만 미숙한면이 많아요. 시행착오가 적어서 그런지...

  • 8. ...
    '25.9.16 3:48 PM (222.111.xxx.77)

    중딩까지는 자기주도로 학원없이 전교권이었는데 고등은 학원의 도움과 자기주도가 필요하더군요
    이해를 해도 양치기가 안되니 성적이 안 올랐어요
    그리고 한 번 성적이 떨어지니 자신감을 잃어서 더 떨어지더라고요

  • 9. qq
    '25.9.16 3:49 PM (182.226.xxx.232)

    공부를 못하면 효과가 없죠
    사교육 많이해서 빛을 본 경우가 요즘 화제가 된 그 개그맨 딸일거고요
    어려서 사교육 많이 시켰는데 효과없었다.. 돈ㅈㄹ만 했다는 집들은 애들이 공부 못해서겠죠

  • 10. ...
    '25.9.16 3:52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사교육은 머리 좋은데 혼자 주도적으로 공부 안하는 아이한테 최적이죠 특히 남자애들

  • 11. ㅇㅇ
    '25.9.16 4:18 PM (58.122.xxx.186)

    사교육은 머리 좋은데 혼자 주도적으로 공부 안하는 아이한테 최적이죠 특히 남자애들2222

    큰애가 이 케이스라 수능 직전까지 학원 다녔어요

  • 12. .....
    '25.9.16 4:39 PM (211.234.xxx.17)

    애가 자기는 국어 잘한다고 학원은 안 다니겠대서
    중등 내내 수영과 만 학원 다녔는데
    고등이 된 지금
    영어 과학은 잘 하는데
    국어는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
    수학 못하는 건 재능의 영역이라고 치고.. ㅠㅠ
    국어는 중등에 학원이라도 다녔으면 이 지경은 아닐 듯요...

  • 13. .........
    '25.9.16 4:44 PM (106.101.xxx.8)

    사교육은 머리 좋은데 혼자 주도적으로 공부 안하는 아이한테 최적이죠 특히 남자애들 3333

    수능 직전까지 학원갔어요 333
    재수 안하고 선방했어요

  • 14. ..
    '25.9.16 4:48 PM (211.234.xxx.121)

    학원 다니는 게 만사형통인가요.. 씁쓸하네요.

  • 15. ㅁㅁ
    '25.9.16 5:08 PM (58.29.xxx.20)

    글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이가 자기주도력이 없어도 학원 주도로도 어느정도 성과 나와요.
    우리 애들이 그랬거든요.
    기본 머리 있고 시키는건 잘 따라하는 성격이란 전제하에.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는건 정말로 고3이나 되서 생긴거고.. 그 전까지는 그냥 학원 가서 숙제 내준거 하는게 공부 다였어도 성적은 좋았어요.
    사실 그래서 학원을 못 끊었죠.
    아이가 지기 싫어하는 성격 아니고, 욕심도 없고, 성실하지만 게을렀고, 부모나 선생님 말 거스르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그렇게 대학까지 보냈습니다만..

  • 16. ㅇㅇ
    '25.9.16 5:09 PM (58.122.xxx.186)

    정말 머리좋고 뛰어난 수재는 사교육 없이도 잘하고 사교육도 아이 의지로 필요할때 취사선택해 활용하고요. 고만고만 성실한 애들은 학원보다 혼공이 나을 수도 있고, 울 큰애같이 학원이라도 가야 딴짓 안하는 애는 학원이 필수인 거고, 결국 다 애바애 사바사 케바케니 원글님 아이를 잘 파악하셔요 뭐가 맞을지!

  • 17. .....
    '25.9.16 5:52 PM (211.234.xxx.17)

    아이가 주도적으로 공부하면서
    정말 이 부분은 보완하고 싶다고 요청해서 보내는 경우 빛을 보는 것은
    학원이라기보다는 과외가 효과를 많이 보는 듯요.

    학원 숙제 70프로라도 규칙적으로 해가면
    안 다니고 공부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효과 있는 게 당연하죠..
    씁쓸하실 일이 아니죠..
    애가 공부한 만큼 나오는 건데
    자기 주도는 안되지만 학원에서 질질 끌고 가면 끌려는 가는 아이라면
    학원 안 다니는 것보다는 다니는 게 효과가 있죠.

  • 18. 중2조카
    '25.9.16 5:54 PM (223.39.xxx.68)

    목동키즌데 부모가 멱살잡고 끌고갔더니 아직까지는 전교1등중이요 저는 예전에는 이게 맞나? 싶었는데 요즘은 이게 맞는건가보구나 생각 바뀌는중 ㅋㅋ

  • 19. 공부도 재능이죠
    '25.9.16 6:05 PM (223.38.xxx.12)

    공부도 타고난 머리와 의지가 있어야죠
    같은 학원 다녀도 성적이 제각각 다르잖아요

    대치동에서 빡세게 학원 다니고
    강남 명문고 나와서도
    재수도 실패한 애들도 있습니다

    공부는 타고난게 가장 큽니다
    인강만 듣고도 의대간 지방 출신 학생도 있었고요
    물론 공부머리가 특출났던 학생이었죠

  • 20. ,,,,,
    '25.9.16 6:42 PM (110.13.xxx.200)

    중등때까지 엄마주도로 어찌어찌 한다해도 고등때가 본선이죠.
    고등때는 엄마주도가 안되니까요..
    그때가 진짜 결승전이고 아이 역량이 드러나는거 같아요.
    자기주도 말이 좋아 자기주도지..
    상위권들은 모든 과목 다 잘해야 하는데 모든 과목 혼자 다 챙겨가면서 하기쉽지 않아요.
    내신때 왜 학원을 다니는데요.
    학교별로 분석해서 문제 뽑고 전략적으로 가르쳐주기에 그런거에요.
    문제받으러 학원다니는 애들도 있잖아요.
    진짜 학원없이 인강으로 잘하는 애들은 타고난 애들이라 보고
    대부분은 학원 도움을 받으면 더 잘하게 되는게 맞다고 봐요.
    저희 애만해도 영수 1%수준이지만 수능전까지 학원갔어요.
    괜히 공부잘하니 학원 안다녀도 되지 않나 싶어 일찍 끊고 성적 하락하느니
    꾸준히 다녀서 페이스 유지하는게 더 유리한거죠.

  • 21. ....
    '25.9.16 7:08 PM (1.228.xxx.68) - 삭제된댓글

    자기주도 되는 애들은 그냥 놔둬도 잘하구요 학원보내면 더잘하죠
    보통인 애들은 그거라도 다녀야 공부하니까 보내는거에요
    학원에서 시험 스케쥴에 맞춰서 도와줍니다
    돈내고 다니는거지만 관리잘되는 학원 바쁜엄마들은 고맙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360 APEC 시찰지 홍보영상중 국립중앙박물관 4 멋지다! 2025/10/21 2,072
1752359 지역의료보험은 천만원이상 문제되나요 11 이자 종합과.. 2025/10/21 3,022
1752358 캄보디아 사태, 엄청난 일 아닌가요? 23 ... 2025/10/21 5,050
1752357 통일교인들은 6 .. 2025/10/21 1,905
1752356 내일 야외 선크림 고민 5 ... 2025/10/21 1,967
1752355 4년 6개월의 추적... '먹칠 없는' 검찰 특활비 자료 최초 .. 5 뉴스타파 2025/10/21 1,881
1752354 버버리 트렌치는 뭐가 다를까요 7 ㅁㄵㅎㅈ 2025/10/21 3,260
1752353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사람이 많다네요 23 ㅇㅇ 2025/10/21 15,533
1752352 나솔사계 마지막라방을 같이 시청하는데 9 .. 2025/10/21 3,753
1752351 우리들의 발라드 연예인 대표들 이상하네 6 ㅡㅡ 2025/10/21 4,219
1752350 저희 시어머니는 정말 독립적입니다 47 ... 2025/10/21 19,853
1752349 이수증프린트해야 하는데. 3 답답 2025/10/21 1,502
1752348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미주민주참여포럼 FARA법 위반 내사 보도.. light7.. 2025/10/21 1,024
1752347 또 무서운 계절이 왔나 봐요. 13 .. 2025/10/21 12,610
1752346 온수매트를 꺼내 폈는데, 노란 가루가 한가운데 넓게 묻어있는데 .. 5 ... 2025/10/21 2,722
1752345 공대 대학생 수업 들을때 5 노트북 2025/10/21 2,141
1752344 진상 손님일까요? 24 음냐 2025/10/21 5,705
1752343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와상환자가 10 나이84세 2025/10/21 3,385
1752342 주담대 집값의 60프로면 전세 놓을수 있나요 9 PP 2025/10/21 2,716
1752341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전원주씨의 건강이 부럽네요 7 2025/10/21 5,069
1752340 보일러 틀으셨나요? 5 ㄱㄴ 2025/10/21 3,361
1752339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 무명 2025/10/21 3,642
1752338 부동산 규제 풍선효과 구리 벌써 호가1억 상승 21 .... 2025/10/21 3,512
1752337 ai 이정재에게 5억보냈다는데 10 2025/10/21 5,616
1752336 10시 [정준희의 논 ] 오세훈의 한강 그리고 서울 이곳은 같이봅시다 .. 2025/10/21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