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비 후유증(?) 궁금_ 더러울 수도 있음

....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25-09-16 15:04:29

지난 주에 장염에 걸려서 병원치료를 받고  지금은 좋아진 상태예요. 

제가 궁금한 거는 그 다음 일인데요. 

병원 치료 이후 3일정도 대변을 보지 못했거든요. 

장염 치료 과정에서 지사제 혹은 항생제 부작용으로 일시적인 변비가 생기는 일은 흔하대요. 

 

그런데, 변비 3일째부터는 엉덩이 아래쪽 허벅지가 당기는 듯 아프고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특히 밤에 잘 때는 허벅지, 허리, 엉덩이 순으로 아파서 잘 수가 없을 정도로 힘들더라구요. 인터넷 등등을 찾아보니, 변비가 극심하면 직장(?)이 신경을 눌러서 그럴수도 있다고....(잘 이해 안감)

 

하여간 그 후로 이틀 정도 거의 잠을 못잘 정도로 아파서 (특히 밤에 누운 이후에 통증 심해짐)

뒷쪽 허벅지에 파스를 붙이고, 온찜질을 하고 난리를 치며 힘들어했고, 

결국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변비가 해결되고 이틀정도 지나고 나니까 

허벅지 당김이 거의 사라지고, 지금은 괜찮아요. 

 

혹시 변비로 인해 뒷쪽 허벅지 통증 혹은 허리나 엉덩이 통증을 경험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진짜 잠을 못 잘 만큼 아팠었는데, 그게 변비때문이었는지 그냥 제가 몸살이 났던건지 너무 이상해서요. 

저는 변비때문에 배가 뭉치고 아픈 적은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ㅠㅠ 

 

IP : 222.232.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
    '25.9.16 7:43 PM (222.108.xxx.92)

    딱 그거탓이다는 아니여도 연관성 있을거예요.
    저는 변비환자예요. 30년넘은 변비인생이구요. 안해본게 없을정도...
    근데 가끔 싸고싶은데 안나오는 변비. 배가 묵직하고 다리도 무거워요. 허벅지가 묵직한느낌.. 순환이 안되서 그런지 몸전체가 무겁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간혹 덜나왔다 싶을때 꼬리뼈가 아픈적도있어요. 꼬리뻐가 아프고 묵직하고 불편하다가 화장실 다녀온후에 묵직한 불편함이 사라진적 있어요.

  • 2. ...
    '25.9.17 9:27 AM (163.180.xxx.21)

    아, 그렇군요. 정말 변비가 이렇게 힘든 건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wj님도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방법(해결책)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안해본 게 없다시니... 그 힘듦이 느껴지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82 호불호없이 고양이가 잘먹는 분유 추천해주세요 ..... 2025/09/17 605
1746681 통화스와프 요구 배경 3 공부합시다 2025/09/17 1,459
1746680 은중이와 상연이를 8회까지 보고 (스포) 18 은중상연 2025/09/17 4,451
1746679 한 번 부자한테 시집가면 30 ㅡㅡ 2025/09/17 16,875
1746678 지금 코레일 사이트 들어갈 수 있나요? 20 ... 2025/09/17 1,668
1746677 금목걸이 잃어버릴뻔,,, 5 유리아 2025/09/17 3,723
1746676 명절에 어전으로 동태전 대신 어묵전 9 전전전 2025/09/17 2,130
1746675 2차 소비쿠폰이요.. 3 2025/09/17 3,835
1746674 원가족 없는 남편감...어떤가요? 48 happy 2025/09/17 16,412
1746673 주식 광기고점체크리스트입니다 펌 3 모ff 2025/09/17 2,229
1746672 영양제 테아닌250mg 초등이 먹어도 되나요 궁금 2025/09/17 794
1746671 낼 출국) 가성비 좋은 미용실 좀 추천해 주세요. 1 미국신데렐라.. 2025/09/17 1,116
1746670 와우...쳇 GPT 이거 대단한 물건인데요? 2 감탄스럽네 2025/09/17 3,954
1746669 계란이 절반 이상 깨져서 왔어요..... 7 계란 2025/09/17 4,050
1746668 긴 수술하는 남동생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78 죄송하지만 2025/09/17 4,952
1746667 혹시 전자렌지 다이얼이 있는건 불편한가요? 10 ........ 2025/09/17 2,292
1746666 SNS가 삶을 망치는 방식 6 ........ 2025/09/17 5,665
1746665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길래 어제 발뒤꿈치들기 했거든요? 7 ........ 2025/09/17 5,479
1746664 베스킨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5 쿠쿠 2025/09/17 2,536
1746663 고추씨 제거하고나서 매운손을 어떻게해야 14 싱그러운바람.. 2025/09/17 1,977
1746662 조국혁신당, 이해민, 공공 S/W 적정대가를 가로막는 경직된 예.. 1 ../.. 2025/09/17 1,020
1746661 조현 “미국 요구대로 관세협상 문서화했다면 경제에 큰 주름살” 5 ㅇㅇ 2025/09/17 3,817
1746660 미용자격증 3일째예요 앞으로 많이 힘들죠? 4 ㅅㄷㅈㄴㄱ 2025/09/17 2,442
1746659 상대방 부모님한테 인사드릴때 2 ㅇㅇ 2025/09/17 1,804
1746658 테슬라는 이러다 또 떨어지겠죠? 3 ㅇㅇ 2025/09/17 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