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난 글 읽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요.

..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25-09-16 14:43:17

엄마가 고졸이거나 전문대 졸업해서 학벌 컴플렉스를 가진 경우,

아이 어릴 때부터 학원 좋다는 곳 알아보고, 여기저기 보내고,

신경쓰고 관리하면 아이들이 좋은 대학을 가나요?

 

반면에 엄마가 학벌에 그다지 컴플렉스가 없거나 뛰어난 경우,

아이 교육을 등한시 하고 본인 커리어만 신경써서

아이들이 좋은 대학을 못가는 경우가 많나요?

 

 

IP : 121.135.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6 2:4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첫번째의 경우 애도 잘 못 가더라고요
    엄마가 공부를 안 해봐서 잘 이끌지를 못해요. 정보가 많아도요.

    후자의 경우도 많고요.

  • 2. ..
    '25.9.16 2:47 PM (121.135.xxx.175)

    네~ 그렇군요.
    지난 글 중에 댓글인가에서 봤는데,, 저런 식으로 씌여진 게 있어서 진짜인가 궁금했어요.

  • 3. 돼지엄마
    '25.9.16 2:53 PM (1.225.xxx.214)

    제 주변 어떤 사람은
    엄마가 고졸이고 아빠는 전문대 졸인데
    아이들을 다 남들이 부러워 하는 대학에 보냈고
    (다 재수하고 사연이 있기에 갔다는 말 보다 보냈다는 말을 썼어요^^)
    남들이 다 탐내는 직업을 가졌어요
    학력이 고졸이라고 그 사람의 지적 능력이 대학 나온 자들 보다
    열등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과연 맞을까요?

  • 4. ..
    '25.9.16 2:56 PM (121.135.xxx.175)

    돼지엄마님
    그 주변 분이 어떻게 교육에 힘쓰셨는지 방법을 알고 싶네요~
    지적능력이 열등하다고 표현한 적은 없어요.
    공부방법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우왕좌왕하면서 사교육에 심취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은데,
    그게 과연 대학을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인지 궁금해서 써봤어요.

  • 5. ...
    '25.9.16 2:58 PM (61.255.xxx.201) - 삭제된댓글

    고졸 전문대 졸이 본인이 공부를 좋아하지 않고 머리가 나빠서 그런건지 머리좋고 공부를 잘했어도 집안이 가난하고 환경이 따라주지 못해서 대학 진학을 못한건지에 따라서 다르겠죠.
    그리고 자식들 지능은 부모들 윗대 조상들의 유전자중에서 랜덤으로 받는 거라서 반드시 부모와 같지 않으니까요.
    유전과 환경 모두 중요하죠.

  • 6. 애바애
    '25.9.16 2:5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둘다 지방어디 이름도 못들어본 대학 나온커플인데 아이가 의대간집도 있고
    둘다 대학병원 부부의사인데 과학고 외고 출신. 공부는 알아서 하는 거라고 애들어릴때 놀리고 미국연수 다녀오고 그랬는데 공부할때가 지나도 안한다고...하소연하는 지인이 있었어요.
    그런데 다 애 나름.
    전사고 학부모 모임 갔더니 어머님들 다수가 전문직이더라구요. 아무래도 확률상 유전이 가장 크고 부모에게 발현되지 못한 유전자조합으로 잘 가는 경우도 있고 정답은 없어요.
    그런데 본인이 공부안했고 못했는데 아이만 닥달하는 경우가 최악같아요.

  • 7. 그럼요
    '25.9.16 2:59 PM (59.7.xxx.113)

    그리고 학벌 컴플렉스 있어서 아이 사교육에 올인하는게 잘못된것도 아니고요.

  • 8. 돼지엄마
    '25.9.16 3:06 PM (1.225.xxx.214)

    무슨 큰 비법이 있겠어요
    남들 하는 만큼 사교육을 열심히 받았고
    그 집 아이들이 최대한 노력한 결과겠지요

  • 9. ㄴㅈ
    '25.9.16 3:44 PM (118.220.xxx.61)

    그게 케이스가 다 달라서 모라
    말하기 어려워요.
    저는 수포자였는데 애둘이 딸.아들
    둘다 수학잘해요.
    아빠닮았나봐요.
    우리애들 명문대 다닌다하면
    친구들이 다 놀라더군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724 통일부장관에 참교육 당하는 탈북자 ㅋ 18 ㅋㅋㅋㅋ 2025/09/16 5,134
1746723 너무너무 외로울 때 7 2025/09/16 3,090
1746722 소고기가 안맞을수도 있나요? 1 A 2025/09/16 1,219
1746721 시어머니 전화 17 딸아이 2025/09/16 5,164
1746720 또 기독교에 손 내미는 국힘 장동혁… 한국교회총연합회 등 기독교.. 14 ㅇㅇ 2025/09/16 2,580
1746719 역사공부하고 싶어요. 유튭채널 추천해주시겠어요? 5 ... 2025/09/16 1,532
1746718 여기 심함 3 도덕적우월감.. 2025/09/16 1,879
1746717 10시 [정준희의 논] 12편 ㅡ ' 고 이재석 경사ㆍ 고 김.. 같이봅시다 .. 2025/09/16 957
1746716 로버트 레드포드 별세(향년 89세) 63 선댄스 2025/09/16 14,711
1746715 봐서 이쁜거 다 사나요 17 ㅇㅇ 2025/09/16 4,318
1746714 “굶기고 ‘마약’ 투여까지” 너무 끔찍한 원숭이 실험 8 악마들 2025/09/16 4,407
1746713 조희대 “이재명 알아서 잘 처리하겠다.” 19 ㅇㅇ 2025/09/16 5,622
1746712 자녀에게 이렇게 기억되는 부모님... 3 ㅅㅅ 2025/09/16 3,355
1746711 메밀부침가루가 있는데 1 메밀 2025/09/16 1,382
1746710 화장대의자 어떤형태가 좋아요? 바닐 2025/09/16 863
1746709 송중기 에피소드 1 정말 멋있네.. 2025/09/16 4,180
1746708 말을 안하는 엄마 너무 짜증이나요 2 00 2025/09/16 3,352
1746707 부동산 이야기5 (계약, 하지만 곧 너무 큰 시련) 8 다섯번째 2025/09/16 3,462
1746706 제대로 긁힌 권성돔 4 웃프다 2025/09/16 3,451
1746705 이제 트롯열풍이 잠잠한거 같아요 16 2025/09/16 4,717
1746704 정말 우울해서 죽고 싶을때요.. 11 ㅇㅇ 2025/09/16 4,875
1746703 하지원도 14 ..ㅇ 2025/09/16 6,475
1746702 생 여주를 사왔는데… 2 2025/09/16 1,266
1746701 요즘엔 취업하는 방법이 많이 다양하다는데 4 ㅇㅇ 2025/09/16 2,816
1746700 서울시장 후보 1위 박주민, 2위 정원오, 3위 서영교 13 ㅇㅇ 2025/09/16 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