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인생이 바닥을 치는데 쥐구멍에도 볕뜰날 있을까요? 심란 해요. 건강도 그닥 안 좋고 지금 정신과 약도 먹고 있는데. 아
죽으란 법은 없는 걸까요?
1. ..
'25.9.16 2:31 PM (222.117.xxx.76)우선 건강만 잘 챙기세요 하루하루만 보고 사세요
그럼 어느순간 돌아보면..나아졌다 느껴요 힘내시길2. ㅇㅇ
'25.9.16 2:31 PM (211.251.xxx.199)지금이 바닥이면 앞으로는
그바닥을 치고ㅜ올라갈 날만 남은거군요3. 그럼요
'25.9.16 2:31 PM (211.206.xxx.191)이게 끝인것 같아도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은 지나가지요.
우선 건강부터 챙기세요.4. 왜요
'25.9.16 2:32 PM (175.123.xxx.145)죽어라!!!계속 두들겨 패던데요
3년 ㅡ5년 그렇게 두들겨맞고
정말 죽겠구나 ᆢ바닥 치니 지하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처참한 성적표 받아들고 몇년을 낙심했어요
설마 설마 하고 살았거든요
근데ᆢ지나고 보니
제인생 그 3ㅡ5년이 제일 중요한 시기였나봐요
그시기에 좋은일이 제일 많았어요
무작정 두들겨 패지만은 않더라구요
원글님도 좋은 일 기적처럼 생기시길 바래요5. 용기내세요
'25.9.16 2:43 PM (1.237.xxx.119)그럴수록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열심히 운동하고
새로일자리 찾아 나서야 합니다.
주민쎈타에 가서 도움 받을거 없나 알아보세요.
나이드신 분들은 몰라서 못 받는 바우처도 많아요.6. nn
'25.9.16 2:56 PM (121.142.xxx.64)원글님 저는 한 7년 넘게 힘든 세월보냈어요
안좋은 일이 한꺼번에 밀려왔고 망했어요 한마디로
지금? 살만합니다
그동안 닥치는대로 일했고 빚도 많이 갚았고
안좋은 일을 겪었다고 다시 안좋은 일이 안오진 않아요
하지만 내공이 생겨 어느정도 해쳐나가는 힘도 생기고 또 아무것도 아니다 하는 마음도 들더라구요
힘들었지만 인생수업도 했고 저 자신은 많이 단단해졌습니다
인간관계도 저절로 많이 정리가 되더군요
안죽고 살아있음 다시 그때도 있었지 하는 시간이 오긴 옵디다
부디 잘 해쳐나가세요
커피도 인생도 쓴게 매력?이죠
아무런 일 없이 무탈하게 살면야 좋겠지만 우리가 살면서 전혀 우리 힘으로 제어안되는 변수도 너무 많고 그걸 해쳐나가는게 인생이더군요
건강 챙기시고 호랑이가 물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십시오
저는 힘들때 인간관계 완전 지양했고 술도 거의 안마셨어요
한마디로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건 다 끊었습니다
제 자신을 칭찬도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좀 더 남아있고 저도 힘내야하는데 원글님께 소망을 가지라고 제 경험 댓글달아봤습니다7. 자기전에
'25.9.16 2:58 PM (116.41.xxx.141)아 내일아침은 커피믹스 한잔 할수있겠다
빵도 좀 같이먹고 계란도 한개구울까
황제처럼 이러면서
나만의 망상 공상 루틴을 만들면서
이걸로 버티었어요
그래도 오롯이 밤시간만은 내꺼니까요
그러다보니 늙어있고 예전 고민은 기억도 안나고 ㅜ8. 기도만
'25.9.16 3:20 PM (61.25.xxx.3) - 삭제된댓글아무 생각없이 기도만 하려구요.
이젠 진짜 모르겠다 싶고
가진거 누린거에 감사하는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원글님도 힘내세여9. ᆢ
'25.9.16 3:26 PM (218.49.xxx.99)지금 더 내려갈일도 없고
바닥쳤다고
지금부터 오를일만 남았다고
생각하시고
건강부터 챙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10. ᆢ
'25.9.16 6:58 PM (121.167.xxx.120)살아보니 인생은 버티기 연속이예요
깜깜한 어둠 속 앞길이 안보여도 묵묵히 내 할일 하다보면 어느 날 눈 앞에 앞길이 열려 있어요11. 아
'25.9.16 9:40 PM (116.120.xxx.222)댓글이 너무 좋아요. 원글님 글 지우지마세요
저는 만신창이라 이미 죽었다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살면서 안좋은 일을 너무 많이 겪었거든요
나같은것도 살 이유가 있을까 늘 생각해요
댓글보면서 참 많이 위안이돼요. 원글님 힘내시라고 손잡아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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