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 구속되자 "헌재 방화" 글 게시한 30대 무죄…검찰, 항소

사법부돌았;;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25-09-16 09:38:13
윤석열 구속되자 "헌재 방화" 글 게시한 30대 무죄…검찰, 항소
 
얘들은 왜 사법부 독립 어쩌고 지위를
찾나요 지들이 지들 지위 발로 차!!수준인데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설일영 판사는 지난달 28일 협박 및 협박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던 A씨는 선고 당일 석방됐다.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로, 지난 1월 18일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및 구속영장 청구 등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이후 법원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이튿날일 1월 19일 위 사이트 게시판에 "헌제(헌재의 오기) 가능하면 들어가지 말고 불 지르면 좋은데"라는 제목으로 "불 지르는 게 가장 안정할 듯"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작성하는 등 7회에 걸쳐 헌재를 방화하겠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방어 수단 챙겨가라 경찰이 폭력 쓰면 망치로 때려죽여"라는 제목으로 "정당방위다 락커로 눈 공격해도 경찰 무력화 가능"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작성하는 등 10회에 걸쳐 집회·시위 관리 담당 경찰공무원을 살해하거나 폭행할 것을 종용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작성한 혐의도 받는다.

수사기관은 A씨의 이런 행위에 대해 "헌재 총무과 소속 보안 담당 공무원과 경찰공무원 8명 등을 협박하거나 협박하려 한 것"으로 보고 협박 및 협박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재판부는 A씨의 게시글 내용에 대해 "사회공공의 질서를 유지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법치주의 수호에 기여한 경찰공무원 등의 노고에 대한 온당한 표현이라고는 결코 볼 수 없으며, 일부 경찰은 실제 위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을 느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면서도 "피고인이 게시글을 작성할 당시 피해자들을 상대로 해악을 고지한다는 고의를 가지고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무죄 판단했다.

설 판사는 "이 사건 게시글 대부분은 '(헌재를) 불태우자, (경찰버스를) 불태워라, (망치를) 챙겨라' 등 청유형 내지 지시형의 표현을 작성됐다"며 "이는 피고인이 정치적 견해를 같이하는 사람들을 메시지 전달 상대로 여겼음을 보여준다"고 판시했다.

또 "피고인의 게시글 주된 목적은 폭력적 집회 또는 방화·특수공무방해·공용물파괴 등의 불법 행위를 선동하거나 이를 통해 당시의 사회적 상황의 전개에 영향력을 미치고자 한 것"이라며 "일부 헌재 근무자 등에게 한 것으로 보이는 표현물도 찾을 수 있지만 적대감, 분노감을 표출하거나 조롱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씨가 온라인 게시판에 게시글을 작성했을 뿐 피해자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는 방법(우편 등)을 사용하거나 피해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 사이트(헌재 또는 경찰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지 않은 점도 무죄 판단 근거가 됐다.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이달 3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28004?sid=102

IP : 223.38.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스값
    '25.9.16 9:42 AM (211.177.xxx.9)

    70원인가? 이건 횡령으로 처벌하면서
    도대체 법의 잣대가 뭐나!!!

  • 2. 개판이구만
    '25.9.16 9:44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기간이라구
    너네 뭐하고 있냐
    법공무원 다시 뽑아라

  • 3. 사법부 개혁
    '25.9.16 9:47 AM (118.235.xxx.100)

    좀 쎄게 합시다

    사법내란을 했으니
    저런 게시물은 아무것도 아니겠죠

    사법부가 내란범들 보호중

  • 4.
    '25.9.16 10:10 AM (211.234.xxx.247)

    놀랍네요

    이러면서 사법부 독립은 왜 외치나?

  • 5. ㅇㅇ
    '25.9.16 10:16 AM (112.186.xxx.182)

    사법부 정신차려라
    조희대 사퇴하라

  • 6. ....
    '25.9.16 11:25 AM (95.56.xxx.8)

    아니 독립이란 말을 이렇게나
    오용하다니..
    무슨 사법부만의 성역이 있는것처럼
    판사들이 생각하는거 같아요.
    엄연한 임명직 공무원인데.
    재판권한을 준 건 올바른, 어디에도 치우치지
    말고 재판을 하라는 의미이지
    너들끼리 마음대로 하라는게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811 결혼이란 정서적 육체적 원가족으로부터 독립가능한 사람만 하는것 3 결혼 2025/10/25 1,846
1753810 인생을 리셋할수 있다면 시어머니 먼저 고르고 그 아들 보겠음 21 ... 2025/10/25 3,749
1753809 왜 민주당은 이명박식 공급을 못하나요? 35 ... 2025/10/25 2,211
1753808 사망보험금 유동화? 6 현소 2025/10/25 1,603
1753807 지볶행 영수-영식 만나는 거 보니 신혼여행 때 생각나네요 6 Ppp 2025/10/25 2,742
1753806 28기 영숙 영수 둘 중 누가 더 이상해요? 22 2025/10/25 4,219
1753805 사람들은 자랑에 정말 정말 민감한거같아요 (대부분 자랑쟁이 싫어.. 32 dd 2025/10/25 5,953
1753804 서비스직 하면서 느낀점 36 ㅓㅓ 2025/10/25 12,253
1753803 출장 중에 기운 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5 기운 2025/10/25 1,476
1753802 며느리가 가족인가요? 99 .... 2025/10/25 16,140
1753801 죽고만 싶지, 떡볶이도 먹고 싶지 않아요 7 2025/10/25 4,504
1753800 중학생남아 ADHD 소아청소년정신과 8 2025/10/25 1,907
1753799 그들은 재건축, 재개발을 원하지 않는다.-부동산 갤러리글 9 라기 2025/10/25 3,255
1753798 가요에서 클래식으로 5 세바스찬 2025/10/25 1,579
1753797 28영수 10영식이 보면서 ᆢ 11 2025/10/25 4,493
1753796 니트 한번 사면 몇년입으세요? 8 ,,, 2025/10/25 3,458
1753795 강한 기도처가 위험하다는거 13 기도처 2025/10/25 5,536
1753794 임성한 작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25/10/25 2,327
1753793 고1 성적표 올바르게 이해하기~ 궁금해요 7 고1맘 2025/10/25 1,779
1753792 막차에 폰을 두고 내렸다는데 너무 걱정되요 4 아들이 2025/10/25 3,771
1753791 요가복이 필수인가요? 7 야옹멍멍 2025/10/25 2,972
1753790 턱이 자라나요? 4 40후반 2025/10/25 2,857
1753789 넷플릭스 배열 설정할수 있나요? ... 2025/10/25 1,081
1753788 전세대출을 없애라는 사람들 말이 58 .... 2025/10/25 5,535
1753787 하나투어 해외 패키지 취소 수수료 얼마나 나올까요? 6 Fgfg 2025/10/25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