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게가 정말 맛있는거 맞아요?

... 조회수 : 3,724
작성일 : 2025-09-16 09:18:41

꽃게가 선물로 들어와서 꽃게탕을 끓였는데, 절단해서 먹느라 땀이 뻘뻘. 속이 꽉 차 있다 해도 꽃게살은 양이 너무 작고. 먹다 지쳤어요. 이렇게 힘드니 꽃게 맛있다는 생각은 멀리 달아나고. 조만간 뷔페 가서 편하게 게살 왕창 먹고 와야지 했어요. 그게 더 저렴한 듯. 

IP : 211.51.xxx.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6 9:21 AM (140.248.xxx.1)

    식구들은 발라먹기 귀찮다고 국물만 먹고, 아이 어릴 땐 제가 살 발라주고 했는데, 노동에 비해 가성비 떨어져서 좀 짜증나서 이제 안 끓여 먹게 됐어요ㅜ

  • 2. ..
    '25.9.16 9:21 AM (121.190.xxx.7)

    집에서 절대 해먹지 않는것
    해산물 생선구이 삼겹살
    집에 냄새 나고 비린내도 그릇마다 껍데기 버리기도 힘듬

  • 3. 궁물
    '25.9.16 9:22 AM (118.235.xxx.164)

    시원한맛에 그냥 먹음

  • 4. 먹으면서
    '25.9.16 9:22 AM (61.84.xxx.119)

    배고파지는 음식

  • 5. ㅇㅇ
    '25.9.16 9:24 AM (1.225.xxx.133)

    애들 발라주다가 기빨리고 식사시간 끝나요

    싱글일때 꽃게탕 좋아했는데 지금은 싫습니다

  • 6. ....
    '25.9.16 9:24 AM (118.47.xxx.7)

    꽃게다리 살 빼먹을려고 입안에 넣고 깨물었는데
    다리안에 들어있던 국물이 미사일 나가듯이
    찌이이익 나가더니 벽지에 ㅜㅜ
    그뒤론 저희 집에서 꽃게요리 금지됐어요....ㅋ
    냄새도 너무 오래가고...

  • 7. 그냥
    '25.9.16 9:25 AM (169.211.xxx.178)

    치아 때문에 먹기 싫어졌어요

  • 8. 맞아요
    '25.9.16 9:25 AM (61.105.xxx.17)

    비린내 진짜 ㅜ

  • 9. ....
    '25.9.16 9:26 AM (140.248.xxx.3)

    딴 이야기지만
    그 냄새 나는 걸 이삿날 전 세입자가 아침에 고등어 구이를 해먹고 가셨더라구요
    정말 그 충격적인 냄새를 잊을 수 없어요

    원글님 글에..
    저도 그래서 집에서 절대 꽃게 요리는 안해요
    발라내는 것도 일이고 살도 그닥 없고ㅠ
    차라리 급속냉동으로 된 꽃게가 살이 있더라구요..가끔 해물된장찌개 끓이기는 하는데 꽃게찜이나 해물탕같은 음식은 절대 안하네요

  • 10. 꽃게가
    '25.9.16 9:30 AM (175.208.xxx.164)

    그 맛있는 꽃게가 먹기도 편했으면 지구상에서 전멸했을거라는 얘기가 ..

  • 11.
    '25.9.16 9:36 AM (211.114.xxx.77)

    맛있긴 한데... 힘들여 살을 빼내도 살이 얼마 안되서...

  • 12. ㅋㅋ
    '25.9.16 9:40 AM (1.227.xxx.69)

    그러네요.
    먹기까지 편했으면 정말 지구상에서 전멸했을것 같아요 ㅋㅋㅋ

  • 13. ..
    '25.9.16 9:43 AM (106.101.xxx.51)

    꽃게 좋아했는데 냄새때문에 아예 안 먹게 되었어요. 대신 대하 한번씩 쪄 먹어요.

  • 14. 저도
    '25.9.16 9:44 AM (124.216.xxx.79)

    꽃게탕은 귀찮던데,
    간장게장 만들어 먹으니 그냥 작정하고 먹는다 싶어
    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조간단 비법 간장,맛술,
    비율은 모르나 지인 맛집전문점에서 제가 혼자 눈치껏알아낸건데 1대1해보니 청정원서 장아찌간장 맛이랑 똑같이 넘 달았어요.
    참치액젓 투하하고 땡초만 썰어넣어 냉장 숙성 이틀후 먹었어요.
    가게 비법이라 물×, 계속 팔리기 때문에요
    컨닝한 맛인데 맛있었어요.

  • 15. .....
    '25.9.16 9:48 AM (175.119.xxx.50)

    살 자체로만 보면 맛있어요.
    부드럽고 달고....

    근데 먹는 과정이 너무 수고롭지요. 고생 대비 양이 적고...ㅎㅎ

  • 16.
    '25.9.16 9:48 AM (221.145.xxx.134)

    저는 그래서 노량진수산시장 가서 사 먹어요.
    가장 큰 거 2키로 사서 2층 초장집에 가서 쪄달라고 해서 먹어요
    돈은 더 들지만 이렇게 먹으면 수율 좋은거 편하게 먹어요

  • 17. ditto
    '25.9.16 9:52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본인만의 맛에 대한 일가견이 있는 양반인데, 꽃게는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먹을 게 없다고 ㅎ 저는 그냥 주는 대로 먹고 있는 대로 먹는 스타일인데, 요즘 하도 꽃게철이라 하니 꽃게 좀 살까? 꽃게찜 한 번 먹을래?하니 손사래치더라구요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너는 안 깔거잖아 어차피 내가 다 까야하는데 이러면서 ㅋㅋㅋㅋ대게나 되면 먹지 꽃게는 노노

  • 18. ..
    '25.9.16 9:53 AM (223.38.xxx.4)

    맛있는거랑 양이 적은건 더른거죠.
    그리고 절단꽃게는 맛이 덜하죠.
    요즘 나오는 생물 사다가 쪄서 먹으면 달큰하니 맛있죠.
    물론 귀찮다 생각하면 못 먹죠.

  • 19. 싫어함
    '25.9.16 10:05 AM (61.105.xxx.17)

    차라리 새우쩌먹음
    먹을거나 있는데
    진짜 먹고싶으면
    큰 대게 식당에서 먹는게 나을듯
    집에서 꽃게찜은
    뒤처리 랑 냄새 ㅠ 노노

  • 20. ㅇㅇ
    '25.9.16 10:09 AM (218.148.xxx.168)

    먹는게 힘들어서 안먹어요.

  • 21. 예예예
    '25.9.16 10:14 AM (61.81.xxx.116)

    꽃게탕은 가장 맛있는 탕입니다.

    꽃게의 컵대기를 벗기고 반으로 자르고, 발목들을 잘라내고 양념넣고 살짝 끊인다음, 먹기위해 탕그릇에 분배한 다음, 반으로 잘려진 게들의 몸통을 가위로 4-5개 부분으로 다리따라 횡으로 자르면 먹기좋게 됩이다.

  • 22. 맛있지만
    '25.9.16 10:34 AM (222.235.xxx.29)

    먹는게 힘들어서 안먹어요. 남펀도 저도..
    근데 아이들은 좋아하니 꽃게철되면 둘이서 열심히 발라 두 아들 발라주는거 보면 진짜 찐사랑같아요.

  • 23.
    '25.9.16 10:45 AM (118.235.xxx.18)

    탕말고 찜으로 먹어야 꽃게의 맛을 제대로 맛 볼 수 있어요. 창은 국물로 다 우러나서 살은 맛이 없죠. 제철 산 꽃개 쪄 먹으면 달고 맛있어요. 봄에는 암놈 알로 가득찬거 너무 맛있는데…

  • 24. 5마리만
    '25.9.16 10:58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사다가 무만 넣고 끓여도 시원해요.
    꽃게발라먹기 힘들면 꽃게 다리는 버리고 몸통만 먹어도 돼요.
    등딱지엔 밥 비비고요.
    꽃게탕 비싸서 마트표 꽃게 16000원주고 4~5마리 사다가 끓여서 실컷 먹어요.

  • 25.
    '25.9.16 11:15 AM (112.216.xxx.18)

    저는 최고의 음식중 하나인데 ㅋ
    대게랑 비교할 수 없는 맛이 있죠 달큰한 맛
    찜으로 먹어야죠
    탕보다
    가을에는 숫게 쪄서 먹으면 살이 포동포동해서 맛있고 봄에는 암게 쪄서 먹으면 게장이 꽉 차서 맛있고 너무 좋아하는데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서 어려서는 엄마 아빠가 다 발라줬지만 제가 살림 한 이후에는 거의 안 해 먹다가 몇년전부터 잘 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그리도 귀찮으면 꽃게살 발라서 한입에 꽉 넣고 먹을 수 있는 스시야 가면 딱 좋음.
    거긴 싹 다 발라 주니깐.

  • 26. 티거
    '25.9.16 12:09 PM (223.39.xxx.115)

    맛있는건 맞죠 ㅎㅎ

  • 27. 사실젤맛있어요
    '25.9.16 2:58 PM (58.78.xxx.250)

    발라먹기 귀찮아서 그렇지 봄암꽃게가 제일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578 바퀴벌레 잡다가 화재.. 이웃 산모 사망 13 ㅇㅇ 2025/10/20 10,795
1751577 보유세 하자늗 사람들은 어떻게 내자는 건가요? 23 .. 2025/10/20 3,261
1751576 저희엄마가 말하기 자기 자식은 13 ㅁㄵㅎㅈ 2025/10/20 6,493
1751575 지금 상해 날씨 어때요? 4 상해 계신분.. 2025/10/20 2,122
1751574 가정분위기가 따듯하거나 화합적인 분위기의 방향으로 못만드신분들 .. 9 이런 2025/10/20 3,504
1751573 10시 [ 정준희의 논 ] '타이거파 '유병호의 감사원과 윤.. 3 같이봅시다 .. 2025/10/20 1,411
1751572 113일 간의 대장정, 후쿠오카~삿포로 1800km 킥보드 일본.. 1 유튜브 2025/10/20 1,444
1751571 귀찮다고 전기밥솥에 쌀 절대 씻지마세요…신장 망가지고 치매까지,.. 30 어쩌라구 2025/10/20 19,918
1751570 닭가슴살 스테이크 맛있게 하시는 분 ~ 11 .. 2025/10/20 1,958
1751569 한국사 시험은 왜봐요? 4 ........ 2025/10/20 2,363
1751568 윤때 세금빵구가 100조+@였는데 3 ... 2025/10/20 1,396
1751567 강아지 자동급수기 많이 쓰시나요? 3 .. 2025/10/20 1,230
1751566 가족여행 다녀왔어요(담양) 9 내일 2025/10/20 4,285
1751565 닭가슴살이 많은데 닭개장될까요 3 ..... 2025/10/20 1,643
1751564 ”키는 클수록 좋은 거“ 17 &8.. 2025/10/20 7,055
1751563 자칭 타칭 T라고 자부하시는 분들!! 이게 맞나요? 62 .. 2025/10/20 5,281
1751562 조금 짜증나는 상황 위로 좀 해주세요. 25 ㅎㅎㅎㅎㅎ 2025/10/20 5,528
1751561 톡파원 일본 관광홍보 너무 한심해요 6 ... 2025/10/20 2,680
1751560 아파트에서 왜 이리 피곤하게 하는지 2 00 2025/10/20 4,125
1751559 55세인데 너도 이제 60이니까 라는 말 들으면 9 지나다 2025/10/20 4,942
1751558 뚜껑형 김냉 고장으로 내놔야하는데 4 숨고? 2025/10/20 1,920
1751557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 때랑 똑같네요 1 ........ 2025/10/20 3,837
1751556 위대한 개츠비 책 선물, 가볍게 할수있나요? 5 2025/10/20 1,679
1751555 성경을 읽어도 큰 흐름이 이해가 안되는 초보분 들어보세요 8 이해가 됨 2025/10/20 2,255
1751554 이사람이 서울 부시장이였어요? 7 혈압 2025/10/20 3,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