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뇌종양 개두술 후 요추천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llllllll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25-09-16 09:06:39

동생이 뇌종양으로 개두술 후에 뇌척수액이 코로 나와서 요추천자를 했거든요.

이게 수술 부작용인 거죠?

그래도 배출도 잘되고 해서 낼모레 퇴원할 수 있다더니,

다시 뇌척수액이 코로 나와서 퇴원도 미뤄졌어요.

흔히 생길 수 있는 일는 일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건지.

아니면 수술이 잘못돼서 심각한 문제가 생긴 건지 알고 싶어요.

요추천자할 때 설명하길 수술하면서 뼈를 살짝 갈았다면서 설명하던데...

계속 간병을 할 수가 없어서 간병인 불렀는데, 뭔가 잘 모르는 사람을 보내줘서 이것도 불안하고...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IP : 211.57.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챗지피티
    '25.9.16 9:12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말씀해 주신 상황이 걱정되실 만합니다. 제가 의료진은 아니지만, 알려진 의학적 사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뇌척수액이 코로 나오는 것 (CSF 누출)
    개두술 후에는 드물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입니다. 수술 중 두개골과 뇌를 싸고 있는 막(경막)을 열고 다시 봉합하게 되는데, 그 부분이 완전히 밀폐되지 않으면 뇌척수액이 코나 귀로 새어 나올 수 있습니다.


    2. 왜 문제가 되는지



    CSF 누출 자체가 생명에 바로 위협이 되는 건 아니지만, 이 상태가 지속되면 뇌와 외부가 연결되어 수막염 같은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의사들은 보통 요추천자(뇌척수액을 빼서 압력을 낮추는 방법)나 약물치료, 경우에 따라 재봉합 수술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흔한 일인지, 수술이 잘못된 것인지



    완벽하게 수술을 했어도 환자의 체질이나 뇌척수액 압력, 회복 과정에 따라 CSF 누출은 어느 정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이 잘못됐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흔히 알려진 부작용 중 하나라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4.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 점



    CSF가 다시 새고 있다면 감염 예방과 누출 부위 확인이 필수라서 퇴원이 미뤄진 겁니다. 오히려 서둘러 퇴원하지 않고 병원에서 지켜보는 게 안전합니다.

    의료진이 퇴원 결정을 보류했다는 건 상태를 가볍게 보지 않고 주의 깊게 관리하겠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5. 간병 부분



    가족이 오래 붙어 있기 힘들 때 간병인을 두는 건 흔한 일입니다. 낯선 분이라 불안할 수 있지만, 환자 상태를 잘 지켜봐 주고, 이상이 보이면 의료진에 바로 알리도록만 부탁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정리하면: 개두술 후 뇌척수액 누출은 알려진 합병증이고, 수술이 반드시 잘못돼서 생긴 건 아닙니다. 다만 재발 시에는 감염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병원에서 충분히 조치를 받고 퇴원하는 게 중요합니다.

    혹시 원하시면, 의료진에게 직접 여쭤보실 때 도움이 되는 질문 목록을 정리해 드릴까요?

  • 2. 챗지피티
    '25.9.16 9:14 AM (223.38.xxx.39)

    말씀해 주신 상황이 걱정되실 만합니다. 제가 의료진은 아니지만, 알려진 의학적 사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뇌척수액이 코로 나오는 것 (CSF 누출)
    개두술 후에는 드물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입니다. 수술 중 두개골과 뇌를 싸고 있는 막(경막)을 열고 다시 봉합하게 되는데, 그 부분이 완전히 밀폐되지 않으면 뇌척수액이 코나 귀로 새어 나올 수 있습니다.

    2. 왜 문제가 되는지

    CSF 누출 자체가 생명에 바로 위협이 되는 건 아니지만, 이 상태가 지속되면 뇌와 외부가 연결되어 수막염 같은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의사들은 보통 요추천자(뇌척수액을 빼서 압력을 낮추는 방법)나 약물치료, 경우에 따라 재봉합 수술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흔한 일인지, 수술이 잘못된 것인지

    완벽하게 수술을 했어도 환자의 체질이나 뇌척수액 압력, 회복 과정에 따라 CSF 누출은 어느 정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이 잘못됐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흔히 알려진 부작용 중 하나라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4.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 점

    CSF가 다시 새고 있다면 감염 예방과 누출 부위 확인이 필수라서 퇴원이 미뤄진 겁니다. 오히려 서둘러 퇴원하지 않고 병원에서 지켜보는 게 안전합니다.

    의료진이 퇴원 결정을 보류했다는 건 상태를 가볍게 보지 않고 주의 깊게 관리하겠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5. 간병 부분

    가족이 오래 붙어 있기 힘들 때 간병인을 두는 건 흔한 일입니다. 낯선 분이라 불안할 수 있지만, 환자 상태를 잘 지켜봐 주고, 이상이 보이면 의료진에 바로 알리도록만 부탁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정리하면: 개두술 후 뇌척수액 누출은 알려진 합병증이고, 수술이 반드시 잘못돼서 생긴 건 아닙니다. 다만 재발 시에는 감염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병원에서 충분히 조치를 받고 퇴원하는 게 중요합니다.

    혹시 원하시면, 의료진에게 직접 여쭤보실 때 도움이 되는 질문 목록을 정리해 드릴까요?

  • 3. ...
    '25.9.16 9:33 AM (49.161.xxx.58)

    뇌종양 수술하고 개두술했다면 뇌 부종이 극심해서 머리 뚜껑을 열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원래 심각한 수술이에요.. 수술이 잘됐음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기도하는 수 밖에 없어요 사람마다 수술 예후가 너무 달라요

  • 4. llllllll
    '25.9.16 9:56 AM (211.57.xxx.217)

    지금 연락 받았는데 재수술해야 한다네요....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939 원룸복비계산 복비 2025/10/01 1,060
1745938 작년 국군의 날 행사 소음문제로 썼던 글 1 .. 2025/10/01 1,466
1745937 이거 갈비뼈 금간 증상일까요 7 ... 2025/10/01 3,356
1745936 중국인 관광객 유통가 매출 100배 증가 13 ㅇㅇ 2025/10/01 1,887
1745935 여윳돈 2억 슈드 넣으면 어떨까요? 8 schd 2025/10/01 3,590
1745934 참조기 한마리 구워먹었는데 2 2025/10/01 2,192
1745933 쿠팡 컬리 코스트코 등 혈당 안오르는 빵 좀.. 15 당뇨인 2025/10/01 3,147
1745932 지귀연 재판부의 처참한 재판 수준.. 5 ㅇㅇ 2025/10/01 2,460
1745931 작년 국군의 날은 진짜 무서웠어요 5 .. 2025/10/01 2,478
1745930 상추몇장이면 혈당방어 될까요? 6 ;; 2025/10/01 2,965
1745929 배임죄 폐지하지네 고로 이재명은 대장동 죄없음 39 .... 2025/10/01 2,016
1745928 만원도 없냐는 말 22 ... 2025/10/01 4,572
1745927 우리은행 쓰시는분들 선물받아가세융 2 포카칩 2025/10/01 2,679
1745926 박정훈 대령 훈장 받았어요 ! 6 국군의날 2025/10/01 1,785
1745925 은퇴 후 서울 말고 다른 곳 고른다면 어디 가실 건가요? 21 .. 2025/10/01 3,717
1745924 40대후반 현실적으로 사무직 취업 가능할까요? 8 ㅇㅇ 2025/10/01 3,000
1745923 내가 주는건 시큰둥 본인이 주는건 체크체크 3 ........ 2025/10/01 1,412
1745922 눈치 빠른분 타고 난거죠? 15 ... 2025/10/01 3,196
1745921 박지원의원이 김현지 통화했답니다 28 스르륵 2025/10/01 4,622
1745920 노총각 남동생이 조카에게 재산 물려줄거니 부양하라는 29 A 2025/10/01 6,936
1745919 수사경력 & 변호사자격증 있는 경찰로 대체합시다. 2 .... 2025/10/01 1,116
1745918 명절연휴에 양가 부모님들과 혹은 자녀들과 시간 얼마나 같이 보내.. 2 2025/10/01 1,636
1745917 다문화 혐오를 감당해야 하는건 결국 우리 아이들 세대입니다 42 ㅇㅇ 2025/10/01 2,702
1745916 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8 .. 2025/10/01 1,231
1745915 명절 연휴 너무긴거 싫어요 27 휴가 2025/10/01 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