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나나 잘라서 얼리라고 해주신 분 감사해요~ ㅎㅎㅎ

반하나 조회수 : 21,485
작성일 : 2025-09-16 02:08:16

잘 익은 바나나 처치 곤란했는데 저번에 바나나 잘라서 얼려서 아이스크림 대신해서 드셨다는 글이 기억나서 어제 해봤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대박! ㅋㅋㅋㅋㅋ

 

지금 먹어봤는데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는건가요!!!! 

 

전 잘라서 그릭요거트에 넣어먹을려고 했는데 그냥 먹어도 아이스크림같고 대박 맛있네요 ㅎㅎㅎ

 

잘 익어서 완전 달고요 ㅎㅎㅎ

 

역시 82쿡 주부구단 선배님들 말씀은 따라해봐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꿀잠 주무세요~ ^^

IP : 86.154.xxx.22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나나
    '25.9.16 2:15 AM (125.244.xxx.62)

    어떻게 잘라 넣었나요?
    처음에 껍질채 상하 반으로 잘라 넣었는데
    얼어서 껍질 까는게 힘들었지만
    식감이 쫀득함있는 고급아이스크림
    같아서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다음엔 껍질벗겨서 하나씩 집어먹기
    편하게 동전모양으로 1센치 두께로 썰어서
    얼렸더니 먹기는 편한데
    그 쫀득한 식감이 덜 느껴져서 아쉽더라구요.

    혹시 어떤모양으로 얼리셨나요?

  • 2. 저도
    '25.9.16 2:18 AM (121.173.xxx.84)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냥 껍질까서 꼬치식으로 해서 얼린건가요?

  • 3. 원글
    '25.9.16 2:23 AM (86.154.xxx.223)

    전 그냥 쟁반같은 넓은 그릇에 바나나 3개 그냥 대충 잘라서 랩씌워서 얼렸어요 ㅎㅎㅎㅎ 그랬더니 쟁반에서도 잘 떨어지고 대충 잘라서 넣은거라 크기도 제각각이고 ㅋㅋㅋㅋ 구리지만, 맛은 완전 대박입니다. 천연 아이스크림같아요. 진짜 이건 드셔보셔야 이해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ㅎ 지금은 지퍼백에 잘 넣어서 보관했어요. 다음부터는 검버섯핀 바나나는 무조건 잘라서 열러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맛있게 냉동해서 드셔보세요~ ^^

  • 4. 원글
    '25.9.16 2:24 AM (86.154.xxx.223)

    껍질은 다 깐 다음에 그냥 뭉텅뭉텅 잘랐습니다 ^^

  • 5. 껍질 벗기고
    '25.9.16 2:25 AM (2.44.xxx.4)

    2센티 두께로 잘라서 얼리면 나중에 손으로 톡톡 잘라서 먹을 수 있어요. 그릭 요거트 안에 넣어 먹거나 아이스크림 대신 먹습니다. 너무 작게 자르면 뭉게집니다. 2,3 센티 크기로 자르고 툭툭 비닐 봉지에 던져 넣으면 붙는 면적이 작아서 떼기 더 편해요.

  • 6. 원글
    '25.9.16 2:28 AM (86.154.xxx.223)

    껍질 벗기고 님 혹시 그 바나나 글의 원글이신가요? 대박 감사드려요~ 진짜 맛있어서 깜짝놀랬어요 ㅎㅎㅎㅎ

  • 7. 저도
    '25.9.16 2:48 AM (73.97.xxx.114) - 삭제된댓글

    껍질 벗겨서 2센티정도로 잘라 쟁반같은 곳에 주르륵 세워 얼린 후 나중에 통에 담아놓아요. 그러면 꺼내 먹을때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전 녹아서 물렁거리는 식감을 싫어하지 않아서 우유에 넣어먹어요. 우유에 넣으면 넣은 바나나주변으로 살짝 우유가 얼어 흰우유만 먹는거 안좋아하는 제겐 맛있어요.
    전에 냉동식품인 스무디 키트를 사본적있는데 아몬드와 잘라서 얼린 바나나가 들어있었어요. 물론 공장에서 만들때 냉동온도는 달랐겠지만 얼린 바나나를 스무디 만들때 활용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 8. ㅎㅎ
    '25.9.16 2:54 AM (112.146.xxx.207)

    바나나를 얼린 거나 안 얼린 거 + 우유 +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이렇게 믹서에 넣어 갈면
    애들까지 다들 맛있어하는 바나나 밀크쉐이크 돼요. 전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비싸게 받고 팔던 거…

  • 9. 껍잘 벗기고
    '25.9.16 2:57 AM (2.44.xxx.4)

    넵 접니다. 전 이제까지 바나나 한톨도 버린 적이 없어요. 운동하고 아이스크림 대신 항상 바나나 반개 얼린 거 먹어요. 맛있기도 하지만 다이어트에도 최고.

  • 10. ..
    '25.9.16 3:33 AM (49.161.xxx.218)

    얼린바나나 +바나나우유+커피+꿀
    갈아서마시면 바나나커피쉐이크

  • 11. 원글
    '25.9.16 3:39 AM (86.154.xxx.223)

    껍질 벗기고님!!! 진짜 감사해요~ 이렇게 맛있는거였다니요!!! ㅎㅎㅎㅎㅎㅎ 매번 바나나 살때마다 녹색바나나 사서 익혀 먹었는데 ㅋㅋㅋㅋ 이젠 그럴 필요없이 그냥 아무거나 땡기는 바나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로 또 유용한 바나나 밀크/커피 쉐이크 알려주신 주부구단님들 감사합니다~ ^^

  • 12. ..
    '25.9.16 4:19 AM (49.173.xxx.147)

    얼린 바나나 보관편해요

  • 13. 111
    '25.9.16 5:52 AM (218.48.xxx.168)

    유튜브에서 본건데 바나나 한입 크기로 잘라서
    짧은 이쑤시개 같은거에 하나씩 꽂아서 통에 넣어 얼리더라구요
    나중에 먹을때 아이스바 처럼 들고 먹기 편해보였어요

  • 14. 디저트
    '25.9.16 6:12 AM (173.13.xxx.158) - 삭제된댓글

    유산지에 그릭요거트 스프레드 하고 위에 딸기 블루베리 바나나 넛 올리고 꿀이나 시럽 뿌려서 냉동실에 얼리면 맛있는 디저트가 됩니다.
    저는 과일이나 넛 남으면 만들어 놓고 아이스크림이나 샤벳처럼 먹어요.
    도마위에 유산지 깔고 도마채로 얼렸다가 뚝뚝 떼서 따로 통에 담아놓고 먹어요.

  • 15. 2222
    '25.9.16 6:44 AM (218.234.xxx.175)

    껍질벗기고 한입크기로 자라서 이쑤시개같은 꼬치로 끼워서 통에 보관하는거 저도 유튜브서 봤어요

  • 16. ..
    '25.9.16 8:07 AM (27.125.xxx.215)

    ㅎㅎ 천재님들~
    82가 이래서 좋아요 ~

  • 17. 더하기
    '25.9.16 8:54 AM (118.235.xxx.26)

    저도 하나 더하자면요
    가을에 홍시 쌀 때 껍질 살살벗겨 꺼내먹기 좋은 사이즈로 얼려뒀다
    냉동실에서 꺼내 실온에 잠시 뒀다 먹으면
    천연의 달콤한 맛 아이스크림 간식 됩니다

  • 18. ...
    '25.9.16 9:11 AM (211.51.xxx.3)

    과일은 남으면 다 얼립니다.
    바나나는 댓글처럼 2-3센티로 툭툭 잘라서 지퍼팩에 넣고, 2-3시간 후에 한번 툭툭 털어주면, 꽁꽁 얼어도 낱개로 잘 떨어지고. 메론 쌀때 메론 얼리면 천연 메로나. 포도도 얼리면 맛있어요. 캠벨은 아까우니까 수입포도 저렴할때 얼리세요

  • 19.
    '25.9.16 11:50 AM (221.159.xxx.252)

    전에 잠깐 눈떨림 있을때 바나나먹고 효과봤는데 바나나 별로 안좋아해서 먹는게 힘들었거든요.~~ 날파리때문에 버리기 일쑤고요.. 퇴근길에 바나나사서 냉동해서 애들 우유넣고 갈아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 딴소리
    '25.9.16 11:52 AM (121.151.xxx.172)

    울 직장에 필린핀 직원있는데 현지에선 바나나에 검은반점 한개라도 생기면 영양소는 다 파괴되고 설탕덩어리인 상태라고 우리가 잘익었다고 하는정도의 바나나는 걍 다 버린다네요. 과학적 근거 있는지는 몰겠는데 그소리 듣고서는 바나나 푸른색일때 조금씩 사요

  • 21. 에구 에구
    '25.9.16 11:59 AM (1.228.xxx.91)

    저도 그 글 읽고 바로 실천에 옮겼는데
    여태까지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후훗..

  • 22. 키위
    '25.9.16 1:04 PM (222.232.xxx.109)

    푹 익은거얼리면 좋아요.
    올 여름 얼음처럼 입에넣고 녹여먹음

  • 23.
    '25.9.16 3:38 PM (118.235.xxx.98)

    현지에선 바나나에 검은반점 한개라도 생기면 영양소는 다 파괴되고 설탕덩어리인 상태라고 우리가 잘익었다고 하는정도의 바나나는 걍 다 버린다네요.
    —->>>
    진짜에요?????

  • 24. ㅡㅡ
    '25.9.16 4:05 PM (175.127.xxx.157)

    천혜향인지 레드향인지 잘 안 먹는데, 한 박스 생겨서
    까서 낱개로 냉동보관 했다가 여름에 먹으니 별미였어요
    과일은 냉동 후 다 맛있나 보네요
    시퍄 냉동 블루베리, 냉동 딸기는 별론데...

  • 25. 원글
    '25.9.16 5:33 PM (86.154.xxx.223)

    껍질 까고 님 덕분에 베스트 글로 올라가다니 영광이네요! 저도 냉동 블루베리나 베리류 얼린거 종종 사다가 그릭요거트에 넣어먹는데 귤 종류도 가능하군요 ㅎㅎㅎㅎ 얼려먹을 과일이 넘쳐나네요 ㅎㅎㅎ

  • 26. 원글
    '25.9.16 5:36 PM (86.154.xxx.223)

    위에 맛있는 그릭요거트 디저트 알려주신 분께도 감사드려요~ 사람은 이래서 계속 배우고 살아야 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이런 디저트는 건강하고 좋을 것 같네요 ^^

  • 27.
    '25.9.16 5:37 PM (211.211.xxx.168)

    타이밍 맞추기 힘들긴 한데
    꽝꽝 얼기 전에 꾸덕꾸덕 얼었을 때 꺼내 먹으면 더 맛있어요

  • 28. .....
    '25.9.16 6:57 PM (119.239.xxx.185)

    몇 십년 전아이들 어릴 때
    바나나 껍질 검게 되어 싸게 팔면 많이 사와서
    껍질 까고 나무 젓가락 세로로 꽂아
    아이스 케키처럼 얼려서
    애들 주곤 했어요

  • 29.
    '25.9.16 7:08 PM (222.113.xxx.251)

    그 글 쓴 사람 접니다!
    근데 저말고도 또 다른분이 계셨네요 ㅎㅎㅎㅎ

    암튼 맛있으면 됐죠
    저도 늘 냉장고에 있고요
    초록색 도는 바나나 사서 맛있을때까지 먹다가
    거뭇거뭇 팍삭 익어버려 식감이 별로되면
    그때 알맹이만 얼려버립니다
    비닐에 지퍼백에 넣어 얼리는거죠

    어쩔땐 반만 자르고
    어쩔땐 좀 더 여러등분하고

    그냥도 맛나고
    잘게 썰어서 요거트 먹을때 올림
    진짜 맛있어요

  • 30. 아이들
    '25.9.16 7:48 PM (110.13.xxx.214)

    어렸을때 아이스크림 대신에 바나나얼린거 많이 줬어요
    이마트마감세일할때 푹익은 바나나 있음 사와서
    넓은 위생비닐에 한입크기로 잘라 대충 넓게 얼리면 서로 안붙더라구요
    팁은 중간 얼었을때 한번 툭툭 쳐서 서로 붙음 방지했어요

    달콤한 과일은 얼리면 꽤 유용한것 같아요

  • 31. ㅇㅇ
    '25.9.16 9:40 PM (125.130.xxx.146)

    유튜브에서 본건데 바나나 한입 크기로 잘라서
    짧은 이쑤시개 같은거에 하나씩 꽂아서 통에 넣어 얼리더라구요
    나중에 먹을때 아이스바 처럼 들고 먹기 편해보였어요
    ㅡㅡㅡ
    이 유튭 저도 봤는데요
    이쑤시개는 부러지겠던데요.

  • 32. 바나나
    '25.9.16 9:42 PM (222.112.xxx.101)

    건강한 아이스크림 이네요

  • 33. ..
    '25.9.16 10:39 PM (114.205.xxx.246)

    좋네용 저장해둡니다

  • 34. 오늘
    '25.9.17 12:50 AM (175.127.xxx.213)

    이글보고 바나나 사왔어요 ㅎ

  • 35. 저는
    '25.9.17 1:28 AM (106.102.xxx.19)

    마트에서 싸게 파는 주근깨 바나나 사다가 얼려 먹는데 8등분을 해서 냉동 시킵니다. 4조각 먹으면 반개 먹은거고 8조각 먹으면 한개 먹은 것.

    과일도 종종 얼리는데 과일 역시도 조각을 몇 개 먹으면 한개인지 알 수 있도록 잘라 얼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356 부동산 대책만 내면 투기꾼들 10 .. 2025/11/02 1,634
1755355 과메기 먹고 배탈이 심한데 6 과메기 2025/11/02 1,893
1755354 아침에 베스킨라빈스로 시작하니 행복하네요 3 .. 2025/11/02 1,859
1755353 베스트 인사글 보고… 4 2025/11/02 2,444
1755352 이사 준비중인데 5 머리아픔 2025/11/02 1,641
1755351 주식 그만 놓을래요 30 2025/11/02 14,612
1755350 자가 김부장 정도면 먹고 살만한 찡찡이 아닌가요? 12 2025/11/02 3,765
1755349 APEC자원봉사자.의료진 찾아간 영부인 1 ㅇㅇ 2025/11/02 1,829
1755348 지금 홈플러스 방학점 계시는 분 있으실까요? 혹시 2025/11/02 909
1755347 펑) 대출받아서 돈을 빌려줬는데요 18 잠수중 2025/11/02 4,535
1755346 태풍상사에 그 악역 친구 좀 그만나왔으면 10 아이스아메 2025/11/02 3,226
1755345 트럼프 깡패지만 귀여운맛이 있네요 20 이번에 2025/11/02 4,264
1755344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통증이 있어요. 7 숙면하고 싶.. 2025/11/02 1,950
1755343 후견인 없는 노후 돈관리는 누가 하나요? 18 2025/11/02 4,226
1755342 요새 너무 예민해져요 10 ㅇㅇ 2025/11/02 2,843
1755341 제 주변에선 그렇게 집에서 시체처럼 있어야지 하는 사람은 없어요.. 5 근데 2025/11/02 3,841
1755340 아래 전업 관련 이야기 25 ㅇㅇ 2025/11/02 4,829
1755339 대기업 낙수효과는 없다는게 여러 연구결과와 통계입니다. 43 .. 2025/11/02 3,207
1755338 아욱국 50살까지 안끓여본 분 없으시죠? 39 ... 2025/11/02 3,905
1755337 김혜경 여사님이 시진핑 부인에게 선물한 화장품 6 LG생활건강.. 2025/11/02 6,656
1755336 김장할 때 생새우 갈아도 되나요? 6 // 2025/11/02 1,979
1755335 만든 반찬이 맛있어요 6 2025/11/02 2,893
1755334 초등 영재원 궁금 2 Dd 2025/11/02 1,323
1755333 대학시절 오랜 시간 짝사랑해온 1 eogkr .. 2025/11/02 1,830
1755332 다이소에 꽃을든남자 핸드크림 있나요? 3 ........ 2025/11/0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