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고등학교때 제일 기억에 남았던 말이

롸잇 조회수 : 3,181
작성일 : 2025-09-16 01:17:31

친구끼리 싸워서 교무실 앞에서 벌서고 있을때 

경제 선생님이셨나? 오셔서 하시던말이 갑자기

 

사회와 학교의 다른점을 아냐고 

학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용서한다고

사회는 절대 용서 하지 않는다고 

그러시면서 학교에 있을때 칠 수 있는 사고 다 치고 가라고 하시던 말씀이 

20년이 넘도록 기억에 남네요 

 

당시에는 술마셨나? 왜 주정이야? 싶었는데 

 

학교의 중요한 기능에 대한 말씀이셨던게 아니었나 성인이 되니 그런생각이 드네요 ㅎㅎ

 

IP : 110.14.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9.16 1:19 AM (121.173.xxx.84)

    맞는말이네요...

  • 2. ...
    '25.9.16 1:33 AM (71.184.xxx.52)

    우와
    굉장히 좋은 선생님이셨네요.

    학교에 있을 때 칠수 있는 사고 다 치고 가라는 말씀
    제게는 너무도 다정하게 들려요.

    인간은 결국 실수하면서 배우고 거기서 성장하는 건데
    그 과정에서 우리가 너희들을 지켜줄께.

  • 3. 그러네요
    '25.9.16 1:46 AM (125.189.xxx.41)

    윗님 말씀...

  • 4. ..
    '25.9.16 1:56 AM (211.176.xxx.204)

    학교는 매(체벌)로 용서하죠
    사회는 법으로 벌하구요

    저는 좋은 선생님이라는 의견에는 동의 못해요
    사고칠수 있을 때 치라니...
    완전 기회주의자 양성하는거나 마찬가지죠

  • 5. 평생
    '25.9.16 3:48 AM (211.206.xxx.180)

    사고 안 치는 사람들도 많은데.

  • 6. 저는
    '25.9.16 6:38 AM (58.142.xxx.34)

    고3때 수학선생님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으면
    5살이전은 기억을 못하니까 실컷때리고
    5살이후는 다 기억하니까 절대 때리지말라고
    하던 말...
    근데 말 안들으면 한번씩 등짝스매싱 했어요

  • 7. 중등때
    '25.9.16 7:29 AM (58.29.xxx.141)

    중2병 너희들 지금 멀썽 파우고 사춘기로 난동부리는거 지금ㄴ 중2병 사고인데 지금 사춘기 아닌 사회나가 사춘기 성인일때 오면 그건 사건이다 대형 사건 감방 갈수도 있다고..
    지랄총량법칙있다며 사춘기 시기 다 같이 학교에서 지랄하며 털어버리고 나가라고 했어요
    비슷한 맥락이네요

  • 8. 00
    '25.9.16 8:15 A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학교내에서도 같은급끼리 치고박고 싸워야조
    순한아이 피해주는건 범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023 30만원으로 4인가족 외식메뉴 뭐 드시겠어요? 22 외식 2025/10/17 4,225
1751022 분당 ak에서 이거 보신 분ㅜ(절실) 3 어제 2025/10/17 2,864
1751021 이혼전문 변호사는 어떻게 구하나요? 3 ㅣㅎ 2025/10/17 1,503
1751020 뒤늦게 미스터션샤인 대감마님ㅜㅜ 4 ㅡㅡ 2025/10/17 3,406
1751019 카드사 콜센터 업무강도가 어떤가요? 9 Yㅡ 2025/10/17 2,724
1751018 용돈을 보내 드리는게 좋을까요? 6 .... 2025/10/17 2,458
1751017 코에 물집같은게 올라와 두달째 없어지지 않아요 9 ... 2025/10/17 1,738
1751016 아니 코인장 왜 이래요! 16 급락 2025/10/17 6,334
1751015 국힘(대구 우재준)에서 또 막말 한껀 했네요. 4 제정신인가 2025/10/17 1,416
1751014 댓글부대 있대요 18 캄보디아 i.. 2025/10/17 2,061
1751013 가난한 사람일수록 뭔가 과감하게 버리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9 2025/10/17 4,729
1751012 윤건희, 관저에 히노키탕 다다미방 11 .. 2025/10/17 2,496
1751011 배가 쥐어짜듯아푼거 9 예민한아이 2025/10/17 2,372
1751010 아랫집 민원이 심한데, 층간소음 실내화 테스트 윗집한테 좀 도와.. 7 dd 2025/10/17 2,314
1751009 서민 동네 분양가가 10억이 넘으니 기가 찹니다 10 ... 2025/10/17 4,772
1751008 작곡안하는 가수들은 돈 많이 못버나요? 4 ㅇㅇ 2025/10/17 2,661
1751007 미국에서 태어났을 때 사주 기준은? 7 .... 2025/10/17 2,058
1751006 『사이버 내란 - 댓글 전쟁』 1 저자황희두 2025/10/17 1,198
1751005 못된 아이가 자라며 평범한 수준이 될 수 있나요? 5 ... 2025/10/17 2,313
1751004 성남쪽에서 가기좋은 브런치카페 어디일까요.? 2 ... 2025/10/17 1,210
1751003 문구점 불량식품.. ddd 2025/10/17 1,396
1751002 김병기 원내대표도 갭투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39 ㅇㅇ 2025/10/17 4,752
1751001 요즘 먹은 거 중에 제일 맛있는 거 뭐 있나요? 20 .... 2025/10/17 5,831
1751000 주식하는 분들 남편 동의하에 하는건가요? 17 ........ 2025/10/17 3,433
1750999 인모 헤어피스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1 위그 2025/10/17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