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후반 어르신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도움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5-09-16 00:38:43

부모님 해외 여행지 물색중입니다.

기력이 떨어지고 계셔서 아버지의 마지막 해외 여행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힘들게 사셔서 해외 여행은 직접은 못 가보고

오빠와 제가 영국, 일본만 보내드려서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생신 기념으로 전가족 가족 여행을 제주나 국내로 갈까 했는데

엄마가 친구들이 장가계 다녀왔다 대만 다녀왔다 이런 얘기 하셔서

두 분만 해외 여행 보내드릴려고 해요. 

 

많이 걷지 않는 여행지가 있으려나요?

장가계는 계단도 많고 어르신들 가기에 고되다고 들었어요. 

저희 남매 경제 여건상; 유럽이나 비싼 곳은 못 보내드립니다 ㅠ_ㅠ

 

 

IP : 221.140.xxx.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5.9.16 12:41 A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가까운 대만이 무난.

  • 2.
    '25.9.16 12:42 AM (221.145.xxx.134)

    70대 두 분이, 두 분만 가는게 가능 하실까요?
    자유여행은 당연히 안되고 패키지로 가셔야 겠는데요.
    비행시간 4시간 이하 거리이고 걷는 일이 적은 곳을 찾아야겠네요.
    음식도 입에 맞으셔야 하고요.
    대만이 패키지로 가면 그나마 덜 걷습니다.
    나이 드신 분도 종종 보았습니다. 약간 고급 버전으로 예약해서 보내 드리세요.

  • 3. ..
    '25.9.16 12:49 AM (111.171.xxx.196)

    대만이 적당하실것 같아요

  • 4.
    '25.9.16 2:36 AM (221.140.xxx.8)

    패키지 생각하고 있어요. 대만 말씀 해주셨내요. 대만 알아봐볼게요

  • 5.
    '25.9.16 6:47 AM (49.1.xxx.217)

    두분만 가셔도 될까요? 아버지는 기럭도 없으시다면서요.
    저희 부모님 다녀오신 팀에 노부부 오셨었는데
    인솔자 없이 가는 패키지라 현지 공항에서 만나는 장소 못찾아서 가이드가 찾으러 다니고.. 여행장소 이동중에는 걸음이 느려 못쫓아오시고 등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들었어요.

  • 6. 자식들이
    '25.9.16 7:41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안가면 패키지나 인솔자에게 큰 민폐에요. 그분들도 돈들여
    자기들 즐기려 여행온거에요.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시고 국내여행도 못가보고
    돌아가신분들 많아요.

    부모도 돈있음 자식들에게 해줬음 하지 않고 베풀던데요.

  • 7. 자식들이
    '25.9.16 7:55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안가면 패키지나 인솔자에게 큰 민폐에요. 그분들도 돈들여
    자기들 즐기려 여행온거에요.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시고 국내여행도 못가보고
    돌아가신분들 많아요.

    엄마가 가봤음 해도 부모가 돈없음 나중에 자식들 다 부담인데
    가까운데 가족들이 모시고 다녀오세요.

  • 8. 자식들이
    '25.9.16 7:57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안가면 패키지나 인솔자에게 큰 민폐에요. 그분들도 돈들여
    자기들 즐기려 여행온거에요.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시고 국내여행도 못가보고
    돌아가신분들 많아요.

    엄마가 가봤음 해도 부모가 돈없음 나중에 자식들 다 부담인데
    가까운데 가족들이 모시고 다녀오세요.
    금산 산림문화원 숙박도 되고 어르신들 모시고 평지라 걷기도 좋고 힐링될거 같아
    저도 가보려고 저장해뒀어요

  • 9. ㅇㅇ
    '25.9.16 8:32 AM (211.234.xxx.189)

    가격 비싸지만 식구끼리 가이드 붙여서 가는 패키지있던데요 대만같은곳으로 알아보셔요

  • 10. ......
    '25.9.16 8:39 AM (211.250.xxx.182)

    갱년기인 저도 기력없어 비행기타는것도 싫고 해외여행 싫거든요.
    차라리 제주도가서 몸 편하게 휴양느낌으로 쉬다오는게 좋아요.
    부모님이 해외를 원하시면 할수없지만...두분만 가시면 민폐끼치고
    두 분도 힘드실것 같네요.

  • 11. ... ..
    '25.9.16 10:56 AM (222.106.xxx.211)

    두분만 가신다면 단체패키지는 민폐구요

    개인가이드 찾으셔야죠 ㅡ 비싸서
    단체 패키지에
    부모님+자녀두분 가시는 것보다 더 들거여요

  • 12. 저라면
    '25.9.16 2:14 PM (163.152.xxx.150)

    삿포로 괜찮아요. 일본이라 싫으시면 어쩔 수 없고,
    일본이 노인인구가 많아서 그리고 삿포로는 그나마 원전에서도 거리가 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553 오르비 Pharma님 글 퍼옴, 고1들한테. 6 대1맘 2025/10/14 2,423
1749552 자꾸 남의 아픔을 긁어 부스럼 만드는데 6 2025/10/14 2,578
1749551 피아노 전공하시거나 자녀 입시하는분~ 4 ㅇㅇ 2025/10/14 2,194
1749550 아래층에서 층간소음 항의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93 ㅇㅇ 2025/10/14 15,743
1749549 저도 도화살 홍염살있는데 3 ㄹㄹ 2025/10/14 3,540
1749548 2시간 요리 5 .. 2025/10/14 2,254
1749547 26순자도 못 되었네요 5 wlwjfl.. 2025/10/14 4,061
1749546 저렴한 오천짜리 오피스텔 사서 개인공간으로 쓰면 어떨까요 15 Yㅡ 2025/10/14 5,375
1749545 영어발음 좀 도와주세요. 6 .. 2025/10/14 1,673
1749544 9수라는건 생활이 5 ㅎㄹㄹㅇ 2025/10/14 3,474
1749543 오늘 길에서 노인분 휠체어에 앉은 모습 3 부자되다 2025/10/14 3,877
1749542 내일 마지막 모고인데 4 아휴 2025/10/13 2,094
1749541 겨울 대비해서 매트 사야하는데요. 카본 매트 어떤게 좋나요? 8 목화번 2025/10/13 1,993
1749540 부동산 보유세 올리는건요? 13 .. 2025/10/13 3,064
1749539 본능만 있고 무식한 애들이 다자녀 14 .. 2025/10/13 5,009
1749538 낼모레 부동산대책 나올 예정인가보죠? 11 낼모레 2025/10/13 3,270
1749537 어릴 때 감기에 자주 걸렸었는데 ㅇㅇ 2025/10/13 1,579
1749536 궁금해서요 3 uyi 2025/10/13 1,072
1749535 어제 팔순노모랑 데이트했어요. 5 ㄷㄷ 2025/10/13 2,954
1749534 고기흡수패드 어떻게 버리나요.. 7 급질 2025/10/13 3,111
1749533 긴 유튜브 영상, 원하는 시간으로 링크 걸기  5 .. 2025/10/13 1,377
1749532 나의 우울 12 2025/10/13 4,748
1749531 이젠 마곡이 20억이라니 16 2025/10/13 6,899
1749530 고등애들 밤에 라면 자주 먹나요 11 ㅇㅇ 2025/10/13 2,424
1749529 연예인들은 일본 못가서 환장했나봐요 13 ... 2025/10/13 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