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환절기 비염 힘드네요...(지저분할 수 있어요. ㅠㅠ)

ㅠㅠ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25-09-15 22:13:04

매해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 때 정말 힘들어요.

우스개소리로 비염 환자들은 가을이 오는 걸 누구보다 빨리 안다죠... 저도 얼마 전부터 그랬어요.

날은 한창 더운데 어느 날 코가 간질간질하면서 아 가을이 오고 있구나 라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에는 정말 본격적으로 힘듭니다.

전날 알러지약을 먹고 자도 하루 종일 코가 맹맹하고 콧물, 재채기가 수시로 나와요.

그나마 약을 먹어서 이 정도이고 깜박하고 안 먹은 다음 날은 정말... ㅠㅠ

코가 너무 아파도 코를 수시로 풀지 않으면 저도 모르는 새 맑은 콧물이 맹구처럼 주르륵 흘러요. 어흑...

오미자액기스가 좋다고 해서 매년 담그는데 오미자 가격이 계속 올라 작년에는 5키로만 만들었더니 아들만 먹이고 마음껏 먹지도 못했네요. 

아들은 올 가을은 다른 해보다 한결 낫다고 하네요.

올해는 10키로 사서 오늘 도착해서 내일 설탕 넣고 담그려구요.

얼른 완전히 가을 날씨로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코 쿨쩍거리면서 회사에서 일하던 거 들고와 일하고 있는데 머리가 지끈 거려요... ㅠㅠ

다른 환절기 비염환자분들은 어떻게 이 시기를 지나고 계신가요? ㅠㅠ

IP : 218.237.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gf
    '25.9.15 10:15 PM (61.101.xxx.67)

    노즈픽션, 셀렌톡, 뉴티뻥 365, 좋아요....특히 셀렌톡 좋았어요..그리고 작두콩차 만으로도 비염 완치되었다는 사람도 본거 같아요...작두콩차 티백으로 사서 드셔보세요...

  • 2. 식염수
    '25.9.15 10:26 PM (118.235.xxx.57)

    아침저녁 하루두번 코세척.
    이비인후과 의사가 약을 한달치나 주면서 코세척이 제일 중요해요.
    조금전 코세척분말 하나 더 주문했네요.
    비염 싫어요ㅠ

  • 3. 비염인
    '25.9.15 10:27 PM (114.203.xxx.133)

    해외직구로 시누프렛 필수 구입
    작두콩껍질차 장복

  • 4. ^^
    '25.9.15 10:29 PM (218.237.xxx.35)

    작두콩차 몇달 먹어봤는데 전 별로 효과 없더라구요.
    셀렌톡 알아봐야겠네요.
    코세척기도 집에 있으니 내일부터 해볼게요.

  • 5. 저는
    '25.9.15 10:37 PM (115.138.xxx.243)

    수술권유
    적극!!
    비염수술에 축농증.하비갑개까지 했는데 완전 만족
    예전 어느 댓글에도 쓴것 같은데..저는 비염이....때와 장소.시기를 가리지 않고 막히고 뚫리고 넘치고...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하나...싶었는데 약을 먹다 내성이 생겼는지 정신이 몽롱한상태까지 몇번 갔다가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코뼈가 비뚤어졌다는 이야기를...
    그뒤로 여기 저기 알아보고 수술했는데 이렇게 뻥뚫린 세상이 있구나...첨알았어요...
    삶의 질이 달라진듯..
    작두콩차.헤아릴수 없는 종류의 비염약.목련꽃잎엑기스.코세척까지...
    뼈가 비뚫어져서 (비중격만곡증) 오는 비염은 약으로 해결하는건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잘 알아보시고 수술 권유 합니다
    소문대로. 듣던대로. 아프긴 엄청 아파요
    그러나!!
    비염으로 고생한거 생각하면 아프다 생각 안들어요
    이것저것 다 해보시고 안되면 수술도 신중히 생각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 6. sunny
    '25.9.16 1:25 AM (58.148.xxx.217)

    환절기비염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585 (펌)오늘도 멜라니아 트럼프라는 분이 너무 웃겨서 돌아버리겠음 8 하하 2025/09/21 5,249
1743584 신촌블루스 미니 콘서트 2 생방 2025/09/21 1,167
1743583 국그릇 들고 마시는거 예의 어긋나요? 23 As 2025/09/21 5,261
1743582 중3-2 수학은 안중요한가요? 10 순딩2 2025/09/21 2,280
1743581 넷플 드라마 추천해요 3 저도 2025/09/21 4,429
1743580 2차 민생지원금 의보 기준도 있는 거 맞죠? 4 .. 2025/09/21 2,078
1743579 간장게장 국물 남은거 활용법 7 ㅇㅇ 2025/09/21 3,155
1743578 기부 많이 하시나요 10 다들 2025/09/21 1,771
1743577 주말 점심저녁은 집에서 하면 10만원은 아낄수 있긴 하네요 7 ㅇㅇ 2025/09/21 3,754
1743576 은중과 상연 보지 마세요 42 . . . 2025/09/21 29,549
1743575 여행가서 제일 즐거운게 뭐예요? 38 감자 2025/09/21 6,539
1743574 은색 페이스롤러 꾸준히 하시는분 팔자주름, 이중턱에 도움되나요?.. 주름 2025/09/21 1,237
1743573 다단계 사라졌음 좋겠어요 2 ........ 2025/09/21 1,490
1743572 냉동 애플망고 조각 씻어 먹어요? 9 애플망고 2025/09/21 2,200
1743571 아묻따 편들어주는데 내가 이야기 하면 중립 2 으윽. 2025/09/21 1,272
1743570 넥스트 강대국은 어디일까요 8 ㄴㅇㄹㄹ 2025/09/21 2,386
1743569 지금 보세요 뮤지컬 마리퀴리 공연실황 녹화 중계중 2 바로 2025/09/21 1,826
1743568 내란!! 이건 정말 조선시대면 능지처참 아닌가요? 3 아진짜 2025/09/21 1,419
1743567 혼여 결정이 망설여져요 33 과감 2025/09/21 6,242
1743566 조국이 결국 찾아냈다, 대참사 터진 지귀연 조희대... &quo.. 13 ../.. 2025/09/21 6,850
1743565 울쎄라 써마지 나중에 덜 늙나요? 8 ㅇㅇ 2025/09/21 4,729
1743564 동네 새로생긴 순대국집 웨이팅 장난 아닌데 8 슈가제로 2025/09/21 3,036
1743563 혼자 성수에서 저녁먹으며 와인 한잔 7 .. 2025/09/21 2,378
1743562 나의 기분을 업 시켜주는 것 두가지를 꼽는다면 65 ? 2025/09/21 19,045
1743561 천원빵 맛 괜찮네요 4 무인샵 2025/09/21 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