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레슨 받을 때 끝나고 나서 감사합니다~ 라고 안 하시나요??

....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25-09-15 17:38:33

뭐 여러가지 레슨을 받을  일이 있을 때

끝나고 나서 고개 숙여서 인사하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는데..

 

저보다 한참 어린 골프프로한테 항상 끝나면

감사하다고 인사했거든요.

(골프뿐 아니라 마사지를 받든, 피티를 받든 지 말이죠. 원래 감사하다고 하는데..)

어느 날 뭐가 감사해요? 라면서 

웃더라구요. 

좀 민망했달까. 내가 너무 저자세로 인사했나? 싶은게.

 

다른 분들은 그렇게 인사안하시나요..

 

IP : 112.145.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5 5:39 PM (125.185.xxx.26)

    그분이 가정교육 못받고 예의가 없는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인사 기본이지

  • 2. ...
    '25.9.15 5:40 PM (58.145.xxx.130)

    요즘엔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말하면 죽는 줄 아는 사람이 참 많아졌어요
    아니 뭐가 고맙냐니, 암만 돈내고 돈받고 하는 일이지만 고따구 소갈머리로 살면 참 인생 팍팍하겠어요

  • 3. 어이없네요
    '25.9.15 5:4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감사하다는 인사에 그런반응이라니...
    내돈받고 가르치면서 이것밖에 못하냐 다음부터는 더 잘해라... 소리를 들어야 할 인간이네요.

  • 4. ..
    '25.9.15 5:43 PM (112.145.xxx.43)

    그 분이 농담한듯한데
    뭐가 감사해요? 그러면 가르쳐 주셔셔 감사하지요 라고하면 되고
    그게 아니고 쎄한 기분 들면 그냥 앞으론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만 하세요

  • 5. ....
    '25.9.15 5:44 PM (112.145.xxx.70)

    그냥 농담식으로 우스면서 한 얘기긴한데

    내가 너무 저자세였다 싶어서요 ㅎㅎ
    다음부턴 수고하셨습니다로 바꿔야 겠네요

  • 6. ㅇㅇ
    '25.9.15 5:53 PM (14.48.xxx.198)

    거의 모든인사를 감사합니다로 합니다
    가장 예의바르고 무난하지 않나요
    항상 감사합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데요

    뭐가 감사하냐니 돼먹지 않은 인간이 거기도 있네요

  • 7. ..
    '25.9.15 5:53 PM (125.185.xxx.26)

    요새는 길걷다 부딪쳐도 미안합니다 안하는 사람 많음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디 축구공맞아도 미안합니다 사과없고
    오히려 부자동네 신축가면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아이인데 다 안녕하세여 안녕히가세요
    어제 도희던가 한국연예인 일본 여행가서
    실내 신발신고 의자 올라가서 사진
    일본 포털메인에
    댓글에 어릴때부터 공공장소 기차 지하철 신발벗고 올라가서
    창문보게 했다고 안그러면 엄마에게 혼났었다고
    우리나라는 카페가도 샌달 벗고 맨발로 양반다리
    한쪽다리 90도 의자에 발올리고
    탈북자 윤설미인지 유툽보는데 집에서 식탁의자 그러고 밥먹고 남의집가서 그러고 밥먹고 외국여행가서 의자에 한쪽다리 발올리고 그러고 밥먹고

  • 8. ~~
    '25.9.15 6:36 PM (58.141.xxx.194)

    프로 바꾸세요. 무안주려는거 아니면 그런 소리를 왜..
    감사합니다 라고 레슨 뒤에 당연히 인사합니다
    그냥 인사죠
    돈내고 배우는데 뭐가 감사하냐 이건가요?

  • 9. ㅋㅋ
    '25.9.15 7:16 PM (175.204.xxx.12)

    딱 그 느낌이요.

    돈 받고 가르치는 데
    뭘 감사하냐.. 의 느낌이 빡!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인사하지 않나?
    궁금했습미다..

  • 10. ...
    '25.9.15 8:22 PM (1.241.xxx.220)

    수고하셨습니다 할 때도 있도 감사합니다 할 때도 있고...
    그게 그냥 인삿말이지.... 정말 엄청나게 고마워서 하는 말은 아니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487 어제 민생쿠폰2차 못 받는 사람도 무슨 쿠폰인가 신청은 해 볼 .. 1 .. 2025/09/17 3,051
1747486 한동대 어떤가요? 11 ... 2025/09/17 2,763
1747485 정치권에서 이낙연 엮이면 필망이다 생각했으면 15 ㅇㅇ 2025/09/17 2,046
1747484 미 자동차산업에서 대한민국 위엄ㄷㄷㄷ 8 ... 2025/09/17 2,692
1747483 내머리 맡겼던 헤어디자이너가 쉬는날 다른 디자이너한테 하면 11 미용실 2025/09/17 3,329
1747482 중국놈 구하다 죽은 우리나라 경찰분의 죽음 진상규명 해주세요. 36 .. 2025/09/17 3,460
1747481 호불호없이 고양이가 잘먹는 분유 추천해주세요 ..... 2025/09/17 602
1747480 통화스와프 요구 배경 3 공부합시다 2025/09/17 1,455
1747479 은중이와 상연이를 8회까지 보고 (스포) 18 은중상연 2025/09/17 4,441
1747478 한 번 부자한테 시집가면 30 ㅡㅡ 2025/09/17 16,849
1747477 지금 코레일 사이트 들어갈 수 있나요? 20 ... 2025/09/17 1,665
1747476 금목걸이 잃어버릴뻔,,, 5 유리아 2025/09/17 3,718
1747475 명절에 어전으로 동태전 대신 어묵전 9 전전전 2025/09/17 2,122
1747474 2차 소비쿠폰이요.. 3 2025/09/17 3,828
1747473 원가족 없는 남편감...어떤가요? 48 happy 2025/09/17 16,395
1747472 주식 광기고점체크리스트입니다 펌 3 모ff 2025/09/17 2,220
1747471 영양제 테아닌250mg 초등이 먹어도 되나요 궁금 2025/09/17 776
1747470 낼 출국) 가성비 좋은 미용실 좀 추천해 주세요. 1 미국신데렐라.. 2025/09/17 1,115
1747469 와우...쳇 GPT 이거 대단한 물건인데요? 2 감탄스럽네 2025/09/17 3,939
1747468 계란이 절반 이상 깨져서 왔어요..... 7 계란 2025/09/17 4,047
1747467 긴 수술하는 남동생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78 죄송하지만 2025/09/17 4,949
1747466 혹시 전자렌지 다이얼이 있는건 불편한가요? 10 ........ 2025/09/17 2,267
1747465 SNS가 삶을 망치는 방식 6 ........ 2025/09/17 5,659
1747464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길래 어제 발뒤꿈치들기 했거든요? 7 ........ 2025/09/17 5,455
1747463 베스킨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6 쿠쿠 2025/09/17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