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에 도움 되는 건 아닌데
그냥 평가 좀 제대로 준비하고 신경 썼더니
입술에 수포가 생겼네요. 잠도 푹 잤는데도
입술에 뭐가 났어요 ㅠㅠ
이거 나면 피곤한 거고 몸이 영양 보충 신호를
준거라길래 고기 먹으러왔습니다...
혼자 먹는 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는데
고기를 못 먹는 건 너무 힘든 일이네요.
저는 모쏠아재고 그 중에서 키타령 위주의
키작은 모쏠아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혼자 고기뷔페 왔습니다.
^^ㅜ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25-09-15 16:21:49
IP : 106.101.xxx.2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9.15 4:34 PM (106.102.xxx.247)모쏠아재가 여럿이란말이에요?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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