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성합니다

겸손하자 조회수 : 1,153
작성일 : 2025-09-15 16:12:56

고3엄마...

저번주에 수시원서 쓰고나서

반성모드 입니다

중학교때 까지 공부잘해서

학교 선생님들 칭찬과

  주변엄마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아이..

그아이덕에  엄마인 나도

먼가  모르게우쭐해서 살았던 시간들

대놓고는 아니지만

누기 성적 물어보거나

고등학교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자랑을 한거같은

그때 생각없이  아이자랑한

내입을 꼬매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한

내뇌를 마구 때리고 싶어요ㅜ

지금 초중 학부모님들중

행여나 아이가 잘나서

주위에 자랑하고픈 마음이 드신다면

이글보고 다시한번 생각을 ㅎㅎ

저처럼 이불킥 하지 마시구요 ㅜㅡ

그래도 변명을 해보자면

누가 먼저 묻기전엔

대놓고 막 우리애가  공부를 잘해서

잘나서..똑똑해서

이렇게 먼저 안한거 같은데

그것도 역지사지 라고

듣는 상대방 의경은 모르는거니

그리고 ..저의 저 발언들이

혹시나 다른 엄아들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부쩍드네요

역시나 자기반성의 가장좋은 방법은

역지사지  인가봐요

엄마 반성하라고

우리애가 원서쓸때

그렇게 힘들었나봅니다 ㅎㅎ

아이 대학문제도 그렇고

인생은 길고.

.또 어떤방향으로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니

말조심 행동조심하고

경거망동 하지말고

일희일비 하지 않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IP : 175.223.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5.9.15 4: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수시원서 쓰고 겸손을 배웠다고 하셨으니
    아이덕분에 오랜기간 행복을 선물받으셨던거네요.
    자식 키워보니 별일 다 있더라고요.
    양팔 저울 저울처럼 좋은 일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골고루 골고루..
    앞으로도 기대하셔요.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 2. 어머
    '25.9.15 4:1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수시원서 쓰고 겸손을 배웠다고 하셨으니
    아이덕분에 오랜기간 행복을 선물받으셨던거네요.
    자식 키워보니 별일 다 있더라고요.
    양팔 저울처럼 좋은 일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골고루 골고루..
    앞으로도 기대하셔요.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384 요즘도 열무김치 맛있나요? 5 응응응 2025/09/19 1,632
1741383 중국산 과자와 다른 수입 과자들의 차이 16 ... 2025/09/19 2,659
1741382 천대엽 의심이 갑니다. 4 ,,, 2025/09/19 2,274
1741381 작은 포크에 낀 녹 3 포크 2025/09/19 1,485
1741380 메미포갈릭 7 예술의 전달.. 2025/09/19 1,996
1741379 침대위에 하나 더 깔만한 토퍼, 요 등등 있을까요? 6 .. 2025/09/19 1,568
1741378 입술 헤르페스약 더 먹어야 할까요? 3 ........ 2025/09/19 1,634
1741377 차례상 주문 어디가 좋았나요? 2 그린올리브 2025/09/19 1,187
1741376 암웨x와 예수 5 ㄱㄴ 2025/09/19 2,150
1741375 자주못본 사촌동생 반말 괜찮은가요? 12 ㅇㅇ 2025/09/19 2,701
1741374 대출 풀로 받으면 바보 3 의도가무엇?.. 2025/09/19 2,297
1741373 민주당은 조작이 일상인가요? 서영교 질이 나쁘네요. 32 .. 2025/09/19 4,055
1741372 문콕 뺑소니들 3 ㆍㆍ 2025/09/19 1,301
1741371 부동산 이야기 9( 남편사업의 고통와중에 집 발견!) 9 9 2025/09/19 2,932
1741370 한동훈계 “‘잘된 한미회담’→‘합의땐 李 탄핵’? 깜깜이 관세협.. 13 ㅇㅇ 2025/09/19 2,392
1741369 쓰레드는 우파가 점령(?)했나봐요 11 ㅇㅇ 2025/09/19 2,076
1741368 배추가 너무 짜게 절여졌어요 ㅠㅠ 5 궁금 2025/09/19 2,009
1741367 이직하려는 직장 선택 조언 부탁드려요 8 이직 2025/09/19 1,619
1741366 요즘 회사나 학교에서 공문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3 .. 2025/09/19 1,425
1741365 토스 소수점 매수 투자종목 뭐가 좋을까요? 2 미국주식 2025/09/19 1,542
1741364 헬쓰해도 피티받으면 몸의 균형도 잡아빌까요? 5 우동 2025/09/19 1,968
1741363 퇴직후 남편 잔소리 20 망고 2025/09/19 6,028
1741362 공무원 육아휴직 초등 졸업전까지 가능하네요 11 .. 2025/09/19 4,577
1741361 캐나다 조력사 18 .. 2025/09/19 4,722
1741360 선우용여님 화장 지우는거 보고 17 놀람 2025/09/19 2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