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둘 결혼시키고 짐정리 하려구요

... 조회수 : 4,352
작성일 : 2025-09-15 13:37:02

두부부만 남았을때

짐정리 의견 좀 주세요

 

아이들 짐 다나가니 

모든 짐은 다 버리고 단촐하게 살고싶네요

IP : 218.237.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5 1:38 PM (221.138.xxx.92)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당연히 묵은짐 버리면 개운하죠..

  • 2. ㅇㅇ
    '25.9.15 1:43 PM (49.166.xxx.221)

    저도 그게 꿈인데요
    단촐하게 물건이 있던자리 그대로있었으면 좋겠어요
    한가지 목적에 여러종류있는것 한가지로 모은다
    불필요한 장식용품 버린다
    부엌살림 간소하게하기
    남한테 받은책 일단 다버리고 책장 정리하기
    이불이 제일 문제예요
    애들이 와서 자려나? 간절기 간간절기 따지며 언뜻 버려지지않더라구요

    제일 힘든건 버리지말라는 남편을 설득하는거였어요
    큰집을 깔고 고물을 왜 끌어안고 살려는지..
    못했어요
    그래서 고물상입니다

  • 3. 유튜브에
    '25.9.15 1:44 PM (211.234.xxx.252)

    정리 유튜브 많아요.
    정리마켓, 집터뷰... 등등에 케이스별, 주택별, 평형별 정리 많이 나와요

    직접 보는게 더 도움되는듯

  • 4. ㅎㅎ
    '25.9.15 1:45 PM (58.235.xxx.21)

    한번에 싹 빼긴 어렵긴해요ㅠ 결혼한다고 다 가져가는건 아니어서..
    버린다고 통보해야 와서 찾아갈까? 결혼하기전에 아예 미리미리 정리를 해두세요 애들짐이요
    아님 이사를 가면서 정리하면 젤 깔끔

  • 5.
    '25.9.15 1:51 PM (61.254.xxx.88)

    너무너무 부럽네요.
    저는 자식들 다 나가서 살게되면 짐은 싹다정리하고
    남편이랑 외곽지역 넓은 아파트 전세로 나가는게 꿈이에요
    교통좋은 서울집은 세주고요.
    그날이올까요 지금 지지고볶고사느라 너무 바쁜데 ..ㅎㅎ

  • 6. 천천히
    '25.9.15 1:56 PM (1.240.xxx.124)

    아이물건중에 남은건 책이나 앨범인데 앨범은 못버리고요, 책은 2년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안가져가서 버렸어요.
    부엌살림이 정리도 힘들고 많았는데 김치담는 큰 대야나 찜솥같은건 버렸어요.
    두식구 살면서 기본적으로 손많이 가는 반찬은 사먹고 간단한 샐러드나 손이 안가는 반찬만 해먹으면 살림을 많이 줄일수 있더라구요.
    그릇과 이불도 많이 정리했구요.
    둘만살면서 꼭 필요한것만 남겼어요.
    심지어는 밥그릇도 3개만 남겼네요.

  • 7. 이불은정리깔끔
    '25.9.15 1:57 PM (1.237.xxx.119)

    울집이 보관창고가 됩니다.
    방한개가 물류창고입니다.
    방많으니 그래도 읏쩔
    제짐도 몇차 나누고 버렸음에도 아직 미련이 남아서ㅠㅠ
    삼분의 일이나 절반은 더 덜어내야 하는데 참 힘들어요.

  • 8. 물건주인
    '25.9.15 2:22 PM (218.38.xxx.43)

    (남은)물건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기준으로 정리하는 거지요. 제가 아이물건 딱 1박스로 보관 중인데요. 내가 만든 육아수첩.육아일기, 비디오, 정성으로 만든 사진앨범. 상장. 일기.신생아떄 옷,한복 등등 기념으로 남긴것들요. 독립해 나간 아이대신 추억으로 갖고 있어요.

  • 9. ㅁㅁㅁ
    '25.9.15 3:20 PM (172.224.xxx.19)

    이번에 부모님댁 30년 묵은짐 정리하는데 300만원 들었어요
    옛날식 장농 자개장? 그런거 다 버리고
    옛날 털옷들 뒷베란다에 캐캐묵은 짐들
    옷갖 술 담근거 어휴…

  • 10. ㅎㅎ
    '25.9.15 3:54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지난 봄으로 저희도 부부만 남았는데요
    아이들 방 줬던거 남편과 제가 방 하나씩 갖고
    각각 침대와 책상 넣으니 너무 좋아요
    수퍼싱글로 두개다 바꿨는데 서랍 있는걸 샀더니
    정리함이 늘어 좋고요
    결국 정리는 버리는 것 같아요
    어? 이거 지난 계절에 안썼네, 안입었네..하는거
    요즘도 보이는대로 버리고 있어요
    집안이 가벼워진 느낌(이겠죠?)이 들면서
    마음도 가벼워지더라고요
    정리책에서 본 것 처럼 손으로 가만히 잡아서
    설렘이 느껴지지 않는 것들 모두 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047 비 오기 전에 장보러 나왔는데 5 날씨좋다 2025/09/16 2,153
1751046 결혼식 화환에 적을 문구 OOO 2025/09/16 985
1751045 제 우편물 뜯어보신 시어머니~ 33 궁금 2025/09/16 15,156
1751044 총각김치 잘 담그고 싶은데 노하우 있을까요 5 2025/09/16 1,611
1751043 곽규택 진짜 수준이 심각하네요. 17 ㅆㄹㄱ 2025/09/16 3,427
1751042 성시경 10년 넘게 기획사 불법 운영…"관련 법령 인지.. 6 111 2025/09/16 3,584
1751041 국제해킹조직이 SKT의 고객정보 흥정 3 박태웅페북펌.. 2025/09/16 1,480
1751040 연예인들 식단 철저히 하는 거 5 .. 2025/09/16 3,064
1751039 탄산소다 일반빨래에 넣어서 돌려도 되나요? 16 빨래 2025/09/16 2,042
1751038 지난 글 읽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요. 6 .. 2025/09/16 1,171
1751037 부모에게 바라기만 하는 자식 7 ..... 2025/09/16 2,816
1751036 소비쿠폰 받네요 10 2025/09/16 4,751
1751035 30년전에 반포간친구, 노원간친구, 지방간친구 18 ..... 2025/09/16 4,289
1751034 죽으란 법은 없는 걸까요? 10 비도오고 2025/09/16 3,093
1751033 82쿡 추천으로 산 농협 순천남도 김치 24 .... 2025/09/16 4,205
1751032 반찬 귀찮을때 5 반찬 2025/09/16 2,366
1751031 송중기때는 대학들어갈때 수시 없었나요? 16 ... 2025/09/16 3,593
1751030 시가 망언(?) 시리즈 11 추석 2025/09/16 3,062
1751029 이대통령,시험 권력들 착각하지 하라 8 이비에다쓸려.. 2025/09/16 1,644
1751028 건보료만 백만원 낸다는데 4 ㅁㄴㅇㄹ 2025/09/16 2,670
1751027 수제비를 하려는데, 밀가루가 모자라서요 6 갑자기 2025/09/16 1,332
1751026 권성동 구속되면 강릉에 비가 더 올 것 같네요 4 …. 2025/09/16 1,429
1751025 냥이 유튭을 보다가 4 .. 2025/09/16 987
1751024 요즘 초등학교에 가정 환경조사서 같은거 제출안하는데.. 2 궁금 2025/09/16 1,247
1751023 재밌는 부동산 경험 이야기 이어서 2 5 222 2025/09/16 2,615